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화)_25 ] 새롭고 신나게 성공하는 하루 | 성공은 원하다면, 무엇부터 해야 할까
[ 8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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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은 결국, 디테일을 이기는 자의 것 | 성공은 디테일에 있다 | 성공, 기록에서 시작된다.
성공을 원한다면, 무엇부터 해야 할까
성공을 향한 여정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바로, 실패를 정면으로 마주하는 일입니다. 저를 포함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실패를 싫어하고 그래서 피하려고만 합니다. 그렇다고 무모한 도전만을 계속하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나름 계획도 세우고 충분히 계획대로 실천을 했는데도 안 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예, 맞습니다.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왜 안 되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무엇을 해야 할까요? 답은 간답합니다. 기록하는 것입니다. 잘 안되는 과정을 가능한 한 짧은 시간 단위로 쪼개어 기록해 보는 것입니다. 하루에 일어난 일이라면 시간이 좀 지나서 정리해도 좋지만, 일이 며칠 또는 몇 주에 걸쳐 진행됐다면 매일, 또는 매 시간 단위로 흐름을 기록하는 게 중요합니다. 상황에 따라선 30분 단위, 심지어 15분 단위로 잘게 나누어 적어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기록만 하고 덮어두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이제 해야 할 일은 되돌아보는 것. 기록을 다시 읽어보면 어느 순간 눈에 들어오는 패턴이 생깁니다. 반복되는 실수, 자주 등장하는 표현들, 감정의 기복, 혹은 의도와 행동 사이의 괴리 같은 것들이요. 이런 반복은 단순한 우연이 아닙니다. 바로 당신의 현재 시스템이 안고 있는 구조적 오류의 흔적입니다. 특히 일기는 당시의 기분이나 컨디션에 따라 왜곡될 수 있으므로, 일정 시간이 지난 후 다시 보는 게 중요합니다. 그제야 비로소 감정이 아닌 '객관적 눈'으로 나 자신을 관찰할 수 있게 되죠.
이처럼, 성공은 거창한 전략에서 비롯되지 않습니다. 기록의 정직함, 그것을 바라보는 통찰력, 그리고 디테일을 놓치지 않으려는 끈기에서 비로서 시작됩니다. 당신이 하루하루 쌓은 작은 기록들 속에, 당신의 성공을 방해하던 결정적 요소가 숨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디테일을 포착했을 때, 당신의 다음 선택은 훨씬 정확해지고, 성공의 확률은 놀랍도록 높아질 것입니다.
성공은 결국, 디테일을 이기는 자의 것입니다.
성공은 디테일에 있다
성공을 위해 꼭 해야 할 일은 뭐일까요? 그것은 실패를 분석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필요한 것이 실패한 과정을 기록하는게 우선입니다. 실패를 하게 된 과정을 가능한 한 짧은 시간대로 나눠서 일단 기록해 봅니다. 단기간에 일어난 일이라면 일정한 시간이 지난 후에도 이것을 기록할 수 있겠지만 일정 기간을 두고 일어난 일이거나 조금은 길게 일어난 일이라면 매일매일 또는 매 시간을 단위로 기록하면 좋습니다. 때론 30분, 또 15분 경우에 따라서는 이렇게 더 세분해서 기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매일매일 일기를 쓰는 것도 좋습니다. 디테일한 기록도 좋지만 전반적인 그날의 느낌이나 생각을 기록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럼 그 다음에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예 맞습니다. 그 기록들을 되짚어보는 것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이미 기록을 하면서 어느 정도 뭐가 문제가 있다는 게 떠오르기도 하지만, 때에 따라서는 이게 잘 안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일기에는 당일의 컨디션이나 그날의 기분에 따라 동일한 사안도 다르게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일정한 시간이 지난 후 다시 보는 게 중요합니다.
기록을 살펴보다보면 반복되는 일이나 단어, 문구 등이 많이 등장하는 것을 발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걸 알아야 뭐가 잘 못 되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생각하는 것과 실제 행동하는 것과의 차이를 발견하는 게 많으면 많을수록 이 상황이 개선될 여지가 많습니다. 이렇듯 모든 성공의 기본은 데이터에 있고, 그 데이터가 자세할수록 성공의 확률이 높아집니다.
일단 멈춰라
새로운 걸 하려 애쓰기 전에, 먼저 지금 하고 있는 걸 멈춰야 할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종종, 뭔가 잘 안 풀릴 때면 뭔가 '더 해야 한다'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더 노력하고, 더 버티고, 더 밀어붙이면 결국 돌파구가 생기리라 믿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요? 사람이 전속력으로 달릴 때, 시야는 한 점에 고정됩니다. 좌우를 볼 여유가 사라지고, 앞만 보고 달리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방향이 잘못됐더라도 이미 붙은 속도라는 관성에, 계속 그 길을 가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때론 탈출구가 아닌 더 깊은 미로에 갇히고 맙니다.
문제는 속도가 아니라 방향일 수도 있는데 말이죠. 그래서 가끔은, 달리는 관성에 대항해서 멈춰서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숨을 고르고, 주변을 살펴보고, 지금 내가 어디쯤 와 있고, 내가 지금 전속력으로 달리는 이 길이 맞는지, 진정으로 내가 원하던 길을 따라서 달리고 있는지 차분하고 냉정하게 바라봐야 합니다.
멈추는 건 패배도 실패도 아닙니다. 오히려 진정한 나를 회복하는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당장, 어떤 구체적인 해답이 떠오르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이런 멈춤 속에서 우리는 비로소 '보게' 됩니다. 그리고 봐야, 제대로 생각할 수 있고, 또 제대로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지금 뭔가 잘 안 풀리고 있고, 이건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든다면 뭔가를 더 하려 애쓰지 말고 잠깐이라도, 아예 모든 걸 내려놓고 멈춰보세요. 그러면 천천히, 다시 보이고, 다시 들리고, 다시 길이 열리기 시작할 것입니다. 당신이 걷는 길이 누군가와 비교해서 늦는 것 같아도 신경 쓰지 마세요. 당신의 삶은, 당신의 속도로, 당신의 방향으로 가야 하니까요. 무더위가 절정에 달하고, 본격적인 휴가철입니다. 오늘 용기를 내십시오. 지금 하고 있던 모든 일을 멈추세요!
뭔가 잘 안 될 때는 뭔가를 더 하려 하기보다는 현재 하고 있는 것을 멈추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은 달릴 때 가장 시야가 좁아질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속도가 높아질수록 시선은 한 곳에 고정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뭔가 잘 안된다는 건, 바라보는 방향이 잘 못 됐다는 반증일 수도 있다. 일단 멈춰야 뭐든 제대로 볼 수 있다. 제대로 봐야 제대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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