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29(금)_2024 ] 앤트맨의 신나는 하루
[ 11월 ]
< 5주차 11.24 ~ 11.30, 2024 >
대체로 청명 4˚/-6˚C 습도 79%
그믐달_5%
가시거리 23Km (매우 양호) 바람 북서 1m/s
일출 7:25am ~ 5:13pm (9:54) 5:30 ~ 10:30
이번 주 새로운 역사를 써 간다.
답은 의외로 가까운 곳에 있었다.
이 성공 루틴을 더욱 강화시키는 작업이 필요하다.
적게 잃고 왕창 딸 수 있는 거 말이다.
오늘 트레이닝 시간은 9:00 ~ 9:30은 D+1, 이후는 D0로 급등주 찾기로 하겠습니다.
오늘 트레이닝의 주안점은 대장 찾고 기준가 밑에서 사는 훈련입니다.
나에게 힘을 주시는 분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필리피 4, 13)
I have the strength for everything through him who empowers me.
< 왜 나는 그동안 성공하지 못했을까? >
1. 정형화된 성공루틴이 없었다.
2. 수익 안 날 때 대책이 물타기 외엔 없었다.
3. 관망하는 습관을 만들지 못했다.
4. 위의 사항을 제대로 기억하고 학습하지 못했다.
< 성공 루틴 >
1) D+1일차 9:30분 전까지 정리
9:03분 근처에서
저점 찍고 올라오는지 확인 후 접근
5% 수익구간 일단 수익 실현
2) 9:30분 이후 D0 급등주 공략 루틴 - 당일 대장주 Day/Over 공략!
거래대금 상위 대장 찾기 놀이 시작!
관심종목에 등록하고 우상향 하는 대장을 찾는다!
급락 구간에서 반등할 때 들어가고 아니다 싶으면 빠진다!
3) 고점 물림 회피 루틴
전고점 돌파 후 5분 내 재 돌파가 없다면 Eject!!
이 루틴을 제대로 훈련해야 큰 손실을 막을 수 있다.
멍 때리지 말고, 혹시나 하는 막연한 기대감에
골든 타임을 놓치지 말라!
일단 빠져나와서 제대로 시세가
나올 때 재진입해도 늦지 않다.
성공의 요체는 타이밍이다!!
된다 된다 무조건 된다.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
4) 오버를 위한 대장주 찾기 루틴
당일 강한 종목인 D0를 공략해야 한다.
VI가 근처나 밑에 왔을 때부터 천천히 매집하고
기다린다. 떨어진다고 잡으면 물린다.
|||||||||||||||||||||||||||||||||||||||||||||||||||||||||||||||||||||||||||||||||||||||||||
ㅇ 증시 일정
- 11.29(금) -
. 국민의 힘 STO 포럼 간담회
ㅇ D+1 Pick (2024.11.29. 금)
ㅇ 당일 매매 (2024.11.29. 금)
ㅇ 금일 거래 종목 (2024.11.29. 목)
ㅇ 금일 테마 (2024.11.29. 금)
ㅇ 특징주 - 거래대금 순위 / 주가 급등 종목 (2024.11.29 금)
아이언디바이스 / ?
LK삼양 / 스페이스X에 동사 렌즈 탑재 기대감 지속
자람테크놀로지 / AGI 뉴로모픽 기술 개발 2차 과제 착수 모멘텀 지속
RF시스템즈 / 방산 테마
모나리자 / 중 생리대 품질 이슈 파동 반사이익 기대감
나노팀 / 스페이스X에 갭필러 샘플 공급 모멘텀 지속
이오플로우 / 인슐렛이 제기한 가처분 소송 기각 판결 모멘텀 지속
한일단조 / 방산 테마
닷밀 / 글로벌 테마파크 그룹 멀린엔터테인먼트와 프로젝트 계약 체결 모멘텀
아주IB투자 /
뉴로메카 / 포스코홀딩스 CVC 2호 신기술투자조합 대상 100억원 규모 CB발행 결정
카카오 / ?
이스트소프트 / 최대주주 이스트소프트, AI 검색 엔진 내달 출시 모멘텀 지속 AI 휴먼 서비스 본격 유료화 기대감
DS단석 / ?
JYP Ent. / ?
ㅇ 거래대금상위 (코스피/코스닥, 2024.11.29. 금)
ㅇ 원/달러 환율 (2024.11.29. 금)
. 전고점 - 1,411원 (2024.11.14.)
. 전저점 - 1,303원 (2024.9.30.)
ㅇ 투자자별 매매동향 - 일별 (코스닥/코스피, 2024.11.29. 금)
ㅇ 종합주가 지수 (코스닥/코스피, 2024.11.29. 금)
엔화 강세·경기 침체 우려에 '파란불'… 코스피 2500 내줬다
코스피가 2% 가까이 내리며 2500선을 내어줬다. 일본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를 상회하자 일본 은행이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관측이 강해지며 '엔캐리 트레이드' 우려가 재부각됐다.
29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48.76포인트(1.95%) 내린 2455.91에 마감했다. 이날 약보합권에서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2%대 하락세를 보이기도 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5907억원어치, 484억원어치를 사들였지만, 외국인이 7491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음식료품, 종이목재가 1%대 상승 마감했고, 섬유의복, 보험은 강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이외 업종들은 모두 약세를 보였다. 철강및금속, 의료정밀, 전기가스업, 건설업, 음식료품, 금융업, 운수창고, 비금속광물, 의약품, 운수장비는 1%대 하락했다. 제조업, 유통업, 기계, 전기전자는 2%대 약세였다. 화학은 3%대 하락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에 자리한 종목들이 대부분 약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견인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5%대, POSCO홀딩스는 4%대 약세였다. 삼성바이오로직스, 현대모비스, 삼성전자, 기아는 2%대 하락했다. 셀트리온과 네이버(NAVER)만 강보합권을 지켜냈다. 고려아연이 3%대 상승하면서 유일하게 강세를 보였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16.2포인트(2.33%) 내린 678.19에 마감했다. 이날 약보합권이었던 690선에서 출발한 코스닥은 장중 낙폭을 키우며 680선을 내어줬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130억원어치, 99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1136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오락문화가 1%대 강세였고, 출판매체복제는 강보합권에서 마감했다. 기계장비, 비금속, 제조, 제약은 2%대 하락 마감했다. 화학, 금융, 일반전기전자, 기타서비스는 3%대 하락했다.
시가 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JYP엔터테인먼트(JYP Ent.)가 3%대, 펄어비스가 1%대 강세였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강보합권에서 마감했다. 반면, 엔켐은 4%대 약세였고, 에코프로, 클래시스는 5%대 약세였다. 에코프로비엠은 6%대 약세였고 알테오젠은 7%대 급락했다.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30분 종가 기준 전일 대비 0.9원 내린 1394.7원을 나타냈다.
이날 개장 전 발표된 일본 소비자물가지수가 시장 전망치를 상회한 점이 주가 하락의 재료가 된 것으로 풀이된다. 닛케이 신문 등 외신은 일본 전체 물가 동향의 선행 지표인 '도쿄도 11월 소비자 물가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2.2%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일본 중앙은행(BOJ)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며 달러-엔 환율이 한 때 150엔 지지선을 깨고 내려가기도 했다. 지난 8월 엔화 강세가 초래한 금융시장 불안에 대한 우려가 재부각됐다.
전날 한국은행이 두 달 연속 금리 인하를 단행하며 성장률을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는 등 경기 둔화가 지속될 수 있다고 경고한 점도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다. 김지원 KB증권 연구원은 "한은은 올해와 내년 성장률을 각 0.2%포인트씩 하향했고 10월 산업 동향도 산업생산, 소비, 투자, 건설 모두 부진한 것으로 발표됐다"며 "한은의 성장률 전망치에 트럼프 관세 정책이 반영돼 있으나 정책 현실화 과정에서 예상 시나리오를 벗어날 경우 추가적인 성장률 둔화 가능성이 존재한다는 점이 우려된다"고 짚었다.
미국 증시는 28일(현지 시간) 미국 최대 명절인 추수감사절로 휴장했으며 오는 29일에도 현지 시간 기준 오후 1시(한국 시간 30일 오전 3시)에 조기 폐장한다. 다음 주에는 △미국 ISM 제조업지수(12월2일) △미국 11월 고용보고서(12월6일) 등 주요 지표 발표를 앞두고 있다.
천현정 기자 (1000chyunj@mt.co.kr)
ㅇ 미국 주가 지수 (다우존스, 2024.11.27. 수)
ㅇ 미국 주가 지수 (나스닥, 2024.11.27. 수)
ㅇ 미국 주가 지수 (S&P500, 2024.11.27. 수)
ㅇ 반도체 지수 (필라델피아, 2024.11.27. 수)
Stocks slip the day before Thanksgiving as Nvidia, Dell decline: Live updates
Stocks fell in light trading on Wednesday as investors took some risk off the table following big November gains.
The S&P 500 shed 0.38% to 5,998.74, snapping a seven-day winning streak. The Nasdaq Composite lost 0.6% to end at 19,060.48. The Dow Jones Industrial Average slipped 138.25 points, or 0.31%, to finish at 44,722.06, reversing course after trading up more than 140 points at session highs.
Traders appeared to take profits on big technology names that have largely performed well this year, which can explain the Nasdaq’s underperformance. Nvidia, which has surged more than 173% in 2024, lost more than 1% in the session. Meta Platforms slid 0.8% despite rallying around 60% this year.
Elsewhere in tech, Dell and HP dropped more than 12% and 11%, respectively, after providing weak earnings guidance.
Those moves followed the latest reading of the personal consumption expenditures price index, or PCE, released Wednesday morning. The Federal Reserve-favored inflation gauge rose 0.2% in October and 2.3% on an annualized basis, in line with expectations from economists polled by Dow Jones. Excluding food and energy, the so-called core measure increased 0.3% month over month and 2.8% compared with a year ago, also matching consensus forecasts.
“Today’s data shouldn’t change views of the likely path for disinflation, however bumpy,” said David Alcaly, lead macroeconomic strategist at Lazard Asset Management. “But a lot of observers, probably including some at the Fed, are looking for reasons to get more hawkish on the outlook given the potential for inflationary policy change like new tariffs.”
It is a shortened trading week in the U.S., with the market dark for the Thanksgiving holiday on Thursday and set to close early Friday. Trading volume on the New York Stock Exchange was about a fifth lower than a typical day.
Still, it has been a notable week as the Dow and S&P 500 rose to all-time highs. The Dow is now tracking to end the week around 1% higher, while the S&P 500 and the Nasdaq Composite are up about 0.5% and 0.3%, respectively, on the week.
November trading, which has been defined by a postelection rally on the back of President-elect Donald Trump’s victory, also concludes this week. The Dow has climbed more than 7% in November, on track for its biggest monthly gain of 2024. The S&P 500 and Nasdaq have each jumped more than 5%.
뉴욕증시, 연휴 앞두고 차익 '추수'…동반 하락 마감
송고시간2024-11-28 06:47
(뉴욕=연합뉴스) 진정호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모두 하락으로 마감했다.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번 달 주가를 밀어 올렸던 '트럼프 트레이드'가 일부 해소되자 추수감사절 연휴를 앞두고 차익실현 움직임이 강해졌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27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38.25포인트(0.31%) 내린 44,722.06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2.89포인트(0.38%) 떨어진 5,998.74, 나스닥종합지수는 115.10포인트(0.60%) 밀린 19,060.48에 장을 마쳤다.
이날 채권시장과 외환시장에서는 월말을 맞아 리밸런싱 수요가 강해지면서 트럼프 거래의 되돌림 흐름이 지속됐다.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부 장관 지명자가 과격한 관세 정책을 완급조절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달러화 가치는 급락했고 국채금리도 떨어졌다.
증시에서도 트럼프 거래 되돌림에 맞춰 주가지수가 하방 압력을 받았다. 연휴를 앞두고 차익실현 수요도 강해지면서 나스닥지수는 한때 1% 넘게 떨어지기도 했다.
특히 올해 증시를 견인한 반도체 및 인공지능(AI) 관련주의 주가가 연일 밀리고 있는 점이 눈에 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전날 1.21% 떨어진 데 이어 이날도 1.51% 하락했다. 장 중 낙폭은 3.2%까지 확대됐었다.
트럼프의 과격한 관세 정책으로 반도체 수출입이 타격을 입을 것이라는 전망에다 연말을 앞두고 올해 상승분을 이익으로 환산하려는 움직임이 강해졌다.
엔비디아와 TSMC, AMD, 인텔이 1% 넘게 떨어졌으며 브로드컴과 Arm,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3% 안팎으로 하락했다.
연휴를 앞두고 주요 경제지표가 쏟아졌지만 이날 증시 흐름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전반적으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하 경로를 방해하지 않는 수준이었기 때문이다.
미국 상무부는 10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월 대비 0.3%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2.8% 상승했다. 에너지와 식료품 가격을 포함한 10월 PCE 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2%, 전년 동월 대비로는 2.3% 상승했다.
이는 모두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치다. 근원 PCE 가격지수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선호하는 물가 지표다.
이같은 소식에 12월 25bp 금리인하 베팅은 더 커졌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에서 12월 25bp 금리인하 확률은 66.5%로 반영됐다. 전날 마감 무렵보다 7%포인트 정도 상승한 수치다.
미국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수정치도 전기 대비 연율 2.8%로 집계되면서 시장에 안도감을 줬다. 이는 지난달 발표된 속보치와 동일하다.
미국에서 한 주간 신규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의 수는 예상치를 밑돌며 직전주 대비 감소했다.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23일로 끝난 한 주간 신규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 수는 계절 조정 기준 21만3천명으로 집계됐다. 직전주보다 2천명 줄어든 수치이자 예상치 21만6천명도 밑돈 수치다.
라자드자산운용의 데이비드 알칼리 수석 거시경제 전략가는 "이날 지표는 물가가 아무리 울퉁불퉁하더라도 디스인플레이션 경로에 있다는 전망을 바꾸지 못할 것"이라면서도 "신규 관세로 물가 정책이 변화할 가능성을 고려하면 일부 연준 인사를 포함해 많은 관찰자가 더 매파적으로 보기 위한 근거를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X의 스콧 헬프스타인 투자 전략 총괄은 "이날 물가 지표가 연준에는 멋진 블랙프라이데이 선물"이라며 "이번 수치는 연준의 목표치에 매우 가깝다"고 평가했다.
미국 컴퓨터 제조업체 델 테크놀로지스 주가는 13% 가까이 급락했다. 4분기 매출과 수익이 시장 기대에 못 미칠 것이란 전망이 주가를 눌렀다.
컴퓨터·프린터 제조사 휴렛 팩커드도 실적이 예상치를 밑돌자 주가가 11% 이상 떨어졌다.
한편 트럼프는 전날, 2기 행정부 관세 정책을 총괄할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로 강경 매파 관세론자인 국제통상 전문 변호사 제이미슨 그리어를 지명했다.
백악관 국제경제위원회(NEC) 위원장에는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CEA) 위원장, 경제 고문 등을 역임한 케빈 헤셋이 선임됐다.
업종별로는 기술이 1% 넘게 하락했다. 상승 업종은 필수소비재와 금융, 의료 건강, 부동산이었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과 동일한 14.10을 기록했다.
jhjin@yna.co.kr
'오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2.1(일)_2024 ] 앤트맨의 신나는 하루 (0) | 2024.12.01 |
---|---|
[ 11.30(토)_2024 ] 앤트맨의 신나는 하루 (0) | 2024.11.30 |
[ 11.28(목)_2024 ] 앤트맨의 신나는 하루 (0) | 2024.11.28 |
[ 11.27(수)_2024 ] 앤트맨의 신나는 하루 (0) | 2024.11.27 |
[ 11.26(화)_2024 ] 앤트맨의 신나는 하루 (0) | 2024.11.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