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20(수)_2024 ] 앤트맨의 신나는 하루
[ 11월 ]
< 4주차 11.10 ~ 11.16, 2024 >
대체로 흐림 0˚/10˚C 습도 80%
하현망간의 달_80%
가시거리 20Km (매우 양호) 바람 동 1m/s
일출 7:17am ~ 5:16pm (9:59) 5:30 ~ 10:30
어제 초단위 단타 영상을 찍었다.
생각지 못한 수확이었다.
하나씩 하나씩 성공 루틴이 쌓이면
결국 턴어라운드 할 것이다.
오늘 트레이닝 시간은 9:00 ~ 9:30은 D+1, 이후는 D0로 급등주 찾기로 하겠습니다.
오늘 트레이닝의 주안점은 대장 찾고 기준가 밑에서 사는 훈련입니다.
나에게 힘을 주시는 분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필리피 4, 13)
I have the strength for everything through him who empowers me.
< 왜 나는 그동안 성공하지 못했을까? >
1. 정형화된 성공루틴이 없었다.
2. 수익 안 날 때 대책이 물타기 외엔 없었다.
3. 관망하는 습관을 만들지 못했다.
4. 위의 사항을 제대로 기억하고 학습하지 못했다.
< 성공 루틴 >
1) D+1일차 9:30분 전까지 정리
9:03분 근처에서
저점 찍고 올라오는지 확인 후 접근
5% 수익구간 일단 수익 실현
2) 9:30분 이후 D0 급등주 공략 루틴 - 당일 대장주 Day/Over 공략!
거래대금 상위 대장 찾기 놀이 시작!
관심종목에 등록하고 우상향 하는 대장을 찾는다!
급락 구간에서 반등할 때 들어가고 아니다 싶으면 빠진다!
3) 고점 물림 회피 루틴
전고점 돌파 후 5분 내 재 돌파가 없다면 Eject!!
이 루틴을 제대로 훈련해야 큰 손실을 막을 수 있다.
멍 때리지 말고, 혹시나 하는 막연한 기대감에
골든 타임을 놓치지 말라!
일단 빠져나와서 제대로 시세가
나올 때 재진입해도 늦지 않다.
성공의 요체는 타이밍이다!!
된다 된다 무조건 된다.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
4) 오버를 위한 대장주 찾기 루틴
당일 강한 종목인 D0를 공략해야 한다.
VI가 근처나 밑에 왔을 때부터 천천히 매집하고
기다린다. 떨어진다고 잡으면 물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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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신규 상장 (2024.11.21. 목)
. 교보17호스팩
ㅇ 신규 상장 (2024.11.20. 수)
. 위츠 / 전력전송 소루션 6,400원
. SK이노베이션 / SK이엔에스 흡수 합병
. 남양유업 / 주식 분할 10배 늘어남
ㅇ D+1 Pick (2024.11.20. 수)
ㅇ 당일 매매 (2024.11.20. 수)
ㅇ 금일 거래 종목 (2024.11.19. 화)
ㅇ 금일 테마 (2024.11.19. 화)
ㅇ 특징주 - 거래대금 순위 / 주가 급등 종목 (2024.11.20 수)
위츠 / 신상 급등
셀리드 / 면역치료백신 임상 IND스인
한일단조 / 푸틴 핵교리 개정안 승인 방산 테마
쓰리빌리언 / 소마젠과 미국 희귀질환 진단 시장 진출 MOU
인벤티지랩 / 빅파마와의 비만치료제 공동개발 논의 소식
바이오플러스 / 4분기 실적 호조 전망
알에프시스템즈 / 푸틴 핵교리 개정안 승인 방산 테마
셀바스헬스케어 / 머스크 AI 의료 진단 추진 기대감
에이럭스 / 트럼프 중 드론 규제 시행 전망
오리엔탈정공 / LNG선 추가 발주 기대감 조선기자재 테마
에코캡 / ?
SG글로벌 / ?
일승 / ?
테크윙 / ?
오리온
ㅇ 거래대금상위 (코스피/코스닥, 2024.11.20. 수)
ㅇ 원/달러 환율 (2024.11.20. 수)
. 전고점 - 1,411원 (2024.11.14.)
. 전저점 - 1,303원 (2024.9.30.)
ㅇ 투자자별 매매동향 - 일별 (코스닥/코스피, 2024.11.20. 수)
ㅇ 종합주가 지수 (코스닥/코스피, 2024.11.20. )
ㅇ 시장종합 시황 (2024.11.20. 수)
기관 '사자' 전환…외인은 9일째 '팔자'·개인도 순매도
밸류업 펀드 개시 앞두고 금융주 강세…삼성전자 이틀 연속 약세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장보다 10.34포인트(0.42%) 오른 2,482.29에,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3.21포인트(0.47%) 내린 682.91에 장을 마쳤다. 2024.11.20 jieunlee@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코스피가 20일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주시하며 강보합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0.34포인트(0.42%) 오른 2,482.29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3.81포인트(0.15%) 오른 2,475.76으로 출발해 오름폭을 소폭 키웠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이 1천728억원 순매수했으며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866억원, 1천857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외국인은 지난 7일 이후 9거래일 연속 '팔자'를 이어가며 지수 상단을 제한했다.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과 같은 1,390.9원을 나타냈다.
국내 증시는 오는 21일 예정된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주시하면서 제한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대감에 SK하이닉스는 장중 상승세를 보였지만 삼성전자 하락, 외국인 현물순매도 지속 등에 코스피 방향성은 부재했다"며 "테마·업종별 순환매 장세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LG에너지솔루션[373220](1.78%), POSCO홀딩스[005490](1.37%),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2.07%), 현대차[005380](1.39%), 기아[000270](2.94%) 등이 올랐다.
오는 21일 기업 밸류업 펀드 투자 개시와 내달 밸류업지수 종목 특별 변경 등을 앞두고 KB금융[105560](4.37%), 신한지주[055550](3.72%) 등 금융주도 상승했다.
SK하이닉스[000660]는 장 초반 상승세를 보였으나 장 후반 오름폭을 줄여 전장과 동일한 가격에 장을 마쳤으며 삼성전자(-1.78%)는 이틀 연속 내렸다.
셀트리온[068270](-0.70%),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0.26%), 카카오[035720](-2.07%) 등도 하락했다.
업종별로 보면 통신업(2.94%), 운수장비(1.93%), 금융업(1.78%) 등이 올랐으며 전기전자(-0.64%), 건설업(-1.09%)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3.21포인트(0.47%) 내린 682.91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2.91포인트(0.42%) 오른 689.03으로 개장해 보합권 내 등락하다 하락세로 돌아섰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58억원, 357억원 순매도했으며 개인은 834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알테오젠[196170](-6.78%), 리가켐바이오[141080](-4.42%), 엔켐[348370](-0.92%),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0.64%) 등이 내렸다.
에코프로비엠(1.41%), 에코프로[086520](1.89%), HLB[028300](1.85%), 휴젤[145020](3.11%) 등은 올랐다.
이날 장 마감 시점 기준 유가증권시장 거래대금은 7조7천350억원으로 지난 5일 이후 11거래일 만에 7조원대로 내려섰다.
코스닥시장의 거래대금은 7조7천340억원으로 집계됐다.
mylux@yna.co.kr
ㅇ 미국 다우존스 지수 (2024.11.19. 화)
ㅇ 미국 나스닥 지수 (2024.11.20. 화)
ㅇ 미국 S&P 500 지수 (2024.11.19. 화)
ㅇ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2024.11.19. 화)
삼성전자가 4만 찍은 이유?
코스피가 강보합권으로 거래를 마치며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다만,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는 자사주 매입 효과가 약화되며 소폭 하락한 채 거래를 마무리했는데요.
장한별 기자입니다.
코스피가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이틀 연속 상승 마감에 성공했습니다.
전 거래일보다 0.12% 오른 2,471.95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2% 넘게 올랐던 전날에 비해 제한적인 상승폭을 보였지만 기관이 4,500억원 이상 매수 우위를 보이며 코스피를 끌어올렸습니다.
반면, 코스닥지수는 0.50% 내린 686.12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등락을 오가며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0.71% 내린 56,300원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지난주 장중 4만원대까지 밀려난 가운데 1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한 상황.
그 영향으로 최근 2거래일 동안 13% 넘게 올랐고, 오전 거래 중에도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오후 장중 하락 전환하며 거래를 마쳤습니다.
SK하이닉스도 0.64% 소폭 내렸습니다.
핵심 거래처이자 미국의 반도체 대장주 엔비디아의 차세대 칩 '블랙웰' 과열 등 악재 영향을 받아 장중 16만원 선으로 무너졌지만 이후 하락폭을 줄이면서 '17만닉스' 사수에 성공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빨간불과 함께 상승 마감했습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관련된 종목에 투자하는 '트럼프 트레이드' 영향이 서서히 사그라들고 있는 모습입니다.
트럼프의 당선 확정과 함께 고공행진 했던 원·달러 환율은 최근 꾸준히 하락세를 보였고, 오늘(19일) 주간 거래에선 전날보다 4.3원 내린 1,390.9원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연합뉴스TV 장한별입니다. (good_star@yna.co.kr)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119018500641?input=1825m
Nasdaq jumps 1% as Wall Street looks past Russia-Ukraine tensions, Nvidia shares surge: Live updates
The Nasdaq Composite gained Tuesday, driven by Nvidia shares, as investors shrugged off concerns of mounting geopolitical tensions between Ukraine and Russia.
The Nasdaq popped 1.04% to finish at 18,987.47, while the S&P 500 gained 0.4% to end at 5,916.98. The Dow Jones Industrial Average dipped 120.66 points, or 0.28%, to settle at 43,268.94.
One bright spot was technology stocks and Nvidia, which gained nearly 5% ahead of its closely watched earnings report Wednesday. Walmart added 3% after posting better-than-expected earnings and hiking its outlook on strong discretionary spending. Tesla rose 2%, bringing its month-to-date rally to 38%. Shares are headed for their best month since January 2023. Alphabet and Amazon also added more than 1% each.
“The underlying trend for the market is positive,” said Keith Lerner, Truist’s co-chief investment officer. “The geopolitical stuff — that’s certainly a risk — but you’re seeing some modest selling. I’m not seeing panic. It’s more of a digestion of the recent gains.”
The market pressure began overnight after Russian President Vladimir Putin warned the U.S. that the threshold for the use of nuclear weapons had lowered, a new stance coming after President Joe Biden allowed Ukraine to use U.S. weapons to strike inside Russia.
Then losses accelerated on news Ukraine hit the Russian border region Bryansk with U.S.-made missiles, according to the Russian military. The New York Times confirmed the attack, citing U.S. and Ukrainian officials. The attack was on an ammunition warehouse, according to the report.
“Rising geopolitical tensions has been and continues to be a risk for markets,” said Gaurav Mallik, chief investment officer at Pallas Capital Advisors. “The combination of Russia ratcheting up its war rhetoric and uncertainty about how the incoming U.S. presidential administration will respond, is a recipe for stock market volatility.”
Treasury prices increased as investors moved into the safe haven, driving yields lower. Gold futures also gained. The CBOE Volatility Index, or VIX, considered the best “fear gauge” on Wall Street, spiked at around 16.
군사적 긴장 고조에 혼조세…엔비디아, 실적 기대에 5% 급등 [뉴욕증시 브리핑]
1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120.66포인트(0.28%) 내린 43,268.94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3.36포인트(0.40%) 상승한 5,916.98에, 나스닥종합지수는 195.66포인트(1.04%) 뛴 18,987.47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에이태큼스 사용을 서방의 참전으로 보고 핵 교리 개정으로 대응했다. 이번 개정에는 핵보유국의 지원을 받은 비핵보유국이 공격하면 어떠한 공격도 공동 공격으로 간주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같은 소식에 이날 개장 전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1% 이상 하락하기도 했다. 유럽증시의 주요 주가지수가 1% 넘게 급락하자 보조를 맞춘 것이다.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변동성이 완화되자 시장은 기업 실적에 주목했다. 특히 다음날 실적을 발표할 예정인 엔비디아에 관심이 쏠리며 5% 가깝게 급등했다.
상장 폐지 위기에 몰렸던 엔비디아의 주요 고객사 슈퍼마이크로컴퓨터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상장유지를 위한 서류를 제출하고 독립적 감사법인을 새롭게 선임한 영향이다. 이에 슈퍼마이크로컴퓨터 주가는 31%가량 급등했다.
반면 인텔은 2% 넘게 하락했다.
월마트는 10분기 연속 매출과 주당순이익(EPS)이 시장 예상을 상회하면서 주가가 3% 뛰었다.
월마트 실적은 미국 소비의 건전성을 나타내는 지표로 간주된다.
에너지와 금융, 건강 의료, 재료, 산업은 하락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 툴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에서 12월 기준금리가 동결될 확률은 이날 마감 무렵 41% 부근을 형성했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보다 0.77포인트(4.94%) 오른 16.35를 기록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12022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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