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27(수)_2024 ] 앤트맨의 신나는 하루
[ 11월 ]
< 5주차 11.24 ~ 11.30, 2024 >
흐림 2˚/-4˚C 습도 91%
그믐달_17%
가시거리 18Km (매우 양호) 바람 북서 2m/s
일출 7:24am ~ 5:13pm (9:55) 5:30 ~ 10:30
새로운 눈이 떠지니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
오늘 트레이닝 시간은 9:00 ~ 9:30은 D+1, 이후는 D0로 급등주 찾기로 하겠습니다.
오늘 트레이닝의 주안점은 대장 찾고 기준가 밑에서 사는 훈련입니다.
나에게 힘을 주시는 분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필리피 4, 13)
I have the strength for everything through him who empowers me.
< 왜 나는 그동안 성공하지 못했을까? >
1. 정형화된 성공루틴이 없었다.
2. 수익 안 날 때 대책이 물타기 외엔 없었다.
3. 관망하는 습관을 만들지 못했다.
4. 위의 사항을 제대로 기억하고 학습하지 못했다.
< 성공 루틴 >
1) D+1일차 9:30분 전까지 정리
9:03분 근처에서
저점 찍고 올라오는지 확인 후 접근
5% 수익구간 일단 수익 실현
2) 9:30분 이후 D0 급등주 공략 루틴 - 당일 대장주 Day/Over 공략!
거래대금 상위 대장 찾기 놀이 시작!
관심종목에 등록하고 우상향 하는 대장을 찾는다!
급락 구간에서 반등할 때 들어가고 아니다 싶으면 빠진다!
3) 고점 물림 회피 루틴
전고점 돌파 후 5분 내 재 돌파가 없다면 Eject!!
이 루틴을 제대로 훈련해야 큰 손실을 막을 수 있다.
멍 때리지 말고, 혹시나 하는 막연한 기대감에
골든 타임을 놓치지 말라!
일단 빠져나와서 제대로 시세가
나올 때 재진입해도 늦지 않다.
성공의 요체는 타이밍이다!!
된다 된다 무조건 된다.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
4) 오버를 위한 대장주 찾기 루틴
당일 강한 종목인 D0를 공략해야 한다.
VI가 근처나 밑에 왔을 때부터 천천히 매집하고
기다린다. 떨어진다고 잡으면 물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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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증시 일정
- 11.27(수) -
. 산업부, 동해 가스전 '대왕고래' 첫 시추계획 최종 승인
. 삼성전자 사장단 인사
. 넷마블, 신작 '킹아서' 글로벌 출시
. 윙입푸드 미 나스닥 상장
- 11.28(목) -
. 국민의 힘 STO 포럼 간담회
. 디비금융제13호스팩 신규 상장
. 미국 증시 휴장 (Thanksgiving holidays)
ㅇ D+1 Pick (2024.11.27. 수)
ㅇ 당일 매매 (2024.11.27. 수)
ㅇ 금일 거래 종목 (2024.11.27. 수)
ㅇ 금일 테마 (2024.11.26. 화)
ㅇ 특징주 - 거래대금 순위 / 주가 급등 종목 (2024.11.27 수)
폴라리스AI / AI챗봇, 우크라이나 재건
차이커뮤니케이션 / 트럼프, 백악관에 'AI 차르' 임명 검토, X 공식 대행사로 부각
비트나인 / AI챗, 남북경협 테마
이스트소프트 / Ai 검색 엔진 내달 출시 소식
자람테크놀로지 / AGI 뉴로모픽 기술 개발 2차 과제 착수
M83 / 중 블록버스트 메인 VFX 제작사 선정 소식
이오플로우 / 인슐렛이 제기한 가처분 소송 기각 판결 모멘텀 지속
지오릿에너지 / ?
디티앤씨 / 드론
폴라리스오피스 / AI 챗봇
씨메스 / AI 챗봇
일신석재 / 트럼프-김정은 직접대화 검토, 남북경협 테마
나이벡 / 노화역전 펩타이드 특허 출원 소식
마음AI / AI챗봇
아난티 / 남북경협 테마
ㅇ 거래대금상위 (코스피/코스닥, 2024.11.27. 수)
ㅇ 원/달러 환율 (2024.11.27. 수)
. 전고점 - 1,411원 (2024.11.14.)
. 전저점 - 1,303원 (2024.9.30.)
ㅇ 투자자별 매매동향 - 일별 (코스닥/코스피, 2024.11.27. 수)
ㅇ 종합주가 지수 (코스닥/코스피, 2024.11.27. 수)
[마감 시황] 트럼프 美 보조금 비판에 반도체 '털썩'…코스피 2500선까지
삼전 3.43%, 하닉 4.97% 급락
관세 우려에…車·2차전지도 약세
밸류업리밸런싱 기대 금융주 강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AP 연합뉴스
코스피가 2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차기 행정부에 대한 우려에 2500선 초반까지 밀렸다. 2기 행정부의 요직에 낙점된 인사가 반도체 기업을 지원하는 미국 반도체법을 강하게 비판하자 반도체 관련 종목이 일제히 약세를 보인 탓이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30포인트(0.69%) 내린 2503.06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1.54포인트(0.06%) 내린 2518.82에 출발해 장 초반 강보합 전환하기도 했으나 이내 하향 곡선을 그리면서 장중 2498.32까지 내려 2500선을 내주기도 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3690억 원을, 개인이 299억 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기관은 2943억 원을 순매수했으나 지수를 끌어올리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전날 트럼프 당선인의 추가 관세 발언에 이어 이날은 정부효율부(DOGE) 공동수장으로 지명된 비벡 랄마스와미가 반도체 보조금이 부적절하다고 언급한 것이 코스피 하방 압력을 키웠다.
삼성전자는 3.43% 하락했고 SK하이닉스도 4.97% 내린 16만 8300원을 기록하며 16만 원대로 내려왔다. 이외에도 한미반도체(-5.08%), 테크윙(-6.85%), 제우스(-4.18%), 에스티아이(-5.81%), 리노공업(-2.42%) 등 반도체 종목들이 일제히 하락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행정부 출범 전임에도 불구하고 트럼프와 내각에 지명된 주요 인사들의 발언에 시장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모습”이라며 “특히 한국, 일본, 대만 등 동아시아 증시는 관세와 반도체법 보조금 폐지 우려를 더 강하게 반영하며 훈풍이 유입되지 못했다”고 분석했다.
LG에너지솔루션(-1.35%), POSCO홀딩스(-1.65%), LG화학(-1.95%), 삼성SDI(-3.77%) 등 2차전지주와 현대차(-1.12%), 기아(-3.08%), 현대모비스(-1.20%) 등 자동차주도 일제히 내렸다. 반면 KB금융(2.81%), 신한지주(1.47%), 삼성생명(4.21%), 메리츠금융지주(3.65%), 삼성화재(4.73%), 하나금융지주(2.90%) 등 금융주는 12월 밸류업지수 리밸런싱과 연말 배당 기대감이 반영되며 주가가 올랐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5포인트(0.17%) 내린 692.00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0.65포인트(0.09%) 오른 693.80로 장을 시작한 뒤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이 284억 원을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1억 원, 466억 원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에코프로비엠(-3.57%), 에코프로(-1.26%), 엔켐(-1.83%), HPSP(-8.17%), 이오테크닉스(-5.18%) 등 2차전지와 반도체 종목이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이에 반해 알테오젠(2.86%), 리가켐바이오(1.91%), 휴젤(5.02%), 클래시스(3.53%), 파마리서치(5.50%) 등 바이오주는 반등하는 모습이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거래대금은 8조 4705억 원, 7조 1702억 원으로 집계됐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DH0AS314Z
ㅇ 미국 주가 지수 (다우존스, 2024.11.26. 화)
ㅇ 미국 주가 지수 (나스닥, 2024.11.26. 화)
ㅇ 미국 주가 지수 (S&P500, 2024.11.26. 화)
ㅇ 반도체 지수 (필라델피아, 2024.11.26. 화)
Stocks rise Tuesday, Dow and S&P 500 close at records: Live updates
Stocks rose on Tuesday, with the S&P 500 and the Dow Jones Industrial Average jumping to fresh highs, as investors shook off the threat of new tariffs from President-elect Donald Trump.
The blue-chip Dow advanced 123.74 points, or 0.28%, to close at 44,860.31, reversing course after dropping more than 300 points at session lows. The S&P 500 added 0.57% to 6,021.63. Both the Dow and S&P 500 notched new intraday and closing records. The Nasdaq Composite jumped 0.63% to 19,174.30.
Trump on Monday night called for a 25% tariff on products from Mexico and Canada, as well as an additional 10% levy on Chinese goods. He has already said he would impose a tariff of up to 20% on all imports, and an additional duty of at least 60% on products from China.
But market participants appeared to look past the announcement. They either expect the taxes to not actually come to fruition, or they have already been priced in by traders, according to Jamie Cox, managing partner at Harris Financial.
“Markets have become a lot more comfortable with the prospects of these tariffs being more bluster and more negotiating tactics than actual implementation,” Cox said. “Basically, what a lot of people think is that the rhetoric is a lot stronger than what the eventual tariffs will be.”
While the S&P 500 rose, some individual names and funds struggled as investors analyzed potential effects from the policies Trump discussed. Automakers Ford and General Motors slid around 2.6% and 9%, respectively. Alcohol company Constellation Brands, known in part for Mexican beers Corona and Modelo, fell more than 3%.
Mexican President Claudia Sheinbaum Pardo indicated on Tuesday that any new tariffs on her country would be met with retaliatory tariffs on exports from the U.S. to Mexico. The iShares MSCI Mexico ETF (EWW), which tracks a basket of equities tied to America’s southern neighbor, shed more than 2%.
These moves come after the announcement of Trump’s Treasury secretary pick, hedge fund executive Scott Bessent, helped bolster the belief that the postelection rally is back in full gear on Monday. However, while the small cap-focused Russell 2000 also notched a fresh high in Monday’s session, it pulled back 0.73% on Tuesday.
Investors also analyzed minutes from the Federal Reserve meeting released Tuesday afternoon. The central bank said it anticipates interest rate cuts in the future, but to only expect them “gradually.”
“In discussing the outlook for monetary policy, participants anticipated that if the data came in about as expected, with inflation continuing to move down sustainably to 2 percent and the economy remaining near maximum employment, it would likely be appropriate to move gradually toward a more neutral stance of policy over time,” the minutes stated.
The U.S. market is dark on Thursday for the Thanksgiving holiday and set to close early Friday. Trading volume is expected to remain light.
다우·S&P500 사상 최고치…트럼프 관세에 자동차株 급락[월스트리트in]
GM 9%·스텔란티스 5.6%↓…기술주는 대체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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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 엄포에 유럽 자동차株도 줄줄이 ‘뚝’
- 등록 2024-11-27 오전 7:27:24
- 수정 2024-11-27 오전 7:27:24
뉴욕=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다우지수, S&P500이 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뉴욕증시가 일제히 상승했다.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이 캐나다, 멕시코에 25% 부과하고, 중국에는 기존보다 10%포인트를 추가 인상하겠다고 엄포를 내렸지만 투자자들은 이를 크게 게의치 않았다. 이스라엘이 친 이란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와 휴전 합의를 하면서 중동 긴장이 완화된 것도 영향을 미쳤다.
대형주 벤치마크인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57% 상승한 6021.63을,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는 0.63% 오른 1만9174.30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은 올 들어 52번째 신기록을 세웠다.
트럼프 당선인은 전날 초강경 ‘관세 카드’를 취임도 하기 전에 꺼내 들었다. 캐나다와 멕시코, 중국이 불법 이민과 마약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공언하면서 ‘관세 전쟁’의 서막을 열었다. 이는 선거 유세 기간 공약한 최대 20%의 보편적 관세 및 중국에 대한 60% 관세부과 카드와는 별개다. 경제 이외의 문제도 관세와 연결해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고 시사한 것이다.
해리스파이낸셜의 매니징 파트너인 제이미 콕스는 “시장은 이러한 관세가 실제 시행되기보다는 허풍과 협상 전략에 불과할 것이라는 전망에 훨씬 더 익숙해졌다”며 “기본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은 수사가 최종 관세보다 훨씬 더 강하다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22V 리서치의 데니스 드부셔 최고시장전략가는 “마약과 이민과 연계한 트럼프의 엄포는 관세가 정책 수단이 아닌 협상 전술이라는 신호를 보냈다”고 진단했다. 실제로 고율 관세가 부과되기 보다는 관세를 지렛대로 활용해 미국에 유리한 협상을 이끌어낼 것이라는 설명이다.
멕시코 관세 상향 여파에 美자동차·주류주 급락
멕시코 맥주 브랜드 코로나 및 모델로를 보유한 콘스텔레이션브랜드 주가도 3.34% 하락했다.
관세 여파와 무관한 소프트웨어 등 기술주 등은 대체로 올랐다. 매그니피센트7에서 애플(0.94%), 엔비디아(0.66%), 마이크로소프트(2.2%), 아마존(3.18%), 알파벳(0.7%), 메타(1.49%) 등이 상승했다. 다만 테슬라는 0.11% 소폭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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