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26(화)_2024 ] 앤트맨의 신나는 하루
[ 11월 ]
< 5주차 11.24 ~ 11.30, 2024 >
흐림 0˚/10˚C 습도 95%
그믐달_24%
가시거리 12Km (양호) 바람 서남서 3m/s
일출 7:23am ~ 5:14pm (9:57) 5:30 ~ 10:30
어제의 성공을 지지대 삼아
오늘도 성공 루틴을 강화하는 훈련을 한다.
오늘 트레이닝 시간은 9:00 ~ 9:30은 D+1, 이후는 D0로 급등주 찾기로 하겠습니다.
오늘 트레이닝의 주안점은 대장 찾고 기준가 밑에서 사는 훈련입니다.
나에게 힘을 주시는 분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필리피 4, 13)
I have the strength for everything through him who empowers me.
< 왜 나는 그동안 성공하지 못했을까? >
1. 정형화된 성공루틴이 없었다.
2. 수익 안 날 때 대책이 물타기 외엔 없었다.
3. 관망하는 습관을 만들지 못했다.
4. 위의 사항을 제대로 기억하고 학습하지 못했다.
< 성공 루틴 >
1) D+1일차 9:30분 전까지 정리
9:03분 근처에서
저점 찍고 올라오는지 확인 후 접근
5% 수익구간 일단 수익 실현
2) 9:30분 이후 D0 급등주 공략 루틴 - 당일 대장주 Day/Over 공략!
거래대금 상위 대장 찾기 놀이 시작!
관심종목에 등록하고 우상향 하는 대장을 찾는다!
급락 구간에서 반등할 때 들어가고 아니다 싶으면 빠진다!
3) 고점 물림 회피 루틴
전고점 돌파 후 5분 내 재 돌파가 없다면 Eject!!
이 루틴을 제대로 훈련해야 큰 손실을 막을 수 있다.
멍 때리지 말고, 혹시나 하는 막연한 기대감에
골든 타임을 놓치지 말라!
일단 빠져나와서 제대로 시세가
나올 때 재진입해도 늦지 않다.
성공의 요체는 타이밍이다!!
된다 된다 무조건 된다.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
4) 오버를 위한 대장주 찾기 루틴
당일 강한 종목인 D0를 공략해야 한다.
VI가 근처나 밑에 왔을 때부터 천천히 매집하고
기다린다. 떨어진다고 잡으면 물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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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증시 일정
- 11.26(화) -
. M&A 제도 개선을 위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 시행
. 국무회의 개최
- 11.27(수) -
. 산업부, 동해 가스전 '대왕고래' 첫 시추계획 최종 승인
. 삼성전자 사장단 인사
. 넷마블, 신작 '킹아서' 글로벌 출시
. 윙입푸드 미 나스닥 상장
. 11.28(목) 국민의 힘 STO 포럼 간담회
. 11.28(목) 미국 증시 휴장 (Thanksgiving holidays)
ㅇ D+1 Pick (2024.11.26. 화)
ㅇ 당일 매매 (2024.11.26. 화)
ㅇ 금일 거래 종목 (2024.11.26. 화)
ㅇ 금일 테마 (2024.11.26. 화)
ㅇ 특징주 - 거래대금 순위 / 주가 급등 종목 (2024.11.26 화)
쓰리빌리언 / KOTRA 해외 지사화 사업 지원 선정
비보존 제약 / 트럼프 2기 정부 수혜 국산 38호 신약 기대감
제이씨현시스템 / 드론 테마, 엔비디아 국내 파트너사 부각
링크제니시스 / 신경망 처리 장치 (NPU) 관련 기술 및 특허 보유
에이럭스 / 드론 테마
위츠 / ?
하이드로리튬 / 배터리급 수산화리튬 48톤 2차 출하 사실 지속 부각
코콤 / 드론
상보 / ?
PN풍년 / ?
노브랜드 / ?
윙입푸드 / 나스닥 상장심사 통과
셀바스AI / ?
루미르 / ?
일승 / ?
ㅇ 거래대금상위 (코스피/코스닥, 2024.11.26. 화)
ㅇ 원/달러 환율 (2024.11.26. 화)
. 전고점 - 1,411원 (2024.11.14.)
. 전저점 - 1,303원 (2024.9.30.)
ㅇ 투자자별 매매동향 - 일별 (코스닥/코스피, 2024.11.26. 화)
ㅇ 종합주가 지수 (코스닥/코스피, 2024.11.26. 화)
코스피, 2520선 겨우 턱걸이…코스닥 690선 마감[마감 시황]
기관, 6거래일만에 코스피서 순매도로 전환
방산 업종 줄줄이 하락…중동 분쟁 완화 영향
코스닥, 알테오젠 악재 계속…10% 넘게 빠져
코스피가 전 거래일 대비 13.98포인트(0.55%) 내린 2520.36으로 장을 마감한 26일 오후 서울 하나은행 본점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방산과 바이오 업종이 줄줄이 급락한 여파로 하락 마감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98포인트(0.55%) 하락한 2520.36에 마감했다.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2.95포인트(0.51%) 내린 2521.39로 출발한 코스피 지수는 장중 한때 2520선 밑까지 떨어지는 등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이날 지수 하락은 기관 투자가들이 순매도로 돌아선 영향이 컸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 투자가들이 쌍끌이 매도에 나섰다. 외인과 기관은 각각 주식 354억 원어치와 2386억 원어치를 팔아 치웠다. 기관이 코스피 시장에서 주식을 팔아치운 건 지난 18일 이후 6거래일만에 처음이다.
업종 별로는 방산 업종의 폭락이 두드러졌다. 현대로템(064350)(-13.17%),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11.00%), 한화시스템(272210)(-10.04%), LIG넥스원(079550)(-8.74%), 풍산(103140)(-8.77%) 등 관련 기업의 주가가 줄줄이 하락했다.
방산 업종은 이날 이스라엘이 헤즈볼라와의 휴전을 앞두고 있다는 언론 보도가 나오며 투자 심리가 위축됐다. 아울러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의 정부 효율화 수장으로 지명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국방 예산 감축을 암시하는 듯한 발언을 남기면서 투심은 더욱 얼어붙었다. 머스크는 25일(현지 시간) 자신의 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F-35 전투기는 너무 비싸고 복잡하지만 어느 것도 뛰어나게 잘하지 못하는 기체가 됐다”고 말했다. 시장은 이를 머스크가 F-35 관련 국방 예산을 삭감하려는 것으로 해석했다. 실제 세계 최대 방산업체이자 F-35 록히드마틴의 주가도 전날 밤 4% 가까이 빠졌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68포인트(0.53%) 하락한 693.15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상승 출발한 코스닥 지수는 장 초반 에코프로비엠(247540)과 에코프로(086520) 등 2차전지주가 강세를 보이며 강보합을 보였지만 이내 상승세가 꺾이며 하락 전환했다.
시가총액 1위 알테오젠(196170)의 폭락 여파가 컸다. 이날 알테오젠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만 4000원 하락한 29만 7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 ‘특허 분쟁설’에 휩싸이며 주가가 하락 중인 알테오젠은 전날 회사 측이 해명을 내놓으며 주가가 회복세를 보이는 듯했으나 하루 만에 다시 하락 전환했다. 다른 바이오 업종도 주가가 줄줄이 하락했다. 리가켐바이오(141080)(-4.94%), HLB(-2.96%), 삼천당제약(000250)(-6.26%), 펩트론(087010)(-1.12%) 등 대다수가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인이 홀로 2073억 원어치를 팔아치웠다. 개인 투자자들과 기관은 각각 1950억 원어치와 165억 원어치를 사들이며 주가 추가 하락을 방어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DGZUKKROY
ㅇ 미국 주가 지수 (다우존스, 2024.11.25. 월)
ㅇ 미국 주가 지수 (나스닥, 2024.11.25. 월)
ㅇ 미국 주가 지수 (S&P500, 2024.11.25. 월)
ㅇ 반도체 지수 (필라델피아, 2024.11.25. 월)
Dow jumps 400 points to new record close, Russell 2000 hits all-time high after Trump makes Treasury pick
A broad stock rally pushed the Dow Jones Industrial Average, S&P 500 and small-cap focused Russell 2000 index to new records on Monday. Investors bet President-elect Donald Trump’s choice for Treasury secretary, Scott Bessent, would help guide the economy without sparking inflation.
The blue-chip Dow rose 440.06 points, or 0.99%, to 44,736.57. The broad S&P 500 gained 0.3% to end at 5,987.37. Both hit new all-time highs in the session, while the Dow also notched a fresh record close. The Nasdaq Composite ticked up 0.27%, finishing the day at 19,054.84.
Monday brought a broad advance as investors cheered Trump’s decision to nominate Bessent, the founder of Key Square Group. The Russell 2000 jumped 1.47% and surpassed a prior all-time high set in 2021 at session highs. More than 3 out of every 4 S&P 500 stocks traded higher in the session.
Investors see Bessent, a hedge fund manager, as someone who will be supportive of the equity market. They believe he may also help mitigate some of Trump’s most extreme protectionist policies, such as his stance on taxing imports.
“I would recommend that tariffs be layered in gradually,” Bessent said to CNBC in an interview earlier this month before he was picked. “If you take that price adjustment coupled with all the other disinflationary things President Trump is talking about, we’re going to be at or below the 2% inflation target again.”
뉴욕증시, 베센트에 '환영의 박수'…동반 상승 마감
송고시간2024-11-26 07:01
(뉴욕=연합뉴스) 진정호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미국 증시가 신임 재무장관에 대한 기대감에 동반 강세를 보였다.
미국 헤지펀드 키스퀘어의 창립자 스콧 베센트가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재무부 장관으로 지명되면서 그가 관세 및 이민 정책을 적절히 완급 조절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매수 심리를 자극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25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40.06포인트(0.99%) 뛴 44,736.57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8.03포인트(0.30%) 상승한 5,987.37, 나스닥종합지수는 51.19포인트(0.27%) 오른 19,054.84에 장을 마쳤다.
베센트에 대한 기대감이 미국 금융시장 전반에 퍼진 하루였다.
베센트는 재정적자 축소를 주장하는 '재정 매파'이자 강달러를 선호하는 미국 우선주의 성향이 강하다. 그러면서도 공격적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온건파로 분류되면서 경제와 금융에 두루 밝고 월가와 긴밀히 소통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부각된다.
베센트가 재무부를 맡게 되면 백악관과 월가의 가교 역할을 하면서 과격한 정책의 완급을 조절해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다. 이는 불확실성을 완화해줬고 이날 증시에서 매수 심리를 자극했다.
워싱턴포스트(WP)의 칼럼니스트 헤서 롱은 지난 주말 게재한 칼럼에서 트럼프가 베센트를 재무장관으로 지명한 것은 '평화 제안'이라고 평가하며 "몇몇 광대가 있는 내각에 신뢰성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베센트는 대선 과정에서 트럼프에게 '3-3-3' 정책을 제안했다. 규제 완화 등으로 생산성을 늘려 연간 3%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달성하고 현재 6.2% 수준인 GDP 대비 연방 재정 적자를 3%로 줄이는 한편 미국의 일일 석유 생산량을 300만 배럴 늘려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자는 것이다.
이같은 정책은 제조업과 재료 등 전통 산업에 더 유리할 것이라는 분석이 우세하다. 이에 따라 이날 증시에선 에너지와 기술을 제외한 모든 업종이 상승했다. 부동산이 1% 넘게 올랐으며 임의소비재와 재료, 의료 건강도 1% 가까이 올랐다. 반면 에너지는 2% 넘게 급락했다.
중소형주 위주로 구성된 러셀2000은 이날 1.47% 뛰면서 2021년 기록했던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LPL파이낸셜의 퀸시 크로스비 수석 글로벌 전략가는 "이날 증시는 교과서인 긍정적 반응이었다"며 "이것은 시장의 박수이고 더 나은 반응을 기대할 수 없다"고 평가했다.
반면 증산을 주장하는 베센트가 재무부의 키를 쥔 만큼 산유량이 늘어날 것이라는 우려에 에너지 업종은 전반적으로 밀렸다.
엑슨모빌은 1.49%, 셰브론은 1.23% 하락했다.
거대 기술기업들은 혼조 양상을 보인 가운데 엔비디아가 4% 넘게 급락하며 시가총액 1위 자리를 애플에 내줬다.
테슬라도 3.96% 밀렸고 넷플릭스도 3.59% 떨어졌다.
일부 기술주의 급락은 추수감사절 연휴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차익실현에 나섰다는 관측이 나온다.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스티븐 수트마이어 기술 연구 전략가는 "연말 랠리가 본격화하기 전에 추수감사절 다음 주에 어느 정도 하락세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 툴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에서 12월 기준금리가 동결될 확률은 이날 마감 무렵 44% 부근을 형성했다. 지난주와 큰 차이는 없었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보다 0.64포인트(4.20%) 하락한 14.60을 기록했다.
jhj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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