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 서울시 자치구별 확진자 현황 - 219명 (+14) / 3.12(목) 10시 기준
[코로나 19 ] 서울시 자치구별 확진자 현황 - 205명 (+49) / 3.11(수) 10시 기준
[코로나 19 ] 서울시 자치구별 확진자 현황 - 156명 (+26) / 3.10(화) 10시 기준
[코로나 19 ] 서울시 자치구별 확진자 현황 - 130명 (+11) / 3.9(월) 10시 기준
[코로나 19 ] 서울시 자치구별 확진자 현황 - 119명 (+7) / 3.8(일) 10시 기준
서울시 코로나 19 확진자는 어제보다 19명 증가하여 총 219명이고 이중 퇴원자는 어제보다 1명 늘어난 38명이다. 현재까지 사망자는 나오지 않고 있다. 차지 구별로 봤을 때 동대문구 17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서 구로구 16명, 은평구 16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현재까지 서울시는 대구, 경북의 사례에서 보이는 신천지 관련 집단 감염 사례로 구로구의 콜센터에게 71명 (32.4% 점유)의 확진자가 나온 점이 눈에 띄는 점이다.
서울시 자치구별 확진자 현황
확진자 219명 (강남 12, 강동 5, 강북 4, 강서 13, 관악 13, 광진 2, 구로 16, 금천 3, 노원 13, 도봉 1, 동대문 17, 동작 5, 마포 6, 서대문 6, 서초 6, 성동 3, 성북 8, 송파 14, 양천 14, 영등포 9, 용산 1, 은평 16, 종로 11, 중구 1, 중랑 3, 기타 17), 퇴원 38명
서울시 확진자 발생 현황 및 점유율
구로구 콜센터 71 (32.4%)
해외 접촉 18 (8.2%)
은평 성모병원 14 (6.4%)
성동구 주상복합 13 (5.9%)
종로구 10 (4.6%)
대구 방문 11 (5.0%)
신천지 교회 2 (0.9%)
타시도 접촉 19 (8.7%)
기타 61 (27.9%)
219 100.0%
'구로 콜센터' 확진 102명..박원순 "제2신천지 우려 안해도 돼"(종합2보)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코리아빌딩에 입주한 메타엠플랫폼 운영 콜센터와 관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2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102명으로 집계됐다고 박원순 서울시장이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온라인 브리핑에서 코리아빌딩 집단발병 관련 확진자가 서울 71명, 경기 14명, 인천 17명 등으로 집계됐다며 이렇게 밝혔다. 그는 확진자 중 11층 근무자가 많지만 다른 층 근무자도 있다며 "밤사이에 인천에 거주하는 9, 10층 직원 2명도 확진됐다"고 전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312115417592
[속보] 구로콜센터 확진자 100명 넘어.. 9·10층서도 나왔다
에이스손해보험회사 위탁 콜센터가 있는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코리아 빌딩 11층에 이어 9층과 10층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 인천 거주자가 나왔다. 12일 인천시에 따르면 코리아 빌딩 9층 콜센터에서 근무하는 27세 여성이 신종 코로나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다. 코리아 빌딩 10층에서 일하는 34세 남성도 신종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각각 인천 부평구와 남동구에 거주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https://news.v.daum.net/v/20200312083957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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