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4(월)_2024 ] 앤트맨의 신나는 하루
[ 11월 ]
< 2주차 11.4 ~ 11.8, 2024 >
대체로 흐림 6˚/17˚C 습도 92%
초승달_5%
가시거리 10Km () 바람 서 2m/s
일출 6:59am ~ 5:29pm (10:30) 5:30 ~ 10:30
런던 대체로 흐림 10˚/13˚C 습도 88%
가시거리 24Km(매우 양호) 동 2m/s
일출 7:00am ~ 4:27pm (9:27)
오늘 트레이닝 시간은 9:00 ~ 10:30은 D+1, 2:00 ~ 3:30은 D0로 하겠습니다.
오늘 트레이닝의 주안점은 성공 루틴 지키기 훈련 입니다.
나에게 힘을 주시는 분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필리피 4, 13)
I have the strength for everything through him who empowers me.
< 왜 나는 그동안 성공하지 못했을까? >
1. 정형화된 성공루틴이 없었다.
2. 수익이 안 날때 대책이 물타기 외엔 없었다.
3. 관망하는 습관을 만들지 못했다.
4. 위의 사항을 제대로 기억하고 학습하지 못했다.
< 성공 루틴 >
1) D+1일차 눌림목 공략 루틴 / 10시 반까지
9:03, 9:30분 근처에서
저점 찍고 올라오는지 확인 후 접근
5% 수익구간 일단 수익 실현
10시 반까지 시세 안 나오면 Eject !
2) D0 급등주 공략 루틴 / 2시 ~ 3시 반 까지
당일 급등주 눌림에 세절 매수로.
접근한다.
시세 나오면 일단 수익 실현!
3) 고점 물림 회피 루틴
전고점 돌파 후 5분 내 재 돌파가 없다면 Eject!!
이 루틴을 제대로 훈련해야 큰 손실을 막을 수 있다.
멍때리지 말고, 혹시나 하는 막연한 기대감에
골든 타임을 놓치지 말라!
일단 빠져나와서 제대로 시세가
나올 때 재진입해도 늦지 않다.
성공의 요체는 타이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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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당일 신규 상장주 (2024.11.4. 월>
없음
ㅇ 당일 매매일지 (2024.11.4. 월)
< 거래 종목 - 3종목 >
1 삼현
2. 탑런토탈솔루션
3. 루미르
4. 에이럭스
ㅇ 거래대금상위 (코스피/코스닥, 2024.11.4. 월)
ㅇ 특징주 - 거래대금 순위 / 주가 급등 종목 (2024.11.4 월)
1 래몽래인 - 오징어게임 시즌2 흥행 기대감
2 코윈테크 - 전고체 배터리 장비 공급 소식
3 네이처셀 - 미 FDA롭터 '조인트스템' 첨단재생으료치료제 지정 모멘텀 지속
4 삼현 - 연내 세계 최초 레이저 대공무기 실전 배치 소식 속 표적획득지시 장비 양산 이력 지속 부각
5 화성밸브 - 대왕고래 프로젝트 첫 시추 위치 확정 소식
6 쇼박스 - 오징어게임 시즌2 흥행 기대감
7 에스씨엠생명과학 - 아토피 피부염 줄기세포치료제 'SCM-AGH', JACE the Editors' Choice 선정 모멘텀 지속
8 태성 - 내년 유리기판.복합동박 본격적 매출 발생 기대감
9 이렘 - 음성 공장에서 엑스알비 현판식 개최 및 바나듐 레독스전지 ESS생산 시동 소식
10 삼양식품 - 불닭복음면 등 라면 수출 호조
11 휴마시스 - 짐바브웨 광산서 리튬광물 함유 페그타이트광상 발견 소식
ㅇ 원/달러 환율 (2024.11.1. 금)
. 전고점 - 1,395원 (2024.6.27.)
. 전저점 - 1,303원 (2024.9.30.)
ㅇ 투자자별 매매동향 - 일별 (코스닥/코스피, 2024.11.4. 월)
ㅇ 종합주가 지수 (코스닥/코스피, 2024.11.4. 월)
금투세 폐지’에 환호한 개미…코스닥 3%대 급등해 750선 회복
4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46.54포인트(1.83%) 오른 2588.93에 거래를 마쳤다.
내년부터 시행될 예정이었던 금투세가 폐지되면서 주가 상승의 촉매제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정부와 여당이 밀어붙이는 금투세 폐지에 동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조민규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더불어민주당이 국내 주식시장 상황을 고려해 금투세 폐지에 동의하며 양시장이 크게 반등했다”며 “지수 하방 압력 요인으로 존재했던 금투세 폐지 결론에 개인 비중 높은 코스닥 지수가 코스피 대비 아웃퍼폼(시장수익률 상회)했다”고 설명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96억원, 3420억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홀로 3840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대체로 상승했다. 철강및금속(3.97%), 음식료품(3.05%), 의약품(2.79%), 운수창고(2.55%), 전기전자(2.54%) 등은 올랐다. 반면 통신업(-0.24%)은 하락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KB금융을 제외한 모든 종목이 불기둥을 세웠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최태원 SK그룹 회장에게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인 HBM4 공급 일정을 6개월 앞당겨달라고 요청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며 6.48% 급등했다.
이밖에 삼성전자(0.69%), LG에너지솔루션(3.27%), 삼성바이오로직스(1.90%), 현대차(1.41%), 셀트리온(3.48%), 기아(3.29%), POSCO홀딩스(2.37%) 등이 상승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25.03포인트(3.43%) 오른 754.08에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300억원, 2071억원 사들인 반면 개인은 5408억원 팔아치웠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은 모두 상승했다. 알테오젠(9.26%), 에코프로비엠(7.25%), 에코프로(7.37%), HLB(4.86%), 리가켐바이오(8.96%), 엔켐(6.62%), 휴젤(7.48%), 삼천당제약(4.90%), 클래시스(4.15%), HPSP(0.76%) 등이 강세를 보였다.
참좋은여행(29.98%)과 노랑풍선(29.89%)은 중국이 우리나라 국민의 무비자 입국을 허용했다는 소식에 나란히 상한가를 기록했다.
최아영 매경닷컴 기자(cay@mk.co.kr)
ㅇ 시장종합 시황 (2024.11.4. 월)
Dow closes nearly 300 points higher to begin November as investors shake off weak jobs report: Live updates
Stocks rallied Friday to kick off November as Amazon led big technology stocks into the green and traders looked past a disappointing jobs report.
The Dow Jones Industrial Average gained 288.73 points, or 0.69%, ending at 42,052.19. The S&P 500 advanced 0.41% to close at 5,728.80, and the Nasdaq Composite rose 0.8% to 18,239.92.
Amazon rallied 6.2% as strength in the cloud and advertising businesses propelled the e-commerce giant above Wall Street’s earnings expectations. Intel popped 7.8% after exceeding analysts’ forecasts for revenue and offering strong guidance. The two stocks helped lift investor sentiment following some notable earnings disappointments this week.
Megacap tech stocks are still “the tail wagging the dog,” said Rob Williams, chief investment strategist at Sage Advisory. “You’re seeing some broadening, but it’s still such a massive component right now.”
Meanwhile, the jobs report released Friday showed the U.S. economy added just 12,000 jobs in October, far below the Dow Jones estimate of 100,000. This marked the weakest level of jobs creation since December 2020. The unemployment rate held at 4.1%, in line with estimates. However, traders were not reacting too much to the jobs figures, believing the dismal data was affected by hurricanes and a Boeing strike.
“Friday’s jobs report showed that the labor market decelerated quite significantly in October compared to September,” said Clark Bellin, president and chief investment officer at Bellwether Wealth. “But this was a noisy number largely due to hurricanes and labor strikes, so it’s unlikely that this weakness is going to cause the Federal Reserve to pivot away from its expected 25 basis point rate cut at the November meeting.”
In addition to the U.S. presidential election on Nov. 5., which has led to elevated volatility, investors are also looking toward the Fed’s two-day policy meeting on Nov. 6-7.
The major averages are wrapping up a choppy week. The S&P 500 lost 1.4% in the period, while the Nasdaq slid 1.5%. Postearnings slumps in Microsoft and Meta Platforms weighed on the indexes. The 30-stock Dow inched down 0.2% week to date.
The strong start to November comes after a difficult October for the market. The 30-stock Dow pulled back 1.3% in October. The broad market index fell 1% in that time, while the Nasdaq dropped 0.5%.
Stocks close higher Friday
U.S. stocks ended Friday’s trading session in the green.
The Dow Jones Industrial Average rose 288.73 points, or 0.69%. The S&P 500 and Nasdaq Composite added 0.41% and 0.8%, respectively.
— Hakyung Kim
'고용쇼크' 무시한 뉴욕증시…10년물 국채금리 4.38%[월스트리트in]
기술주 중심의 장세 이어져...아마존 6.2%↑
‘고용쇼크’에 잠시 급락했던 국채금리, 10년물 4.38%
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69% 오른 4만2052.19에 장을 마감했다.
대형주 벤치마크인 S&P500지수는 0.41% 상승한 5728.80을,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는 0.80% 오른 1만8239.92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미국의 10월 고용이 악화됐다는 지표가 나왔지만, 주식시장에는 큰 영향을 미치진 않았다. 미 노동부 통계국은 10월 비농업일자리가 전월대비 1만2000개 증가에 그쳤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실업률은 4.1%을 기록했다. 1만2000개 증가는 코로나가 발발한 2020년 12월 이후 가장 적은폭이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들의 예상치(11만건 증가)도 크게 밑돌았다.
구체적으로 의료와 정부부문에서는 각각 5만2000개, 4만개의 일자리가 늘었다. 보잉파업 등 영향으로 제조업 부문에서 4만6000개의 일자리가 감소했다. 임시 서비스일자리도 4만9000개가 줄었다. 레저 및 숙박업에서는 4000개가 줄었다. 이는 허리케인 등 날씨로 인한 일시적인 현상으로 보인다.
일자리수가 급감한 것은 보잉파업과 함께 9월말~10월초 미국을 강타한 허리케인 헐렌과 밀턴의 영향도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고용보고서에서 일자리수는 사업체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로 집계하는데, 직원이 해당월의 12일을 포함한 전체 급여기간을 결근할 경우 직장을 갖고 있어도 일자리를 잃은 것으로 간주한다. 헐렌은 지난 9월 26일 상륙했고, 밀턴은 급유지급 기준기간인 지난달 9일 강타했다.
미 노동부 통계국은 “일부 기업 설문조사 회수율이 평균보다 훨씬 늦는 등 일부 업종의 일자리수 추정치는 허리케인의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다만 순 효과를 정량화할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일자리수는 급감했지만, 실업률은 예상치에 부합한 4.1%를 유지했다. 평균 시간당 임금은 한달 전보다 0.4% 상승했다. 예상치보다 약간 높았다. 주당 평균 근무시간은 34.3시간으로 안정적으로 유지됐다.
이번 보고서의 수치가 상당수 왜곡된 만큼 연준이 6~7일 FOMC에서는 이 보고서에 별다른 신호를 받지 않고 고용시장이 점진적으로 냉각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다른 데이터를 살펴볼 것으로 보인다. 시장은 연준이 11월 금리를 25bp인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골드만삭스 자산운용의 멀티섹터 채권 투자 책임자인 린제이 로스너는 “파업과 허리케인이 이번달 일자리 데이터에 영향을 미쳤다”면서 “연준은 오늘 데이터 일부 약세를 일회성 요인으로 돌릴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기술주 중심의 장세 이어져...아마존 6.2%↑
이런 상황에서 투자자들은 호실적을 보인 기술주에 초점을 잡고 거래를 했다. 아마존은 클라우드와 고아고사업이 강세를 보이며 예상치를 뛰어넘는 3분기 실적을 기록하며 6.19% 상승했다. 위기에 빠졌던 인텔 역시 강력한 가이던스를 제시하며 7.8% 급등했다.
인공지능(AI)에 투자가 여전히 이뤄질 것이라는 기대감에 엔비디아도 1.97% 상승했다. 전날 급락했던 마이크로소프트도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며 0.99% 올랐다.
세이지 어드바이저리의 수석 투자 전략가인 롭 윌리엄스는 메가캡 기술주는 여전히 “개를 흔드는 꼬리 같다”면서 “여전히 (시장을 흔드는) 엄청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반면 전날 애플은 매출 및 아이폰 판매가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지만, 중화권 판매가 여전히 저조하다는 소식에 1.33% 하락했다.
‘고용쇼크’에 잠시 급락했던 국채금리, 10년물 4.38%
고용쇼크 역시 국채시장을 흔들진 못했다. 10월 고용보고서가 나온 직후 하락세를 보이다 이내 상승 곡선을 그리며 치솟았다. 미국의 경제지표 호조, 급증하는 재정적자, 인플레이션 재발 우려, 장기국채 위험에 대한 투자자를 위한 높은 기간 프리미엄 등의 영향으로 국채금리는 9월 이후 계속 오름세를 보이고 보이고 있다. 10년물 국채금리는 무려 10.2bp(1bp=0.01%포인트)나 급등하며 4.386%까지 치솟았다. 연준 정책에 민감한 2년물 국채금리도 4.6bp 오른 4.212%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는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근월물인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장 대비 0.23달러(0.33%) 높아진 배럴당 69.4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1월 인도분 가격은 전장 대비 0.29달러(0.40%) 상승한 배럴당 73.10달러에 마감했다. 이란이 며칠 내 이라크 영토안에서 이스라엘 보복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 등에 한 때 3% 가량 오르기도 했다.
달러는 고용쇼크 소식에 한대 약세를 보이다 이내 회복하고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달러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 거래일 대비 0.33% 오른 104.32에 거래를 마쳤다. 달러·엔 환율도 0.63% 오른 152.99엔까지 치솟았다.
김상윤(yoon@edaily.co.kr)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731846639081784&mediaCodeNo=257&OutLnkChk=Y
ㅇ 미국 다우존스 지수 (2024.11.1. 금)
ㅇ 미국 나스닥 지수 (2024.11.1. 금)
ㅇ 미국 S&P 500 지수 (2024.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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