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7(목)_2024 ] 앤트맨의 신나는 하루
[ 11월 ]
< 2주차 11.4 ~ 11.8, 2024 >
청명 -1˚/14˚C 습도 83%초승달_26%
가시거리 20Km (매우 양호) 동북동 1m/s
일출 7:02am ~ 5:26pm (10:24) 5:30 ~ 10:30
오늘 트레이닝 시간은 9:00 ~ 9:50은 D+1, 9:50 ~ 10:30, 2:30 ~ 3:30은 D0로 하겠습니다.
오늘 트레이닝의 주안점은 성공 루틴 지키기 훈련 입니다.
나에게 힘을 주시는 분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필리피 4, 13)
I have the strength for everything through him who empowers me.
< 왜 나는 그동안 성공하지 못했을까? >
1. 정형화된 성공루틴이 없었다.
2. 수익이 안 날때 대책이 물타기 외엔 없었다.
3. 관망하는 습관을 만들지 못했다.
4. 위의 사항을 제대로 기억하고 학습하지 못했다.
< 성공 루틴 >
1) D+1일차 눌림목 공략 루틴 / 9:50분 까지
9:03, 9:30분 근처에서
저점 찍고 올라오는지 확인 후 접근
5% 수익구간 일단 수익 실현
10시 반까지 시세 안 나오면 Eject !
2) D0 급등주 공략 루틴 / 9:50 ~ 10시반, 2시 ~ 3시 반 까지
당일 급등주 눌림에 세절 매수로.
접근한다.
시세 나오면 일단 수익 실현!
3) 고점 물림 회피 루틴
전고점 돌파 후 5분 내 재 돌파가 없다면 Eject!!
이 루틴을 제대로 훈련해야 큰 손실을 막을 수 있다.
멍때리지 말고, 혹시나 하는 막연한 기대감에
골든 타임을 놓치지 말라!
일단 빠져나와서 제대로 시세가
나올 때 재진입해도 늦지 않다.
성공의 요체는 타이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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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신규 상장 (2024.11.7. 목)
토모큐브 / 생명과학 - 홀로토모그래피 16,000원
ㅇ 실적발표 (2024.11.7. 목 )
카카오 크래프톤 넷마블 웹젠 컴투스 현대그린푸드 현대에버다임 현대백화점 현대리바트
BGF리테일 BGF GS리테일 GS 롯데쇼핑 롯데케미칼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KT&G 금호석유 코오롱인더,
CJ ENM, 스튜디오드래곤 콘텐트리중앙 케이카
씨에스윈드 클래시스 레이언스 바텍 원익IPS
삼화페인트 한섬 서울바이오 메쎄이상
ㅇ 신규 상장 (2024.11.8. 금)
에어레인 / 기체분리막 12,000
ㅇ 실적발표 (2024.11.8. 금 )
NAVER, 셀트리온, LIG넥스원
CJ대한통운, CJ프레시웨이, 웅진씽크빅, 클리오, 신세계인터내셔날, SK바이오팜, 파라다이스, 신성이엔지, 씨젠, F&F,
신세계, 쇼박스, 한국콜마, CJ CGV, LG유플러스, KT, 잉글우드랩, 코웨이, LG헬로비젼, 코스메카코리아, 현대지에프홀딩스, 콜마홀딩스, 레드캡투어, 휴온스, 서울반도체
ㅇ 당일 매매일지 (2024.11.7. 목)
< 거래 종목 >
1 와이제이링크
2 더본코리아
3 마녀공장
4 산일전기
5 토모큐브
ㅇ 거래대금상위 (코스피/코스닥, 2024.11.7. 목)
ㅇ 금일 테마 (2024.11.7. 목)
ㅇ 특징주 - 거래대금 순위 / 주가 급등 종목 (2024.11.7 목)
AP위성 - 일론 머스크 최대 수혜주
현대힘스 - 트럼프 수혜주
에이치브이엠 - 트럼프 수혜주
웨이비스 - 차세대 방공무기체계 레이더용 X-대역 FEM 연구개발 과제 수행업체 선정 모멘텀
한화오션 - 트럼프 수혜주
세아베스틸지주 - 자회사 세아창원특수강, 스페이스X향 특수합금 납품계약 추진 이력
루미르 - 46억원 방산혁신기업 전용 R&D 과제 선정 모멘텀
일승 - 트럼프 수혜주
넥스틸 - 대왕고래 시추 본격화 속 한국석유공사 시추기자재 입찰 사업 참여 및 강관 공급 이력
하이젠알앤엠 -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성장 수혜 기대감
HD현대중공업 - 트럼프 수혜주
와이제이링크 - 테슬라에 SMT 장비 직접 공급 계약 체결 사실 부각
마녀공장 - 테이엘앤파트너스, 동사 이수 추진 소식
LK삼양 - 우주 항공 테마
한화시스템 - 방산, 우주항공 테마
ㅇ 오버 관심주 (2024.11.7. 목)
ㅇ 원/달러 환율 (2024.11.7. 목)
. 전고점 - 1,404원 (2024.11.7.) 금일 경신!
. 전저점 - 1,303원 (2024.9.30.)
ㅇ 투자자별 매매동향 - 일별 (코스닥/코스피, 2024.11.7. 목)
ㅇ 종합주가 지수 (코스닥/코스피, 2024.11.7. 목)
외국인·기관 매수에 코스피 상승 마감…‘트럼프 수혜’ 조선·우주항공 급등 [마감 시황]
7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의 모니터에 이날 거래를 마친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 원·달러 거래가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미국 대선에서 승리한 데 따른 무역분쟁 등의 우려를 소화하며 소폭 오른 채 마감해 전장보다 1.12 포인트(0.04%) 오른 2564.63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9.79 포인트(1.32%) 하락한 733.52에 마감했다. 연합뉴스
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2563.51)보다 1.12포인트(0.04%) 상승한 2564.63에 마감했다. 이날 0.24% 하락 출발한 지수는 낙폭을 줄이며 장중 2580선 올랐지만 2560선에 장을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과 외국인은 각 1113억 원, 955억 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2345억 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트럼프 트레이드’ 수혜 여부에 따라 등락이 엇갈렸다. 신한지주(055550)(1.79%), SK하이닉스(000660)(0.82%), 현대차(005380)(0.48%), 삼성전자(005930)(0.35%), KB금융(105560)(0.11%)이 상승 마감했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3.02%), 셀트리온(068270)(-2.49%), LG에너지솔루션(373220)(-1.15%), 기아(000270)(-1.05%)는 내림세로 마쳤다.
미국 조선업에 한국의 도움과 협력이 필요하다는 트럼프 당선인의 발언이 전해지면서 HD현대중공업(329180)(15.13%), 한화오션(042660)(21.76%), HD한국조선해양(009540)(6.03%) 등 조선주도 급등했다.
우주항공 관련 업종도 큰 폭 상승했다. 대선 과정에서 트럼프 당선인을 적극적으로 도왔던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효과로 그가 이끄는 스페이스X와 우주사업이 수혜를 입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코스닥 시장에서 AP위성(211270)은 가격제한폭(30.00%)까지 오른 1만 49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위성통신 기술을 보유한 제노코(361390)(30.00%),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274090)(14.30%), 코스피 시장의 한화시스템(272210)(9.79%), 이수페타시스(007660)(8.89%), 한화(000880)(5.00%),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4.52%) 등이 일제히 급등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743.31)보다 9.79포인트(1.32%) 하락한 733.52에 장을 닫았다. 0.02% 상승한 740선에 시작한 코스닥은 장중 720선까지 밀렸지만 다시 740선을 회복했다.
개인은 1987억 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886억 원, 기관은 941억 원 각각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종목 대부분이 내렸다. 휴젤(145020)(-10.44%), 엔켐(348370)(-9.28%), 리가켐바이오(141080)(-4.94%), 삼천당제약(000250)(-3.32%), HLB(028300)(-3.00%), 알테오젠(196170)(-2.94%), 에코프로비엠(247540)(-2.45%), 에코프로(086520)(-1.87%), HPSP(403870)(-1.40%)이 떨어졌고 클래시스(214150)(0.39%)만 강보합 마감했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DGR50ACOZ
ㅇ 시장종합 시황 (2024.11.7. 목)
Dow soars 1,500 points to record high in best day since 2022 after Trump election win: Live updates
Stocks rallied sharply on Wednesday, with major benchmarks hitting record highs, as Donald Trump won the 2024 presidential election.
The Dow Jones Industrial Average surged 1,508.05 points, or 3.57%, to a record close of 43,729.93. The last time the blue-chip Dow jumped more than 1,000 points in a single day was in November 2022.
The S&P 500 also hit an all-time high, popping 2.53% to 5,929.04. The Nasdaq Composite climbed 2.95% to a record of its own of 18,983.47.
NBC News projects that Trump will defeat his Democratic rival, Kamala Harris, after winning at least 291 Electoral College votes, including key swing states of Pennsylvania, North Carolina and Georgia.
Investments seen as beneficiaries under a Trump presidency erupted as the former president appeared set for victory. Tesla, whose CEO Elon Musk is a prominent backer of Trump, saw shares surge more than 14%. Bank shares got a boost with JPMorgan Chase climbing 11.5% and Wells Fargo jumping 13%.
The small-cap benchmark Russell 2000 surged 5.84%, hitting a 52-week high. Small companies, which are more domestic-oriented and cyclical, are believed to enjoy outsized benefits from Trump’s tax cuts and protectionist policies.
“Trump is viewed as supporting lower corporate tax rates, deregulation, and industrial policies that favor domestic growth, all of which could provide more stimulus to the U.S. economy and benefit risk assets. … During the 2016 election, the S&P 500 Index gained nearly 5% from the day before the presidential election through the end of the year in what became known as the Trump rally. We expect a similar trend could play out this time around, too,” Marc Pinto, head of Americas equities at Janus Henderson Investors, said in a note.
Bitcoin, which could benefit from relaxed regulation, soared to an all-time high and topped $76,000. The dollar index climbed to its highest level since July on the belief that Trump’s proposed tariffs against major U.S. trading partners would boost the greenback. The 10-year Treasury yield jumped to around 4.43% on speculation Trump’s proposed tax cuts and other spending plans would spark economic growth, but also widen the fiscal deficit and reignite inflation.
Shares of Trump Media & Technology Group, a social media company closely tied to Trump, finished up 5.9% after a volatile trading session.
In the race for Congress, NBC News projects that Republicans will win back the Senate. Leading up to election, Democrats were expected to take control of the House, but so far it was still up for grabs, leaving open the possibility of a so-called red sweep. A Republican wave could lead to more drastic spending changes or a big revamp of tax policy.
“It looks like a Trump presidential win but also a win for Republicans in House and Senate. If that happens, you’re going to see the U.S. economy really taking off,” Mark Mobius, Mobius Emerging Opportunities Fund chairman, told CNBC early Wednesday.
뉴욕증시, 트럼프 당선에 급등으로 화답…다우 3.57% 폭등 마감
송고시간2024-11-07 07:00
대부분의 업종이 2% 이상 오른 가운데 금융업종은 6% 넘게 폭등하며 트럼프 2기 정부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6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508.05포인트(3.57%) 폭등한 43,729.93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46.28포인트(2.53%) 급등한 5,929.04,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보다 544.29포인트(2.95%) 튀어 오른 18,983.47에 장을 마쳤다.
이날 다우지수는 2020년 4월 6일 이후 하루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상승률로 따지면 2022년 11월 10일 이후 최대다.
소형주 위주의 러셀2000 지수는 5.84% 폭등했다. 트럼프 정부가 자국 기업 보호를 우선시하며 내수 진작에 힘쓸 것이라는 기대감에 경기순환적 중소기업의 수혜가 예상됐다.
초박빙이 예상됐던 제47대 미국 대선이 트럼프의 압승으로 싱겁게 끝나면서 불확실성도 조기에 해소됐다. 이에 증시 참가자들은 새로운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들을 가늠하며 수혜가 예상되는 업종 위주로 자금을 투입했다.
업종별로는 필수소비재와 부동산, 유틸리티를 제외한 모든 업종이 상승했다. 금융은 6% 넘게 폭등하며 트럼프 정부에 대한 기대감을 강하게 반영했다. 임의소비재와 에너지, 산업도 3% 넘게 급등했고 기술과 커뮤니케이션서비스도 2% 넘게 올랐다. 재료도 1%대 상승률을 보였다.
반면 부동산은 3% 가까이 급락했고 필수소비재도 1% 넘게 떨어졌다.
종목별로 보면 금융업종 대장주 JP모건체이스가 11.54% 급등했다. 상승률 기준으로 지난 2020년 11월 9일의 13.54% 이후 최대치다.
뱅크오브아메리카도 8% 넘게 뛰었고 웰스파고도 12% 이상 올랐다. 비자와 마스터카드도 4% 안팎의 상승률을 보였다.
은행주의 급등은 트럼프 행정부가 규제를 완화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울프리서치의 롭 긴스버그 전략가는 "트럼프 당선 이후 금융주 전체가 매력적으로 변했지만 가장 매력적인 종목은 자본 시장에 관련된 주식"이라고 말했다.
금융업종 내 자본시장 주식은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 등이 꼽힌다.
기술 업종에선 테슬라가 15% 급등하며 단연 눈에 띄었다. 이번 대선 과정에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일찌감치 트럼프와 보조를 맞춰온 만큼 트럼프 2기에도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됐다.
야누스엔더슨인베스터스의 마크 핀토 미국 주식 총괄은 "트럼프는 법인세 인하, 규제 완화, 국내 성장에 유리한 산업 정책을 지지하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며 "이 모든 것이 미국 경제에 더 많은 자극을 제공하고 위험자산을 지탱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2016년 선거 때도 S&P500지수는 대선 직전날부터 연말까지 이른바 트럼프 랠리가 펼쳐지면서 거의 5% 상승했다"며 "이번에도 비슷한 추세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트럼프 정부가 규제 완화를 시사한 암호화폐 시장에서도 트럼프를 반겼다.
비트코인은 7만6천달러선을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가상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의 주가도 이날 31% 폭등했다.
다만 트럼프가 최대 주주인 소셜미디어 회사 트럼프미디어앤드테크놀로지그룹(DJT)의 주가는 장 중 35%까지 오름폭을 확대하다 5%대 상승률로 마감했다.
트럼프의 당선으로 보편적 관세가 도입되면 인플레이션이 되살아날 수 있다는 우려가 크지만 당장 트럼프가 공약대로 관세를 강하게 밀어붙이지는 못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JP모건의 마이클 페롤리 전략가는 "2025년에 10%의 전면적 관세가 부과될 가능성은 작다고 보는데 이는 부분적으로 절차적 이유 때문"이라며 "반면 중국은 실제로 상당히 높은 실질 관세에 직면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날 증시 마감 이후 현재 트럼프가 확보한 선거인단은 292명으로 집계됐다. 개표는 아직 모두 마무리되지는 않았다.
상원에서는 공화당이 52석을 확보해 다수당 지위를 4년 만에 탈환했다.
하원에서도 개표가 진행되는 가운데 공화당은 201석을 확보했다. 다수당 기준인 218석에 17석을 남겨두고 있다.
공화당이 백악관과 연방 의회 상하원을 모두 장악하는 '레드 스윕(red sweep)'이 발생하면 트럼프 정부의 정책이 한층 탄력받을 것이라는 기대감도 이날 주가를 밀어 올린 요인이다. 트럼프가 감세와 재정부양책을 추진하면 정치적 걸림돌은 낮아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 회의가 이날부터 이틀 일정으로 시작됐으며 7일 기준금리가 결정된다.
시장 참가자들은 이달 회의에서 기준금리가 25bp 인하될 것으로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다만 향후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 인하 속도를 늦출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트럼프의 정책을 고려하면 인플레이션 위험을 간과할 수 없기 때문이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이날 마감 무렵 내년 6월에 연방기금금리가 3.50~3.75% 범위를 형성할 확률은 15.6%로 반영됐다. 전날 마감 무렵 22.1%에서 7%포인트 가까이 떨어졌다.
반면 4.25~4.50% 사이에 형성될 확률은 9.3%에서 15.1%로, 4.00~4.25% 범위 확률은 26.6%에서 32.3%로 튀었다. 연준이 예상만큼 금리를 내리긴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강해진 것이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보다 4.22포인트(20.60%) 떨어진 16.27을 기록했다.
jhjin@yna.co.kr
ㅇ 미국 다우존스 지수 (2024.11.6. 수)
ㅇ 미국 나스닥 지수 (2024.11.6. 수)
ㅇ 미국 S&P 500 지수 (2024.11.6.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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