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8(금)_2024 ] 앤트맨의 신나는 하루
[ 11월 ]
< 2주차 11.4 ~ 11.8, 2024 >
대체로 맑음 0˚/17˚C 습도 83%초승달_36%
가시거리 15Km (매우 양호) 동북동 1m/s
일출 7:04am ~ 5:25pm (10:21) 5:30 ~ 10:30
오늘 트레이닝 시간은 9:00 ~ 9:50은 D+1, 9:50 ~ 10:30, 11:50 ~ 1:00, 2:30 ~ 3:30은 D0로 하겠습니다.
오늘 트레이닝의 주안점은 성공 루틴 지키기 훈련 입니다.
나에게 힘을 주시는 분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필리피 4, 13)
I have the strength for everything through him who empowers me.
< 왜 나는 그동안 성공하지 못했을까? >
1. 정형화된 성공루틴이 없었다.
2. 수익이 안 날때 대책이 물타기 외엔 없었다.
3. 관망하는 습관을 만들지 못했다.
4. 위의 사항을 제대로 기억하고 학습하지 못했다.
< 성공 루틴 >
1) D+1일차 눌림목 공략 루틴 / 9:50분 까지
9:03, 9:30분 근처에서
저점 찍고 올라오는지 확인 후 접근
5% 수익구간 일단 수익 실현
10시 반까지 시세 안 나오면 Eject !
2) D0 급등주 공략 루틴 - 당일 대장주 Day/Over 공략!
당일 급등주 눌림에 세절 매수로 접근한다.
시세 나오면 일단 수익 실현!
오버는 오후장 상황을 보고
눌림 or 종가 베팅을 결정
3) 고점 물림 회피 루틴
전고점 돌파 후 5분 내 재 돌파가 없다면 Eject!!
이 루틴을 제대로 훈련해야 큰 손실을 막을 수 있다.
멍때리지 말고, 혹시나 하는 막연한 기대감에
골든 타임을 놓치지 말라!
일단 빠져나와서 제대로 시세가
나올 때 재진입해도 늦지 않다.
성공의 요체는 타이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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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신규 상장 (2024.11.8. 금)
에어레인 / 기체분리막 12,000
ㅇ 실적발표 (2024.11.8. 금 )
NAVER, 셀트리온, LIG넥스원
CJ대한통운, CJ프레시웨이, 웅진씽크빅, 클리오, 신세계인터내셔날, SK바이오팜, 파라다이스, 신성이엔지, 씨젠, F&F,
신세계, 쇼박스, 한국콜마, CJ CGV, LG유플러스, KT, 잉글우드랩, 코웨이, LG헬로비젼, 코스메카코리아, 현대지에프홀딩스, 콜마홀딩스, 레드캡투어, 휴온스, 서울반도체
ㅇ 신규 상장 (2024.11.11. 월)
없음
ㅇ 중국 광군제 (2024.11.11. 월)
ㅇ 실적발표 (2024.11.11. 월 )
티로보틱스, LX홀딩스, GKL, 한화손해보험, 씨앤씨인터내셔널
ㅇ D+1 Pick (2024.11.8. 금)
ㅇ 당일 매매 (2024.11.8. 금)
< 거래 종목 >
1 토모큐브
2 현대힘스
3 웨이비스
ㅇ 에어레인
ㅇ 한화시스템
ㅇ AP위성
ㅇ 파이버프로
ㅇ 성우
ㅇ 금일 테마 (2024.11.8. )
ㅇ 특징주 - 거래대금 순위 / 주가 급등 종목 (2024.11.8 금)
성우 / LG엔솔, 리비안과 원통형 배터리 공급 계약 체결, 2차전지 테마
샤페론 / ?
하이드로리튬 / 39억원 유증 및 배터리급 수산화리튬 출하 모멘텀
토모큐브 / 홀로토모그래피(HT) 기술 보유 부각
카페24 / 3분기 실적 컨센서스 상회
아이비젼웍스 / 2차전지 테마
DS단석 / 폐배터리테마, 1조원 SAF 목적 전처리 제품 공급 계약 체결 모멘텀, 자회사 합병 기대감 지속
코엔텍 / 계열사 블랙사파이어홀딩스, 상장폐지 공개매수에 급등
머큐리 / 트럼프 수혜? 통신장비 테마
알테오젠 / 다이치 샨코와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원천 기술 독점 라이센스 계약
파이버프로 / LIG넥스원-한화계열사, 천궁 II 이라크 수출 합의, 트럼프 수혜 기대감
산일전기 / GE Verova와 136억 공급 계약 체결
제이오 / 2차전지 테마
KT&G / 3분기 호실적 주주환원 기대감
케이씨에스 / 아이온큐 3분기 호실적, 트럼프 기대감 양자 컴퓨팅주 급등 영향
< 전일 순위 급등 >
ㅇ 거래대금상위 (코스피/코스닥, 2024.11.8. 금)
ㅇ 오버 관심주 (2024.11.8. 금)
ㅇ 기관/외국인 순매수 (2024.11.8. 금, 최근5일)
ㅇ 외국인 순매수 (2024.11.8. 금)
ㅇ 전일 오버 관심주 (2024.11.7. 목)
ㅇ 원/달러 환율 (2024.11.8. 금)
. 전고점 - 1,404원 (2024.11.7.)
. 전저점 - 1,303원 (2024.9.30.)
ㅇ 투자자별 매매동향 - 일별 (코스닥/코스피, 2024.11.8. 금)
ㅇ 종합주가 지수 (코스닥/코스피, 2024.11.8. 금)
[코스피 마감]中 전인대 경계감에 약보합 마감…2560선
"중국 전인대 앞두고 경계감 유입"
업종별 하락 우위…철강금속 등 ↓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연준의 금리 인하를 반영해 상승 출발했으나 중국 전인대 상무위원회에서 발표될 예정인 경기부양책이 10조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시장이 선반영하고 있는 가운데, 경계감 및 차익 실현 움직임으로 하락전환하는 흐름을 보였다”고 전했다.
업종별로는 하락우위다. 철강금속은 3% 넘게 빠졌고, 통신업과 전기가스업은 2%대 약세를 보였다. 이밖에 서비스업과 의료정밀, 섬유·의복 등도 1%대 내림세를 보였다. 반면, 건설업은 1%대, 의약품과 보험, 전기전자는 1% 미만 수준으로 강보합세를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다. SK하이닉스(000660)는 1.57% 오른 20만500원에 거래를 마치면서 20만원 선에 다시 안착했고,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와 셀트리온(068270), 삼성물산(028260) 등은 1% 미만 수준으로 강보합세다. 반면, 삼성전자(005930)는 0.87% 하락했고, 현대차(005380)와 기아(000270)는 1%대 약세를 보였다.
특히 고려아연(010130)은 연내 임시주총이 열리고, 고려아연이 유상증자를 자진 철회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8% 넘게 빠졌다. ‘트럼프 트레이드’에 한화오션(042660) 6.82% 등 조선주도 강세를 보였다. 3분기 실적 호조세를 나타낸 KT&G(033780)도 10.75% 급등했다.
이날 코스피에서 거래량은 4억4070만주, 거래대금은 9조6351억원으로 집계됐다. 상한가 종목 1개를 포함 391개 종목이 상승했고, 하한가 종목 없이 470개 종목이 하락했다. 78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5457926639083752&mediaCodeNo=257&OutLnkChk=Y
[코스피 마감]中 전인대 경계감에 약보합 마감…2560선
상승 출발한 코스피가 장중 하락 전환하면서 약보합권에 장을 마쳤다. 중국 전국인민대표회의 경계감에 매도 물량이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8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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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시장종합 시황 (2024.11.8. 금)
S&P 500, Nasdaq close at records and extend postelection rally as Fed cuts rates: Live updates
The S&P 500 and Nasdaq rose Thursday, extending Wall Street’s rally in the wake of President-elect Donald Trump’s victory, as traders weighed the latest rate cut from the Federal Reserve.
The S&P 500 gained 0.74% to close at a record high of 5,973.10. The Nasdaq Composite advanced 1.51% to reach 19,269.46, its first close above 19,000. The Dow Jones Industrial Average was little changed, ticking down less than one point to 43,729.34. All three indexes hit intraday record highs during the session.
The moves built on a surge in stocks Wednesday after Trump’s win, which included a 1,500-point gain for the Dow. The S&P 500 jumped 2.53% for its best postelection day in history.
The bond market has also been volatile since the election, with Treasury yields falling Thursday after spiking in the previous session.
Those big swings were the backdrop for the Federal Reserve’s interest rate cut Thursday afternoon. The central bank’s quarter-point cut was widely expected, but the move was smaller than September’s half-point reduction.
Fed Chair Jerome Powell said the central bank was “feeling good” about the state of the economy, and the Fed seems likely to stick to the small moves going forward.
“The balance of risks gives the Fed ample room to lower the Fed Funds rate well into 2025. Markets should not expect supersized rate cuts unless the economy turns south and [that] doesn’t look at all likely for a while,” said Jamie Cox, managing partner for Harris Financial Group.
Wall Street generally expects that the second Trump administration will be good for risk assets such as stocks, due in part to his proposed tax cuts. However, the prospect of continued large government deficits and higher tariffs has raised some worries about a rebound in inflation.
Until the extent and effect of Trump’s plans become clear, investors can expect volatile trading and a stock market that is moving generally higher, said Tony Roth, chief investment officer at Wilmington Trust.
“At some point, given the stretched multiples on equities and the higher income levels of bonds, we could very much have a very compressed equity risk premium and little opportunity left in the equity market. We’re not there yet. I think that we’ve got six months before we have to have a serious conversation about being there,” Roth said.
Big Tech stocks moved higher on Thursday to bolster the market, with Apple and Nvidia gaining 2.1% and 2.3%, respectively. Meta Platforms rose 3.4%.
Financial stocks, which surged on Wednesday, gave back some of those gains on Thursday. Shares of JPMorgan Chase fell 4.3% and American Express dipped 2.8%, weighing on the Dow.
S&P 500, Nasdaq close at records and extend postelection rally as Fed cuts rates: Live updates
Stocks gained after a huge market rally following Donald Trump's decisive victory in the presidential election.
www.cnbc.com
다우 0.00% 보합, S&P 0.74%·나스닥 1.51%↑
[더팩트｜황준익 기자] 7일(현지시간)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인하하자 뉴욕증시가 강세를 이어갔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59포인트(0.00%) 내린 4만3729.34로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4.06포인트(0.74%) 오른 5973.1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85.99포인트(1.51%) 오른 1만9269.46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이날 하루 만에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나스닥 지수가 1만9000선 위에서 마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 미국 대선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승리로 끝나며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전날 사상 최고치로 마감한 바 있다.
주식시장이 트럼프 효과를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연준이 이날 공개시장위원회(FOMC)를 마치고 기준금리를 인하한 것도 증시 랠리에 일조했다. 연준은 기준금리 0.25%포인트 인하를 단행했다. 대선 이후 첫 금리 인하로 9월 이후 2회 연속이다. 금리 인하는 유동성을 증가시켜 대표적인 주가 상승 요인이다.
대형 기술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테슬라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9% 오른 296.91달러에 마감했다. 장중 한때는 299.75달러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엔비디아는 2.24% 상승해 주당 148.88달러로 신고가를 기록했다. 알파벳과 애플도 2%대 상승세를 지속했다. 반면 JP모건체이스(-4.32%), 아메리칸익스프레스(-2.83%) 등 금융주는 약세를 보였다.
애넥스 웰스매니지먼트의 브라이언 제이컵슨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많은 일이 발생한 한 주였지만 연준이 극적인 드라마를 만들어 내지 않았다"며 "기준금리가 여전히 제한적인 수준이긴 하지만 이전보다는 덜 제한적이 됐다"고 분석했다.
뉴욕증시, 금리인하에 환호…S&P500·나스닥 최고치
다우 0.00% 보합, S&P 0.74%·나스닥 1.51%↑7일(현지시간)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인하하자 뉴욕증시가 강세를 이어갔다. /AP.뉴시스[더팩트｜황준익 기자] 7일(..
news.tf.co.kr
ㅇ 미국 다우존스 지수 (2024.11.7. 목)
ㅇ 미국 나스닥 지수 (2024.11.7. 목)
ㅇ 미국 S&P 500 지수 (2024.11.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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