[9.2(화)_25 ] 새롭고 신나게 성공하는 하루 | 9월의 시작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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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화)_25 ] 새롭고 신나게 성공하는 하루 | 9월의 시작점에서

by honephil 2025. 9. 2.

[9.2(화)_25 ] 새롭고 신나게 성공하는 하루 | 9월의 시작점에서

 

[ 9월 ]

 

< 1주 차 : 9.1 ~ 9.6, 2025 >

 

대체로 흐림

최저 21˚/ 최고 28˚C

바람 : 북서풍(313˚) 1~2m/s, 돌풍 최대 5m/s

일출 6:01 am ~ 7:59 pm 총 일광 시간 12:58 (-3)

강수량 0mm(-59) 예상, 가시거리 9km (실안개)

습도 97%(+3)

상현망간의 달_65% (+9) 월출 3:34 pm(+54m) 월몰 - pm(+47m)  거리 : 49.8만 km (-0.3)

기압 1008 (일정, +2) hPa

Soli Deo Gloria

 

 

9월의 시작점에서

 

9월이 요란하게 문을 열었다. 창밖에서는 천둥과 벼락이 잇따르고, 굵은 비가 세차게 쏟아진다. 유난히 길고 무더웠던 8월, 끝없이 이어지던 더위와 장맛비가 이제는 물러나는 가 싶었지만, 늦더위의 기세는 여전하다. 하지만 오늘부터 바람의 방향이 바뀌기 시작한다. 그렇다 나는 안다. 이 또한 머지않아 지나가리라는 것을. 그렇기에 나는 그저 담담히 오늘을 받아들이기로 한다.

내가 오랜 시간 관심을 기울였던 인물이 있다. 이미 세상을 떠난 스티브 잡스. 그가 직접 쓴 글은 아니었지만, 그의 전기를 읽으며 그이 삶을 여러 번 곱씹었다. 그리고 그 뒤를 이어 나의 시선을 끈 인물은 일론 머스크였다. 그 역시 자서전 대신 전기 작가의 펜을 통해 만날 수 있었는데, 그의 삶의 궤적을 조금을 더 깊이 알게 되었다.

두 사람은 공통점이 있다.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넘어서, 세상을 자신의 생각대로 바꾸어냈다는 점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것은 한 번의 성공에 머무르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이어갔다는 사실이다. 나의 삶은 그들의 궤적에 비추어 본다면, 초라하게 느껴질지도 모른다. 그러나 중요한 건 비교가 아니라 방향이다. 그들이 추구한 지향점을, 나 또한 좇을 수 있는가 하는 물음이다. 돈을 많이 버는 것만이 목표라면, 삶은 쉽게 공허해진다. 필요한 것은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 그리고 누군가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는 삶이 아닐까.

나는 인류 전체의 삶을 바꿀 수는 없다. 그러나 내 곁에 있는 사람들의 하루를 조금 더 따뜻하게 만들 수는 있다. 그들의 삶이 전보다 나아지게 하는 것. 어쩌면 그것이야말로, 내가 오늘을 살아가는 진짜 이유인지도 모른다.

 

9월의 시작점에서

9월이 요란하게 시작했다. 벼락과 천둥이 내 창가에서 일어나고 세찬 비가 쏟아진다. 8월 내내 더위와 비가 내리더니 이제는 끝나나 싶었는데, 아직도 늦더위가 계속된다. 하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것도 잘 알고 있기에 그저 덤덤히 받아들이는 게 상책이다.

내가 관심을 가졌던 인물로 이제는 죽어서 이 세상에는 존재하지 않는 스티브 잡스가 있었다. 그가 쓴 전기는 아니지만 그의 전기를 읽으며 그의 삶을 나의 모티브로 삼은 부분이 많이 있었다. 그리고 그를 대체한 인물은 일론 머스크였다. 그도 직접 전기를 쓰지는 않았지만, 전기 작가가 쓴 책을 원서로 구입해서 읽었다. 끝가지 다 읽지는 못했지만, 그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게 되었다.

두 사람의 공통점은 이 세상을 자신의 생각으로 바꾸었다는 점에 있다. 특히 그들은 한 번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나의 삶을 그들과 비교해 본다면 보잘것없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중요한 점은 그들이 추구했던 삶의 지향을 나도 같이할 수 있는 가라는 점이다. 무조건 돈 많이 벌면 된다는 일차원적인 목표를 넘어서는 뭔가가 필요하다. 그건 오늘보다 좀 더 나은 내일, 그리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그런 세상을 만들어 나아가는 것이 아닐까?

비록 인류 전체의 삶은 바꿀 수 없더라도, 나와 함께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그들의 삶이 조금이라도 좋아지게 하는 것, 이것이 중요한 것이리라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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