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6(수)_2024 ] 앤트맨의 신나는 하루
[ 11월 ]
< 2주차 11.4 ~ 11.8, 2024 >
청명 1˚/11˚C 습도 72%초승달_18%
가시거리 22Km (매우 양호) 바람 북서 2m/s
일출 7:01am ~ 5:27pm (10:26) 5:30 ~ 10:30
오늘 트레이닝 시간은 9:00 ~ 9:50은 D+1, 9:50 ~ 10:30, 2:00 ~ 3:30은 D0로 하겠습니다.
오늘 트레이닝의 주안점은 성공 루틴 지키기 훈련 입니다.
나에게 힘을 주시는 분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필리피 4, 13)
I have the strength for everything through him who empowers me.
< 왜 나는 그동안 성공하지 못했을까? >
1. 정형화된 성공루틴이 없었다.
2. 수익이 안 날때 대책이 물타기 외엔 없었다.
3. 관망하는 습관을 만들지 못했다.
4. 위의 사항을 제대로 기억하고 학습하지 못했다.
< 성공 루틴 >
1) D+1일차 눌림목 공략 루틴 / 9:50분 까지
9:03, 9:30분 근처에서
저점 찍고 올라오는지 확인 후 접근
5% 수익구간 일단 수익 실현
10시 반까지 시세 안 나오면 Eject !
2) D0 급등주 공략 루틴 / 9:50 ~ 10시반, 2시 ~ 3시 반 까지
당일 급등주 눌림에 세절 매수로.
접근한다.
시세 나오면 일단 수익 실현!
3) 고점 물림 회피 루틴
전고점 돌파 후 5분 내 재 돌파가 없다면 Eject!!
이 루틴을 제대로 훈련해야 큰 손실을 막을 수 있다.
멍때리지 말고, 혹시나 하는 막연한 기대감에
골든 타임을 놓치지 말라!
일단 빠져나와서 제대로 시세가
나올 때 재진입해도 늦지 않다.
성공의 요체는 타이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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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신규 상장 (2024.11.6. 수)
더본코리아 - 프랜차이즈 / 34,000원
ㅇ 실적발표 (2024.11.6. 수 )
카카오뱅크 카카오게임즈 데브시스터즈 두산로보틱스
sk텔레콤 한국금융지주 휴젤 에이피알 스카이라이프 이노션
ㅇ 신규 상장 (2024.11.7. 목)
토모큐브 / 생명과학 - 홀로토모그래피 16,000원
ㅇ 실적발표 (2024.11.7. 목 )
카카오 크래프톤 넷마블 웹젠 컴투스 현대그린푸드 현대에버다임 현대백화점 현대리바트
BGF리테일 BGF GS리테일 GS 롯데쇼핑 롯데케미칼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KT&G 금호석유 코오롱인더,
CJ ENM, 스튜디오드래곤 콘텐트리중앙 케이카
씨에스윈드 클래시스 레이언스 바텍 원익IPS
삼화페인트 한섬 서울바이오 메쎄이상
ㅇ 전일 관심종목 (2024.11.5. 화)
ㅇ D+1 관심종목 (2024.11.6. 수)
ㅇ 당일 매매일지 (2024.11.6. 수)
< 거래 종목 >
1 더본코리아
2 씨아이에스
ㅇ 거래대금상위 (코스피/코스닥, 2024.11.6. 수)
ㅇ 금일 테마 (2024.11.6. 수)
ㅇ 특징주 - 거래대금 순위 / 주가 급등 종목 (2024.11.6 수)
더본코리아 - 신규 상장 첫날 급등
와이제이링크 - ?
에스와이스틸텍 - 우크라이나 재건
SG - 우크라이나 재건
일신석재 - 납북경협
현대에버다임 - 우크라이나 재건
갤럭시아머니트리 - 비트코인
솔트룩스 - 자회사 통해 AI 검색 '구버' 프리뷰 버전 공개
에이치브이엠 - 무인 화성발사 우주선 수요 증가 수혜
HD현대건설기계 - 우크라이나 재건
전진건설로봇 - 우크라이나 재건
지투파워 - 원자력발전/전력설비 미국 진출 기대감
산일전기 - 111억 규모 공급 계약
하이드로리튬 - 대표이사 대상 39억 유증 결정 / 배터리급 수산화리튬 출하 모멘텀
폴라리스AI - 계열사 폴라리스오피스, 제약바이오 논문.특허분석용 기업 AI 서비스 공개
ㅇ 원/달러 환율 (2024.11.6. 수)
. 전고점 - 1,395원 (2024.6.27.) 금일 돌파!
. 전저점 - 1,303원 (2024.9.30.)
ㅇ 투자자별 매매동향 - 일별 (코스닥/코스피, 2024.11.6. 수)
ㅇ 종합주가 지수 (코스닥/코스피, 2024.11.6. 수)
美 대선 개표 결과에 요동치는 韓 증시…코스피 0.5% 하락 [마감 시황]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코스피가 6일 0.5% 하락해 2,560대로 내려섰다. 연합뉴스
한국 증시가 미국 대선 개표 결과에 따라 출렁임을 거듭하다가 끝내 하락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커지면서 미중 무역 갈등 여파에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혜택이 사라질 것으로 예상되는 2차전지와 반도체 등 주요 산업 종목들이 크게 하락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37포인트(0.52%) 내린 2563.51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02포인트(0.58%) 오른 2591.90으로 출발했다가 트럼프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높아지자 1% 넘게 하락하기도 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077억 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기관이 500억 원, 개인이 91억 원 순매수했다.
미국 대선 결과가 확정되진 않았으나 주요 7대 경합주에서 트럼프 후보가 유리한 모습을 보이면서 당선 가능성이 높아진 상태다. 트럼프 후보는 주요 경합주인 조지아와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승리하며 선거인단 251명을 확보했다. 펜실베이니아(19명)마저 승리하면 270명을 확보해 승리를 굳히게 된다.
트럼프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방산, 조선, 금융,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 등이 수혜가 예상된다. 이날 쎄트렉아이(10.53%), 이노스페이스(10.51%), 한화에어로스페이스(7.04%), LIG넥스원(6.35%) 등 방산주가 상승한 가운데 가상자산 관련 종목인 갤럭시아머니트리(23.27%), 티사이언티픽(16.21%), 우리기술투자(9.05%) 등도 올랐다. BNK금융지주(4.28%), 신한지주(3.32%), KB금융(3.30%), JB금융지주(3.07%) 등도 수혜주로 떠올랐다.
특히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주로 꼽히는 삼부토건은 전 거래일보다 30.00% 오른 702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외에도 철강 건자재 전문 회사인 에스와이스틸텍(29.81%), 아스팔트 콘트리트 업체 SG(29.22%), 산업기계 및 소방특장차 업체 현대에버다임(23.60%) 등은 20%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반면 2차전지와 전기차, 친환경에너지 등 트럼프 피해업종은 하락했다. 2차전지 대표 종목인 LG에너지솔루션이 7.02% 내린 가운데 삼성SDI가 5.98%, SK이노베이션이 4.64% 각각 하락했다.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도 각각 8.63%, 7.61%씩 내렸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트럼프 재집권 시 미중 무역 갈등의 피해국으로 뽑힘과 동시에 주요 업종들이 민주당 IRA 혜택이 사라질 것에 대한 우려로 하락해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며 “트럼프가 집권할 경우 공약으로 언급했던 발언들이 실제 투자자들의 우려했던 대로 나타날지 미지수인 만큼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하다”고 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50포인트(1.13%) 내린 743.31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도 전 거래일보다 5.42포인트(0.72%) 오른 757.23으로 출발했으나 장중 하락 전환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기관이 416억 원, 개인이 296억 원을 순매수한 가운데 외국인이 605억 원을 팔았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 중에선 알테오젠(2.76%), 리가켐바이오(1.54%), 휴젤(9.93%), 클래시스(0.39%), HPSP(5.60%) 등은 상승했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DGQOJTRFC
ㅇ 시장종합 시황 (2024.11.6. 수)
Dow rallies 400 points, S&P 500 gains 1% as traders await U.S. election results: Live updates
The S&P 500 rose solidly on Tuesday in a broad rally for stocks as traders awaited the results from a high-stakes U.S. presidential election.
The benchmark index gained 1.23% to close at 5,782.76. The Nasdaq Composite advanced 1.43% to 18,439.17. The Dow Jones Industrial Average climbed 427.28 points, or 1.02%, and settled at 42,221.88.
The race between former President Donald Trump and Vice President Kamala Harris is expected to be tight. Close attention also remains on which party dominates Congress, given that a sweep by Republicans or Democrats could contribute to drastic spending changes or a big revamp of tax policy. Follow CNBC’s 2024 election live blog here.
The results could have a significant effect on where stocks end the year, but investors may want to brace for some near-term choppiness. CNBC data going back to 1980 suggests the major averages gain between Election Day and the end of the year, but typically fall in the session and week after. Uncertainty over the results could lead to even more shakiness in the market.
No clear election bets were emerging in stocks on Tuesday. Instead, it appeared to be a broad rally for Wall Street.
“There’s been a lot of hedging against potential uncertainty, potential drama out of Washington. We’ve seen that. And now as we’re at Election Day, we kind of are optimistic that maybe some of that can unwind,” said Ryan Detrick, chief market strategist at Carson Group.
“The reality is whoever is given the keys to the White House, if you will, is going to be taking on a car that’s in pretty good shape — an economy that’s in pretty darn good shape,” Detrick added.
Banks, which would stand to benefit from deregulation under GOP control, were slightly higher. The SPDR S&P Bank ETF (KBE) gained 1.6%. Shares of Nvidia rose nearly 3%, but the chipmaker and bull market stalwart would appear to be insulated regardless of the election’s outcome. Tesla rose 3.5%, though the electric car stock could be seen as benefiting from a Democratic victory or a Republican one, given CEO Elon Musk’s close ties to Trump.
Beyond the election, investors await the Federal Reserve’s November rate decision due Thursday and fresh commentary from Chair Jerome Powell on the central bank’s policy moves going forward. Traders are pricing in a roughly 98%
likelihood of a quarter-point cut following September’s half-point reduction, according to CME Group’s FedWatch Tool.
The S&P 500 is up more than 21% year to date, an unusually strong runup ahead of an election, and is within striking distance of its record high.
안갯속 美대선에 시장도 판단 못해…엔비디아는 시총1위[월스트리트in]
비트코인은 오르고, 테슬라도 3.5% 급등
월가, 대선 이후 급격한 변동성에 대비 나서
대선 결과 지연, 불복선언시 시장에 극심한 혼란
[뉴욕=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미국 47대 대통령 선거 투표가 시작한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일제히 상승했다. 8일부터 다우지수에 편입되는 엔비디아는 사흘 연속 상승세를 타며 시가 총액 1위에 다시 안착했다.
대선 결과 향방을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시장도 엇갈렸다. 트럼프가 설립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운영사인 트럼프미디어앤드테크놀로지그룹은 이날 1.16% 빠졌고, 장마감 이후 2%이상 떨어지고 있다. 트럼프 당선시 재정적자 확대로 인한 국채발행 우려에 치솟았던 장기물 국채금리도 이날은 떨어졌다. 달러는 이틀 연속 약세를 보이고 있다. 트럼프 당선 가능성이 컸을 땐 국채금리와 달러는 치솟았지만, 반대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반면 트럼프의 대표적 수혜주로 꼽히는 가상자산 대장주 비트코인은 2% 이상 오르며 7만달러 회복을 노리고 있고, 트럼프와 ‘브로맨스’인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의 테슬라는 3.5% 올랐다.
기술주는 대체로 상승세…트럼프 미디어는 하락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02% 오른 4만2221.88에 장을 마감했다.
대형주 벤치마크인 S&P500지수는 1.23% 상승한 5782.76을,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는 1.43% 뛴 1만8439.17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증시에서는 뚜렷한 선거 베팅은 나오지 않았다. 다만 미국 경제가 탄탄하다는 점, 기준금리는 꾸준히 내려갈 것이라는 관측 속에 투자자들은 조용히 주식을 매수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2.84% 상승하며 주가가 139.91달라까지 올랐다. 이에 따라 엔비디아의 시가총액은 3조4310억달러까지 불어나며 시가총액 1위에 안착했다. 이는 선거결과와 무관하게 엔비디아가 8일부터 다우지수에 편입한다는 소식이 호재로 계속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애플(0.65%), 마이크로소프트(0.73%), 아마존(1.9%), 알파벳A(0.43%), 메타(2.1%) 등 기술주들이 대체로 상승했다. 테슬라는 무려 3.54% 올랐는데, 트럼프가 대통령에 당선될 경우 선거 운동을 적극 도운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전망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월가는 개표결과 이후 나올 급격한 변동성에 대비하고 있다. 특히 대선 결과가 지연되거나 만에 하나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20년에 이어 또 다시 불복선언에 나설 경우 시장엔 극심한 혼란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골드만삭스는 선거 이후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크지만, 장기적으로 미국 경제의 회복세가 증시를 지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국채금리는 장기물 중심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오후 4시기준 글로벌 국채 벤치마크인 10년물 국채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2bp(1bp=0.01%포인트) 내린 2.489%에서 움직이고 있다. 연준 정책에 민감하게 연동하는 2년물 국채금리는 2.5bp 빠진 4.201%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들은 상·하원이 어느 한 쪽당에 쏠리지 않고 분점할지 여부를 주시하고 있다. 민주당이 하원, 공화당이 상원을 분점할 경우 누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급격한 정책 변화를 꾀하기가 어렵다. 이 경우 국채금리는 점진적으로 하락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국제유가는 오르고, 달러는 이틀 연속 약세
뉴욕유가는 소폭 상승했다. 근월물인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장 대비 0.52달러(0.73%) 오른 배럴당 71.9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멕시코만의 허리케인 발생 가능성에 따른 생산 차질 우려 등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OPEC+가 증산을 연기한 것도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반면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1월 인도분 가격은 전장 대비 0.45달러(0.60%) 오른 배럴당 75.53달러에 마감했다.
달러는 이틀 연속 약세를 보이고 있다.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달러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 거래일 대비 0.42% 빠진 103.45를 기록 중이다. 달러·엔은 0.33% 빠지며 151.64엔으로 떨어졌다. ‘트럼프 리스크’ 가늠자로 불리는 달러·페소 환율은 오전 한 때 20.34페소까지 치솟다 현재는 20페소까지 내려갔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626886639083096&mediaCodeNo=257&OutLnkChk=Y
ㅇ 미국 다우존스 지수 (2024.11.5. 화)
ㅇ 미국 나스닥 지수 (2024.11.5. 화)
ㅇ 미국 S&P 500 지수 (2024.11.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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