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5(화)_2024 ] 앤트맨의 신나는 하루
[ 11월 ]
< 2주차 11.4 ~ 11.8, 2024 >
부분적 흐림 4˚/13˚C 습도 80%초승달_11%
가시거리 21Km (매우 양호) 바람 북 2m/s
일출 7:01am ~ 5:28pm (10:30) 5:30 ~ 10:30
오늘 트레이닝 시간은 9:00 ~ 9:50은 D+1, 9:50 ~ 10:30, 2:00 ~ 3:30은 D0로 하겠습니다.
오늘 트레이닝의 주안점은 성공 루틴 지키기 훈련 입니다.
나에게 힘을 주시는 분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필리피 4, 13)
I have the strength for everything through him who empowers me.
< 왜 나는 그동안 성공하지 못했을까? >
1. 정형화된 성공루틴이 없었다.
2. 수익이 안 날때 대책이 물타기 외엔 없었다.
3. 관망하는 습관을 만들지 못했다.
4. 위의 사항을 제대로 기억하고 학습하지 못했다.
< 성공 루틴 >
1) D+1일차 눌림목 공략 루틴 / 9:50분 까지
9:03, 9:30분 근처에서
저점 찍고 올라오는지 확인 후 접근
5% 수익구간 일단 수익 실현
10시 반까지 시세 안 나오면 Eject !
2) D0 급등주 공략 루틴 / 9:50 ~ 10시반, 2시 ~ 3시 반 까지
당일 급등주 눌림에 세절 매수로.
접근한다.
시세 나오면 일단 수익 실현!
3) 고점 물림 회피 루틴
전고점 돌파 후 5분 내 재 돌파가 없다면 Eject!!
이 루틴을 제대로 훈련해야 큰 손실을 막을 수 있다.
멍때리지 말고, 혹시나 하는 막연한 기대감에
골든 타임을 놓치지 말라!
일단 빠져나와서 제대로 시세가
나올 때 재진입해도 늦지 않다.
성공의 요체는 타이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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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신규 상장 (2024.11.5. 화)
에이치엠파마 - 마이크로 바이옴 / 23,000원
ㅇ 실적발표 (2024.11.5. 화)
하이브 에스엠 한화 SKC 카카오페이 위메이드
위메이드맥스 롯데칠성 롯데렌탈 현대홈쇼핑 현대이지웰
제주항공 하나투어 ISC 안랩
ㅇ 상호변경 (2024.11.5. 화)
국동 -> 온타이드
ㅇ 신규 상장 (2024.11.6. 수)
더본코리아 - 프랜차이즈 / 34,000원
ㅇ 실적발표 (2024.11.6. 수 )
카카오뱅크 카카오게임즈 데브시스터즈 두산로보틱스
sk텔레콤 한국금융지주 휴젤 에이피알 스카이라이프 이노션
ㅇ 전일 관심종목 (2024.11.4. 월)
ㅇ 당일 매매일지 (2024.11.5. 화)
< 거래 종목 >
1) 신송홀딩스
2) 코윈테크
3) 에이치이엠파마
4) 래몽래인
ㅇ 거래대금상위 (코스피/코스닥, 2024.11.5. 화)
ㅇ 특징주 - 거래대금 순위 / 주가 급등 종목 (2024.11.5 화)
1 하이드로리튬 - 국내 대기업에 배터리급 수산화리튬 출하
2 리튬포어스 - 리튬테마
3 씨아이에스 - 미 에너지 기업과 전고체 전해질 NDA 체결
4 리메드 - ?
5 DS단석 - 1조언 바이오 항공유 (SAF, Sustainable Aviation Fuel) 목적 전처리 제품 공급계약 / 자회사 합병 기대감
6 고려아연 - 유상증자 무산 기대감
7 레뷰코퍼레이션 - 추가 M&A 검토
8 예림당 - 티웨이항공 경영권 분쟁 모멘텀 지속
9 디어유 - 엔터 테마 상승 속 내년 부터 중 텐센트 뮤직과 본격적 협업 기대감
10 금양그린파워 - 해리스 트레이드 속 울산시, 세계 최대 규모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관련 투자 의향서 체결, 풍력에너제 테마
11 이브이첨단소재 - 리튬 테마
12 두산 - ?
ㅇ 원/달러 환율 (2024.11.5. 화)
. 전고점 - 1,395원 (2024.6.27.)
. 전저점 - 1,303원 (2024.9.30.)
ㅇ 투자자별 매매동향 - 일별 (코스닥/코스피, 2024.11.5. 화)
ㅇ 종합주가 지수 (코스닥/코스피, 2024.11.5. 화)
코스닥은 하루 만에 하락 전환···0.30% 내린 751.81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2588.97) 대비 0.47%(12.09포인트) 내린 2576.88로 거래를 끝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36억원, 2861억원을 팔았다. 개인은 홀로 3887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 보면 △철강·금속(4.55%) △건설업(1.58%) 등은 상승했다. 반면 △전기·전자(-1.46%) △의약품(-1.18%) △통신업(-1.17%)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대부분은 하락했다. △NAVER(0.46%) △KB금융(0.33%) 등은 올랐다. △삼성전자(-1.87%) △셀트리온(-1.60%) △LG에너지솔루션(-1.41%) △삼성전자우(-1.23%) △삼성바이오로직스(-0.88%) △현대차(-0.69%) △SK하이닉스(-0.41%) △기아(-0.41%) 등은 내렸다.
[더팩트ㅣ이라진 기자] 코스피가 미국 대선을 하루 앞두고 투자자들의 관망 심리가 발동하며 하락 마감했다.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호재는 하루 만에 소멸됐다.
이날 코스닥은 전 거래일(754.08)보다 0.30%(2.27포인트) 내린 751.81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은 1082억원을 팔았고, 기관은 435억원을 사들였다. 개인은 713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의 희비는 엇갈렸다. △클래시스(1.79%) △HPSP(1.65%) △휴젤(1.57%) △에코프로(0.81%) △삼천당제약(0.69%) 등은 올랐다. △엔켐(-3.88%) △HLB(-3.44%) △알테오젠(-2.18%) △에코프로비엠(-1.92%) △리가켐바이오(-0.31%) 등은 내렸다.
ㅇ 시장종합 시황 (2024.11.5. 화)
Dow closes down more than 200 points ahead of presidential election: Live updates
Stocks stumbled on Monday as investors geared up for the U.S. presidential election and a potential Federal Reserve rate cut later this week.
The Dow Jones Industrial Average slumped 257.59 points, or 0.61%, to close at 41,794.60. The S&P 500 dipped 0.28% to settle at 5,712.69, and the Nasdaq Composite dropped 0.33% to 18,179.98.
Trading was choppy throughout the day. The Dow at one point fell more than 400 points, while the S&P 500 and Nasdaq shuffled between gains and losses.
Tuesday’s election results could play a pivotal role in where stocks finish off the year. The latest poll from NBC News shows a “deadlocked race” between former President Donald Trump and Vice President Kamala Harris.
Lauren Goodwin, economist and chief market strategist at New York Life Investments, said investors appear to be trying to price in the relatively small changes in the perception of who is likely to win the election.
“This election is too close to call. Neither I nor anyone else has any real edge on what’s likely to happen. So that makes the market’s moves kind of binary,” Goodwin said.
Any market aftershocks may depend on which party takes control of Congress. Major legislative changes would be difficult to pass if control of the U.S. House of Representatives and Senate is divided. A Republican or Democratic sweep, however, would likely be coupled with a White House victory for the same party, and could mean ambitious spending plans or a tax overhaul.
A small rally for Nvidia helped stabilize the market for most of the day, but the stock closed well off its highs for the session. Shares finished up about 0.5% after S&P Dow Jones Indices announced late Friday that the chipmaker would replace rival Intel in the 30-stock Dow. The change, which takes effect at the end of the week, comes as Nvidia continues to rip higher while Intel languishes in the artificial intelligence race.
Nvidia is up 174% year to date, while Intel has lost more than half its value in 2024.
[속보]대선 하루 앞두고…뉴욕증시 일제히 하락
대형주 벤치마크인 S&P500지수는 0.28% 떨어진 5712.69를,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는 0.33% 하락한 1만8179.98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 대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지만, 누가 승리할지 여전히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여론조사기관 마다 차이는 있지만, 모두 오차범위 내 초접전을 기록하고 있다. 월가에서는 대체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될 경우 감세 등 영향으로 증시가 더 오를 수 있다고 보는 분위기다.
투자자들은 민주당이든 공화당이든 하원·상원 ‘싹슬이’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 미국 하원과 상원이 양당으로 양분할 경우 후보자들의 주요 공약이 법안으로 통과되기 어렵지만, 반대의 경우 세제나 예산 정책에 큰 변화가 있어 증시에는 불확실성을 줄 수 있다.
엔비디아는 이날 0.48% 오른 136.0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지수 편입 소식에 장중 138.96달러까지 올랐지만 장막판 상승폭을 반납했다.
아마존 데이터 센터에 더 많은 전기를 공급하기 위해 펜실베이니아에 있는 공장의 원자력 발전을 늘려달라는 탈렌에너지의 요청을 연방규제당국이 거부하면서 탈렌에너지(-2.23%) 등 유틸리주들은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다.
투자자들은 연준이 11월 FOMC에서 금리를 25bp(1bp=0.01%포인트) 내릴 것이라고 거의 100% 확신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연준이 12월 FOMC에도 추가로 금리인하에 나설지에 대한 힌트를 얻기 위해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입’을 주목하고 있다.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준이 11월 금리를 25bp 내릴 확률은 98%다. 12월 추가로 25b 내릴 확률은 81.7%를 반영하고 있고, 11월 금리인하 후 동결 가능성은 17.9%를 기록 중이다.
연일 치솟던 국채금리는 급락했다. 오후 4시기준 글로벌 국채 벤치마크인 10년물 국채금리는 6.6bp 내린 4.297%를 기록 중이다. 연준 정책에 민감하게 연동하는 2년물 국채금리도 2.9bp 빠진 4.175%에서 움직이고 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44806639082768&mediaCodeNo=257&OutLnkChk=Y
ㅇ 미국 다우존스 지수 (2024.11.4. 월)
ㅇ 미국 나스닥 지수 (2024.11.4. 월)
ㅇ 미국 S&P 500 지수 (2024.11.4.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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