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발생 현황 - 2.75% 확진 (1,595/57,990, +449/+11,863) - 2.27(목), 9시 기준
[코로나 19] 발생 현황 - 2.75% 확진 (1,595/57,990, +449/+11,863) - 2.27(목), 9시 기준 [코로나 19] 발생 현황 - 2.48% 확진 (1,146/46,127, +253/+9,411) - 2.26(수), 9시 기준 [코로나 19] 국내 발생 현황 - 2.43% 확진 (893/36,716, +130/+8,101) - 2.25(화), 9시 기준 오늘은 어제보다 확진자가 449명으로 늘었는데, 이는 이번 주 들어서 최대의 확진자 증가수이다. 이는 화요일과 수요일의 증가수를 비교해볼 때 2~3배에 달하는 엄청난 숫자다. 그리고 이제 확진자의 숫자는 어제 천 명을 넘긴 후, 곧이어 이천 명으로 급격하게 올라가고 있다. 확진자 점유율 1,2위는 대구와 경북이다. 대구는 10..
2020. 2. 27.
[코로나 19] 발생 현황 - 2.48% 확진 (1,146/46,127, +253/+9,411) - 2.26(수), 9시 기준
[코로나 19] 발생 현황 - 2.48% 확진 (1,146/46,127, +253/+9,411) - 2.26(수), 9시 기준 [코로나 19] 발생 현황 - 2.43% 확진 (893/36,716, +130/+8,101) - 2.25(화), 9시 기준 [코로나 19] 국내 발생 현황 - 2.67% 확진 (763/28,615, +207/+5,982) - 2.24(월), 9시 기준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드디어 1,000명을 넘어섰다. 그러나 확진율은 크게 높아지지 않고 있다. 검체자 수가 늘어나는 것에 비해 상대적으로 확진자의 숫자는 덜 증가한 이유일 것이다. 그러나 아직 변곡점이 보이지 않고 있다. 이러한 엄중한 상황에서 대구시의 대응을 보고 있으면 복장이 터진다. 도대체 대통령이 참석하는 회의에 왜 바..
2020. 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