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송 가사/한글 번역] Ennio Morricone (엔니오 모리꼬네) : Nella Fantasia (넬라 판타지아) - Sarah Brightman (사라 브라이트만) (1998년)
Nella fantasia io vedo un mondo giusto
(넬라 판타지아 이오 베도 운 몬도 쥬스토)
상상의 나라에서 난 아름다운 세계를 봅니다
Lì tutti vivano in pace e in onestà
(리 뚜띠 비바노 인 빠체 에 인 오네스타)
거기서 모두는 평화롭고 정직하게 살아갑니다
Io sogno d'anime che sono sempre libere
(이오 쏘뇨 다니메 께 소노 셈쁘레 리베레)
난 항상 자유로운 영혼을 꿈꾸고 있어요
Come le nuvole che volano
(꼬메 레 누볼레 께 볼라노)
하늘에 흐르는 구름같이
Pien d'umanità in fondo all'anima
(삐엔 두마니따 인 폰도 알라니마)
영혼의 바닥에 가득 찬 인간성
Nella fantasia io vedo un mondo chiaro
(넬라 판타지아 이오 베도 운 몬도 끼아로)
상상의 나라에서 난 맑은 세계를 봅니다
Lì anche la notte è meno oscura
(리 안께 라 노떼 에 메노 오스꾸라)
거기서는 밤조차 덜 어둡습니다
Io sogno d'anime che sono sempre libere
(이오 쏘뇨 다니메 께 소노 셈쁘레 리베레)
난 항상 자유로운 영혼을 꿈꾸고 있어요
Come le nuvole che volano
(꼬메 레 누볼레 께 볼라노)
하늘에 흐르는 구름같이
Pien d'umanità
(삐엔 두마니따)
가득 찬 인간성
Nella fantasia esiste un vento caldo
(넬라 판타지아 에지스떼 운 벤또 깔도)
상상의 나라는 따뜻한 바람이 붑니다
Che soffia sulle città, come amico
(께 소피아 술레 치따, 꼬메 아미꼬)
도시에도 불어옵니다, 친구와 같이
Io sogno d'anime che sono sempre libere
(이오 쏘뇨 다니메 께 소노 셈쁘레 리베레)
난 항상 자유로운 영혼을 꿈꾸고 있어요
Come le nuvole che volano
(꼬메 레 누볼레 께 볼라노)
하늘에 흐르는 구름같이
Pien d'umanità in fondo all'anima
(삐엔 두마니따 인 폰도 알라니마)
영혼의 바닥에 가득 찬 인간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