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남에게 해 주어라. (마태오 7,6.12-14) - 연중 제12주간 화요일(2023.6.27.)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남에게 해 주어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7,6.12-14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6 “거룩한 것을 개들에게 주지 말고, 너희의 진주를 돼지들 앞에 던지지 마라.
그것들이 발로 그것을 짓밟고 돌아서서 너희를 물어뜯을지도 모른다.
12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이것이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다.
13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이끄는 문은 넓고 길도 널찍하여 그리로 들어가는 자들이 많다.
14 생명으로 이끄는 문은 얼마나 좁고 또 그 길은 얼마나 비좁은지,
그리로 찾아드는 이들이 적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오늘의 묵상 ||||||||||||||||||||||||
< 도전하는 자에게 기회가 온다 >
3년째 도전하고 있는 일이 있다.
아직까지 성공을 못하고 있다.
어쩌면 그동안의 성공의 과정이었는지도 모른다.
오늘까지 2번 성공을 했다.
오늘까지 하면 3번이 된다.
모든 정답이 알고 보면 그렇듯이
의외로 간단하다.
이는 마치 컬럼부스의 달걀과도 같은 것이리라.
그렇기에
도전하는 이에게는
컬럼부스의 달걀을 발견하는
날이 분명히 오리라.
#매일미사 묵상글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마태 7,13
Enter through the narrow gate. Mt 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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