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28(목)_2024 ] 앤트맨의 신나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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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야기

[ 11.28(목)_2024 ] 앤트맨의 신나는 하루

by honephil 2024. 11. 28.

[ 11.28(목)_2024 ] 앤트맨의 신나는 하루

[ 11월 ]

 < 5주차 11.24 ~ 11.30, 2024 >

 

눈 3˚/-3˚C 습도 95%

그믐달_10%

가시거리 7Km (옅은 안개)  바람 남남서 1m/s  

일출 7:24am ~ 5:13pm (9:55) 5:30 ~ 10:30

 

오늘은 미증시가 밀린 날

우리도 밀려서 시작할까?.

 

 

오늘 트레이닝 시간은 9:00 ~ 9:30은 D+1,  이후는 D0로 급등주 찾기로 하겠습니다.
오늘 트레이닝의 주안점은 대장 찾고 기준가 밑에서 사는 훈련입니다.

 

나에게 힘을 주시는 분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필리피 4, 13)

I have the strength for everything through him who empowers me.

 

< 왜 나는 그동안 성공하지 못했을까? >

1. 정형화된 성공루틴이 없었다.

2. 수익 안 날 때 대책이 물타기 외엔 없었다.

3. 관망하는 습관을 만들지 못했다.

4. 위의 사항을 제대로 기억하고 학습하지 못했다.

 

< 성공 루틴 >


1) D+1일차 9:30분 전까지 정리

 

9:03분 근처에서

저점 찍고 올라오는지 확인 후 접근

5% 수익구간 일단 수익 실현

 

2)  9:30분 이후 D0 급등주 공략 루틴 - 당일 대장주 Day/Over 공략!

 

거래대금 상위 대장 찾기 놀이 시작!

관심종목에 등록하고 우상향 하는 대장을 찾는다!

급락 구간에서 반등할 때 들어가고 아니다 싶으면 빠진다!

 

3) 고점 물림 회피 루틴

 

전고점 돌파 후 5분 내 재 돌파가 없다면 Eject!!

이 루틴을 제대로 훈련해야 큰 손실을 막을 수 있다.

 

멍 때리지 말고, 혹시나 하는 막연한 기대감에

골든 타임을 놓치지 말라!

 

일단 빠져나와서 제대로 시세가

나올 때 재진입해도 늦지 않다.

성공의 요체는 타이밍이다!!

 

된다 된다 무조건 된다.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

 

4) 오버를 위한 대장주 찾기 루틴

당일 강한 종목인 D0를 공략해야 한다.

VI가 근처나 밑에 왔을 때부터 천천히 매집하고

기다린다. 떨어진다고 잡으면 물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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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증시 일정

 

- 11.28(목) -

. 국민의 힘 STO 포럼 간담회

. 디비금융제13호스팩 신규 상장

. 미국 증시 휴장 (Thanksgiving holidays)

 

- 11.29(금) -

. 국민의 힘 STO 포럼 간담회

 

ㅇ D+1 Pick (2024.11.28. 목)

 

 

 

ㅇ 당일 매매 (2024.11.28. 목) 

 

ㅇ 금일 거래 종목 (2024.11.28. 목)

 

ㅇ 금일 테마 (2024.11.28. 목)

 

ㅇ 특징주 - 거래대금 순위 / 주가 급등 종목 (2024.11.28 목)

 

 

인스피언 / 삼성전자, 오픈 AI 챗GPT 탑재 현의 소식 부각, 삼성전자 개인정보 보관 및 파기 솔루션 관리 지속 부각

에어레인 / 내년부터 바이오가스 생산 의무화 속 국내 유일 기체 분리막 솔루션업체로 부각

금양그린파워 / 금양일렉트릭, 사우디 아람코 발주 석유화학 단지 인프라 공사 수주

셀비온 / 미 생물보안법 통과 기대감 지속 및 한국은행 예상밖 금리 인하 소식

이스트에이드 / 최대주주 이스트소프트, AI 검색 엔진 내달 출시 모멘텀 지속

DS단석 / ?

넥스트바이오메티컬 / 위장관 내시경용 지혈제, 미 FDA 의료기기(2등급) 품목허가 취득

에스오에스랩 / 현대차 웨어러블 로봇 판매 본격화 속 라이다 독정 공급 기대감

이엔셀 / 제약,바이오 테마

젬백스 / 에자이,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레켐비' 국내출시에 치매 테마 상승

금양 / 불확실성 점진적 해소 분석 2차전지 테마

에스넷 / 엔비디아, 델 등과 차세대 AI 사업 전략발표 소식

고려아연 / 2차전지, 내년 1월 중 임시주총 개최 전망 경영권 분재 이슈 지속

셀트리온제약 / 고혈압.고지혈증 3제 복학제 '암로젯정' 품목허가 획득

셀바스헬스케어 / 미 AI진단사업 추진 사실 부각

 

 

ㅇ 거래대금상위 (코스피/코스닥, 2024.11.27. 수)

 

ㅇ 원/달러 환율 (2024.11.28. 목)

. 전고점 - 1,411원 (2024.11.14.)

. 전저점 - 1,303원 (2024.9.30.) 

 

ㅇ 투자자별 매매동향 - 일별 (코스닥/코스피, 2024.11.28. 목)

 

ㅇ 종합주가 지수 (코스닥/코스피, 2024.11.28. )

[마감 시황] 트럼프 美 보조금 비판에 반도체 '털썩'…코스피 2500선까지

입력2024-11-27 17:06:02 수정 2024.11.27 17:06:02 강동헌 기자
 

삼전 3.43%, 하닉 4.97% 급락

관세 우려에…車·2차전지도 약세

밸류업리밸런싱 기대 금융주 강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AP 연합뉴스


 


코스피가 2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차기 행정부에 대한 우려에 2500선 초반까지 밀렸다. 2기 행정부의 요직에 낙점된 인사가 반도체 기업을 지원하는 미국 반도체법을 강하게 비판하자 반도체 관련 종목이 일제히 약세를 보인 탓이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30포인트(0.69%) 내린 2503.06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1.54포인트(0.06%) 내린 2518.82에 출발해 장 초반 강보합 전환하기도 했으나 이내 하향 곡선을 그리면서 장중 2498.32까지 내려 2500선을 내주기도 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3690억 원을, 개인이 299억 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기관은 2943억 원을 순매수했으나 지수를 끌어올리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전날 트럼프 당선인의 추가 관세 발언에 이어 이날은 정부효율부(DOGE) 공동수장으로 지명된 비벡 랄마스와미가 반도체 보조금이 부적절하다고 언급한 것이 코스피 하방 압력을 키웠다.

삼성전자는 3.43% 하락했고 SK하이닉스도 4.97% 내린 16만 8300원을 기록하며 16만 원대로 내려왔다. 이외에도 한미반도체(-5.08%), 테크윙(-6.85%), 제우스(-4.18%), 에스티아이(-5.81%), 리노공업(-2.42%) 등 반도체 종목들이 일제히 하락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행정부 출범 전임에도 불구하고 트럼프와 내각에 지명된 주요 인사들의 발언에 시장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모습”이라며 “특히 한국, 일본, 대만 등 동아시아 증시는 관세와 반도체법 보조금 폐지 우려를 더 강하게 반영하며 훈풍이 유입되지 못했다”고 분석했다.

LG에너지솔루션(-1.35%), POSCO홀딩스(-1.65%), LG화학(-1.95%), 삼성SDI(-3.77%) 등 2차전지주와 현대차(-1.12%), 기아(-3.08%), 현대모비스(-1.20%) 등 자동차주도 일제히 내렸다. 반면 KB금융(2.81%), 신한지주(1.47%), 삼성생명(4.21%), 메리츠금융지주(3.65%), 삼성화재(4.73%), 하나금융지주(2.90%) 등 금융주는 12월 밸류업지수 리밸런싱과 연말 배당 기대감이 반영되며 주가가 올랐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5포인트(0.17%) 내린 692.00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0.65포인트(0.09%) 오른 693.80로 장을 시작한 뒤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이 284억 원을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1억 원, 466억 원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에코프로비엠(-3.57%), 에코프로(-1.26%), 엔켐(-1.83%), HPSP(-8.17%), 이오테크닉스(-5.18%) 등 2차전지와 반도체 종목이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이에 반해 알테오젠(2.86%), 리가켐바이오(1.91%), 휴젤(5.02%), 클래시스(3.53%), 파마리서치(5.50%) 등 바이오주는 반등하는 모습이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거래대금은 8조 4705억 원, 7조 1702억 원으로 집계됐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DH0AS314Z
 

[마감 시황] 트럼프 美 보조금 비판에 반도체 '털썩'…코스피 2500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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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미국 주가 지수 (다우존스, 2024.11.27. )

ㅇ 미국 주가 지수 (나스닥, 2024.11.27. )

ㅇ 미국 주가 지수 (S&P500, 2024.11.27. )

 

ㅇ 반도체 지수 (필라델피아, 2024.11.27. )

 

Updated Thu, Nov 28 20244:35 PM EST

Stocks slip the day before Thanksgiving as Nvidia, Dell decline: Live updates

A specialist trader works at his post on the floor at the New York Stock Exchange on Nov. 27, 2024.
Brendan McDermid | Reuters

 

Stocks fell in light trading on Wednesday as investors took some risk off the table following big November gains.

 

The S&P 500 shed 0.38% to 5,998.74, snapping a seven-day winning streak. The Nasdaq Composite lost 0.6% to end at 19,060.48. The Dow Jones Industrial Average slipped 138.25 points, or 0.31%, to finish at 44,722.06, reversing course after trading up more than 140 points at session highs.

 

Traders appeared to take profits on big technology names that have largely performed well this year, which can explain the Nasdaq’s underperformance. Nvidia, which has surged more than 173% in 2024, lost more than 1% in the session. Meta Platforms slid 0.8% despite rallying around 60% this year.

 

Elsewhere in tech, Dell and HP dropped more than 12% and 11%, respectively, after providing weak earnings guidance.

Those moves followed the latest reading of the personal consumption expenditures price index, or PCE, released Wednesday morning. The Federal Reserve-favored inflation gauge rose 0.2% in October and 2.3% on an annualized basis, in line with expectations from economists polled by Dow Jones. Excluding food and energy, the so-called core measure increased 0.3% month over month and 2.8% compared with a year ago, also matching consensus forecasts.

 

“Today’s data shouldn’t change views of the likely path for disinflation, however bumpy,” said David Alcaly, lead macroeconomic strategist at Lazard Asset Management. “But a lot of observers, probably including some at the Fed, are looking for reasons to get more hawkish on the outlook given the potential for inflationary policy change like new tariffs.”

 

It is a shortened trading week in the U.S., with the market dark for the Thanksgiving holiday on Thursday and set to close early Friday. Trading volume on the New York Stock Exchange was about a fifth lower than a typical day.

 

Still, it has been a notable week as the Dow and S&P 500 rose to all-time highs. The Dow is now tracking to end the week around 1% higher, while the S&P 500 and the Nasdaq Composite are up about 0.5% and 0.3%, respectively, on the week.

 

November trading, which has been defined by a postelection rally on the back of President-elect Donald Trump’s victory, also concludes this week. The Dow has climbed more than 7% in November, on track for its biggest monthly gain of 2024. The S&P 500 and Nasdaq have each jumped more than 5%.

 

https://www.cnbc.com/2024/11/26/stock-market-today-live-updates.html?__source=iosappshare%7Ccom.daumcorp.mail.share

 

Stocks slip the day before Thanksgiving as Nvidia, Dell decline: Live updates

Trading volume was low on Wednesday as investors looked to the holiday.

www.cnbc.com

 

뉴욕증시, 연휴 앞두고 차익 '추수'…동반 하락 마감

송고시간2024-11-28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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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뉴스) 진정호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모두 하락으로 마감했다.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번 달 주가를 밀어 올렸던 '트럼프 트레이드'가 일부 해소되자 추수감사절 연휴를 앞두고 차익실현 움직임이 강해졌다.

뉴욕증권거래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27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38.25포인트(0.31%) 내린 44,722.06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2.89포인트(0.38%) 떨어진 5,998.74, 나스닥종합지수는 115.10포인트(0.60%) 밀린 19,060.48에 장을 마쳤다.

 

이날 채권시장과 외환시장에서는 월말을 맞아 리밸런싱 수요가 강해지면서 트럼프 거래의 되돌림 흐름이 지속됐다.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부 장관 지명자가 과격한 관세 정책을 완급조절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달러화 가치는 급락했고 국채금리도 떨어졌다.

 

증시에서도 트럼프 거래 되돌림에 맞춰 주가지수가 하방 압력을 받았다. 연휴를 앞두고 차익실현 수요도 강해지면서 나스닥지수는 한때 1% 넘게 떨어지기도 했다.

 

특히 올해 증시를 견인한 반도체 및 인공지능(AI) 관련주의 주가가 연일 밀리고 있는 점이 눈에 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전날 1.21% 떨어진 데 이어 이날도 1.51% 하락했다. 장 중 낙폭은 3.2%까지 확대됐었다.

 

트럼프의 과격한 관세 정책으로 반도체 수출입이 타격을 입을 것이라는 전망에다 연말을 앞두고 올해 상승분을 이익으로 환산하려는 움직임이 강해졌다.

 

엔비디아와 TSMC, AMD, 인텔이 1% 넘게 떨어졌으며 브로드컴과 Arm,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3% 안팎으로 하락했다.

연휴를 앞두고 주요 경제지표가 쏟아졌지만 이날 증시 흐름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전반적으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하 경로를 방해하지 않는 수준이었기 때문이다.

 

미국 상무부는 10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월 대비 0.3%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2.8% 상승했다. 에너지와 식료품 가격을 포함한 10월 PCE 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2%, 전년 동월 대비로는 2.3% 상승했다.

 

이는 모두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치다. 근원 PCE 가격지수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선호하는 물가 지표다.

이같은 소식에 12월 25bp 금리인하 베팅은 더 커졌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에서 12월 25bp 금리인하 확률은 66.5%로 반영됐다. 전날 마감 무렵보다 7%포인트 정도 상승한 수치다.

 

미국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수정치도 전기 대비 연율 2.8%로 집계되면서 시장에 안도감을 줬다. 이는 지난달 발표된 속보치와 동일하다.

 

미국에서 한 주간 신규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의 수는 예상치를 밑돌며 직전주 대비 감소했다.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23일로 끝난 한 주간 신규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 수는 계절 조정 기준 21만3천명으로 집계됐다. 직전주보다 2천명 줄어든 수치이자 예상치 21만6천명도 밑돈 수치다.

 

라자드자산운용의 데이비드 알칼리 수석 거시경제 전략가는 "이날 지표는 물가가 아무리 울퉁불퉁하더라도 디스인플레이션 경로에 있다는 전망을 바꾸지 못할 것"이라면서도 "신규 관세로 물가 정책이 변화할 가능성을 고려하면 일부 연준 인사를 포함해 많은 관찰자가 더 매파적으로 보기 위한 근거를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X의 스콧 헬프스타인 투자 전략 총괄은 "이날 물가 지표가 연준에는 멋진 블랙프라이데이 선물"이라며 "이번 수치는 연준의 목표치에 매우 가깝다"고 평가했다.

 

미국 컴퓨터 제조업체 델 테크놀로지스 주가는 13% 가까이 급락했다. 4분기 매출과 수익이 시장 기대에 못 미칠 것이란 전망이 주가를 눌렀다.

 

컴퓨터·프린터 제조사 휴렛 팩커드도 실적이 예상치를 밑돌자 주가가 11% 이상 떨어졌다.

 

한편 트럼프는 전날, 2기 행정부 관세 정책을 총괄할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로 강경 매파 관세론자인 국제통상 전문 변호사 제이미슨 그리어를 지명했다.

 

백악관 국제경제위원회(NEC) 위원장에는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CEA) 위원장, 경제 고문 등을 역임한 케빈 헤셋이 선임됐다.

 

업종별로는 기술이 1% 넘게 하락했다. 상승 업종은 필수소비재와 금융, 의료 건강, 부동산이었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과 동일한 14.10을 기록했다.

jhjin@yna.co.kr

 

https://www.yna.co.kr/view/AKR20241128012700009?input=1195m

 

뉴욕증시, 연휴 앞두고 차익 '추수'…동반 하락 마감 | 연합뉴스

(뉴욕=연합뉴스) 진정호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모두 하락으로 마감했다.

ww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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