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19 ] 서울시 자치구별 확진자 현황 - 119명 (+7) / 3.8(일) 10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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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19 ] 서울시 자치구별 확진자 현황 - 119명 (+7) / 3.8(일) 10시 기준

by honephil 2020. 3. 8.

[ 코로나 19 ] 서울시 자치구별 확진자 현황 - 119명 (+7) / 3.8(일) 10시 기준

[ 코로나 19 ] 서울시 자치구별 확진자 현황 - 112명 (+6) / 3.7(토) 10시 기준

[ 코로나 19 ] 서울시 자치구별 확진자 현황 - 106명 (+2) / 3.6(금) 10시 기준

 
서울시 코로나 19 확진자는 어제보다 7명 증가하여 총 119명이고 이중 퇴원자는 어제와 같은 26명이다. 현재까지 사망자는 나오지 않고 있다. 차지 구별로 봤을 때 확진자가 없는 곳은 어제와 같이 중구 한 곳이다. 아직도 송파구는 12명으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왔다. 현재까지 서울시는 대구, 경북의 사례에서 보이는 신천지 관련 집단 감염 사례는 뚜렷이 보이지 않는 것으로 판단되나, 당분간 이러한 발생 추이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 자치구별 확진자 현황 
확진자 119 (강남10, 강동4, 강북4, 강서3, 관악5, 광진2, 구로1, 금천1, 노원8, 도봉1, 동대문4, 동작1, 마포1, 서대문4, 서초6, 성동3, 성북6, 송파12, 양천5, 영등포4, 용산1, 은평8, 종로11, 중랑2, 기타12), 퇴원 26명

 

서울시 코로나 19 자치구별 확진자 현황 (2020.03.08, 10시 기준)
서울시 코로나 19 확진자 현황 (2020.03.08, 10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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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00308064452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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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00308063007096

 

치밀하게 속이는 신천지 '모략전도'..청소년까지 몰이꾼 동원

(서울=뉴스1) 최현만 기자 = "신천지를 믿는 부모가 일반 대학생을 전도하려고 일부러 자식들한테 대학생 과외선생을 붙여요. 그리고 과외를 하면서 대학생이랑 친해지고 성경 공부로 유도하는 거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으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신천지가 타인을 속여 전도하는 방식인 일명 '모략전도'가 재조명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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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촉발' 대구 신천지, 어떻게 전국 퍼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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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00308050030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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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0030718073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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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00307192001483

 

일부 교회, 여전히 집단 주일예배 '강행'..자제 당부 무시에 비판 일어

[경향신문] 코로나19 확산 속에 각계의 자제 당부에도 불구, 일부 개신교 교회들이 8일 주일예배를 여전히 모임예배로 치를 것으로 조사됐다. 교회들에서의 확진자 발생으로 ‘교회 집단감염’ 우려가 높아지는 상황이어서 신자들 다수가 모이는 모임예배 강행에 대한 각계의 비판 목소리도 나온다. 모임예배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위해 가정·온라인 예배로의 전환을 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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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코로나19 확진자 하루 만에 1247명 늘어..사망자 233명
이탈리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가파르게 상승했다. 누적 사망자 수도 200명이 넘었다. 가디언에 따르면 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시민보호국(CPA)은 이날 오후 6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1247명 늘어난 5883명이 됐다고 발표했다. 일일 확진자 수가 1000명이 넘은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
https://news.v.daum.net/v/20200308035430278

 

이탈리아, 코로나19 확진자 하루 만에 1247명 늘어..사망자 233명

[서울=뉴시스] 양소리 기자 = 이탈리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가파르게 상승했다. 누적 사망자 수도 200명이 넘었다. 가디언에 따르면 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시민보호국(CPA)은 이날 오후 6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1247명 늘어난 5883명이 됐다고 발표했다. 일일 확진자 수가 1000명이 넘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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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서 먼저 알아본 한국의 '코로나19' 모범 대처
우리나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처를 두고 세계 각국에서 모범 사례라며 치켜세우고 있다. 중국외 지역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온 한국이지만 코로나19 진단의 신속정확함이 다른 나라에 비해 높다는 것이다. 국내에서는 비판 여론이 높은 반면에 해외에서 먼저 한국 의료 시스템에 찬사와 응원을 보내는 모습이다.
7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각국의 보건전문가들은 한국의 대규모 진단이 모범적인 사례가 되고 있다면서 코로나19 치사율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환자가 가장 많은 중국의 치사율은 3.6% 수준이지만, 이란의 경우 치사율이 한때 10%까지 오르기도 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3.4%로 추산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308080302654

 

해외서 먼저 알아본 한국의 '코로나19' 모범 대처

6일 오후 부산 북구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에서 북구보건소 의사 문성환(76) 씨가 보호장비를 고쳐 쓰고 있다. 문 씨는 "환자들을 생각하면 힘든 내색도 할 수 없다"며 "생애 마지막 봉사라 여기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우리나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처를 두고 세계 각국에서 모범 사례라며 치켜세우고 있다. 중국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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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 19 현황

http://www.seoul.go.kr/coronaV/coronaStatus.do?tab=1

 

코로나19 - 2주간의 '잠시 멈춤' 캠페인

코로나19를 멈추기 위해 우리도 잠시 멈춰요.

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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