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국내 발생 현황 - 9,583명(+105) 확진 / 4,398명(-125) 격리 중 - 3.29(일), 0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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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국내 발생 현황 - 9,583명(+105) 확진 / 4,398명(-125) 격리 중 - 3.29(일), 0시 기준

by honephil 2020. 3. 29.

[코로나 19] 국내 발생 현황 - 9,583명(+105) 확진 / 4,398명(-125) 격리 중 - 3.29(일), 0시 기준 
               2.43% 확진, 394,141명(+6,216) 검사, 152명(+8) 사망, 1.6% 치명률

[코로나 19] 국내 발생 현황 - 9,478명(+146) 확진 / 4,523명(-142) 격리 중 - 3.28(토), 0시 기준
               2.44% 확진, 387,925명(+10,964) 검사, 144명(+5) 사망, 1.5% 치명률
[코로나 19] 국내 발생 현황 - 9,332명(+91) 확진 / 4,665명(-301) 격리 중 - 3.27(금), 0시 기준
               2.48% 확진, 376,961명(+12,019) 검사, 139명(+8) 사망, 1.5% 치명률
[코로나 19] 국내 발생 현황 - 9,241명(+104) 확진 / 4,966명(-315) 격리 중 - 3.26(목), 0시 기준
               2.53% 확진, 364,942명(+7,046) 검사, 131명(+5) 사망, 1.4% 치명률
[코로나 19] 국내 발생 현황 - 9,137명(+100) 확진 / 5,281명(-126) 격리 중 - 3.25(수), 0시 기준
               2.53% 확진, 357,896명(+9,354) 검사, 126명(+6) 사망, 1.4% 치명률
[코로나 19] 국내 발생 현황 - 9,037명(+76) 확진 / 5,410명(-120) 격리 중 - 3.24(화), 0시 기준
               2.59% 확진, 348,542명(+10,506) 검사, 120명(+9) 사망, 1.3% 치명률
[코로나 19] 국내 발생 현황 - 8,961명(+64) 확진 / 5,684명(-200) 격리 중 - 3.23(월), 0시 기준
               2.65% 확진 (8,961/338,036), 111명(+7) 사망, 1.2% 치명률


오늘도 확진자가 세 자릿수인 105명 증가하였다.  이는 대구 23명, 검역 21명, 서울 20명, 경기 15명 등의 추가 확진자가 나온 것에 기인한다. 오늘 검사 증가수는 어제보다 많이 감소한 6,216명이다.

전체 확진자 점유율 1,2위는 계속해서 대구와 경북이다. 오늘 증가 숫자에 따른 점유율로 볼 때 대구, 검역, 서울 순이다.  검역에서 확진자가 증가하는 모습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시도별 확진자 수 및 증가수 별 점유율, 인구 10만 명당 발생률은 다음과 같다. 

[ 주요 도시 확진자 (점유율) / 증가 수(점유율) / #인구 10만 명당 발생률

대구    6,610    69.0%  +23   21.9%         271.3 
경북    1,287    13.4%   +2     1.9%          48.3 
서울      410     4.3%  +20    19.0%           4.2 
경기      448     4.7%  +15    14.3%           3.4 
검역      189     2.0%  +21    20.0%            -
충남      127     1.3%   +1      1.0%          6.0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합계     9,071  94.7%  +82    90.1%


[코로나 19] 국내 발생 현황 - 8,897명(+98) 확진 / 5,884명(-104) 격리 중 - 3.22(일), 0시 기준
               2.68% 확진 (8,897/331,780), 1.2% 치명률 (사망 104명)
[코로나 19] 국내 발생 현황 - 8,799명(+147) 확진 / 6,085명(-240) 격리 중 - 3.21(토), 0시 기준
               2.69% 확진 (8,799/327,509), 1.2% 치명률 (사망 102명)
[코로나 19] 국내 발생 현황 - 8,652명(+87) 확진 / 6,325명(-202) 격리 중 - 3.20(금), 0시 기준
               2.73% 확진 (8,652/316,664), 1.1% 치명률 (사망 94명)
[코로나 19] 국내 발생 현황 - 8,565명(+152) 확진 / 6,527명(-262) 격리 중 - 3.19(목), 0시 기준 
               2.79% 확진 (8,565/307,024), 1.1% 치명률 (사망 91명) 
[코로나 19] 국내 발생 현황 - 8,413명(+93) 확진 / 6,789명(-49) 격리 중 - 3.18(수), 0시 기준 
               2.85% 확진 (8,413/295,647), 1.0% 치명률 (사망 84명) 
[코로나 19] 국내 발생 현황 - 8,320명(+84) 확진 / 6,838명(-186) 격리 중 - 3.17(화), 0시 기준 
               3.90% 확진 (8,320/286,716), 1.0% 치명률 (사망 81명) 
[코로나 19] 국내 발생 현황 - 8,236명(+74) 확진 / 7,024명(-229) 격리 중 - 3.16(월), 0시 기준 
               3.09% 확진 (8,236/274,504), 0.9% 치명률 (사망 75명) 

[코로나 19] 국내 발생 현황 - 8,086명(+107) 확진, 대구, 경북 88.4% 점유 / 3.14(토), 0시 기준 
               3.09% 확진 (8,086/261,335, +107/+12,688) 
[코로나 19] 국내 발생 현황 - 7,979명(+110) 확진, 대구, 경북 88.7% 점유 / 3.13(금), 0시 기준 
               3.21% 확진 (7,979/248,647, +110/+13,649) 
[코로나 19] 국내 발생 현황 - 7,869명(+114) 확진, 대구, 경북 89.1% 점유 / 3.12(목), 0시 기준 
               3.35% 확진 (7,869/234,998, +114/+12,603) 


|||||||||||||||||||||||||||||||||| 전 세계 코로나 19 발생 현황 - 2020.3.29(일)   ||||||||||||||||||||||||||||||||| 


[코로나 19] 전 세계 발생 현황 - 636,533명(+68,767) 확진, 29,827명(+3,539) 사망 (4.7% 치명률), 174개국(+0) 발병
/ 3.29(일)
[코로나 19] 전 세계 발생 현황 - 567,766명(+62,960) 확진, 26,288명(+3,172) 사망 (4.6% 치명률), 174개국(+0) 발병
/ 3.28(토)
[코로나 19] 전 세계 발생 현황 - 504,806명(+59,651) 확진, 23,116명(+2,632) 사망 (4.6% 치명률), 174개국(+3) 발병
/ 3.27(금)
[코로나 19] 전 세계 발생 현황 - 445,155명(+50,486) 확진, 20,484명(+2,344) 사망 (4.6% 치명률), 171개국(+2) 발병
/ 3.26(목)
[코로나 19] 전 세계 발생 현황 - 394,669명(+37,589) 확진, 18,140명(+2,134) 사망 (4.6% 치명률), 169개국(+3) 발병
/ 3.25(수)
[코로나 19] 전 세계 발생 현황 - 357,080명(+30,626) 확진, 16,006명 (+1,527) 사망 (4.5% 치명률), 166개국(+4) 발병
/ 3.24(화)
[코로나 19] 전 세계 발생 현황 - 317,796명(+30,583) 확진, 14,479명(+1,836) 사망 (4.4% 치명률), 162개국(+4) 발병 / 3.23(월)

올해 3.11일 WHO가 코로나 19에 대해 사상 세 번째로 팬데믹을 선언하였다. 이후 전 세계적으로 확진자가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는 그치지 않고 있는 심각한 상황이다.

오늘 자료에 의하면,  그간 가장 많았던 중국보다 많아진 미국은 12만 명을 기록했고, 역시 중국을 앞지른 이탈리아는 9만여 명을 기록했다. 사망자 숫자는 이탈리아가 1만 명을 넘겼고, 이어서 스페인이 5천여 명을 기록하며 증가세이다. 이 두 나라는 중국의 사망자 숫자를 이미 넘어서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이탈리아는 계속해서 10.8%의 높은 치명률을 보이고 있다.

자세한 국가별 코로나 19 발생 현황은 다음과 같다.

#주요 국가별 확진자 및 사망자 수 (#치명률) / 전일 대비 확진자 증가수

 

              확진자      사망자    치명률    확진자 증가수
미국        121,117     2,010        1.7%      +19,460 
이탈리아    92,472   10,023      10.8%         +5,974 
중국          81,439    3,300        4.1%             +45 
스페인       72,248    5,690        7.9%         +8,189 
독일          57,695      433        0.8%         +6,824 
프랑스       37,575    2,314        6.2%         +4,611 
이란          35,408    2,517        7.1%         +2,444 
영국          17,089   1,019         6.0%         +2,546 
스위스       13,213     235         1.8%          +1,052 
한국            9,583    152         1.6%             +105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전 세계     636,533  29,827       4.7%          +68,767 

 

[코로나 19] 전 세계 발생 현황 - 287,180명(+30,583) 확진, 12,643(+1,625) 명 사망 (4.3% 치명률), 158(+5) 개국 발병 / 3.22(일)
[코로나 19] 전 세계 발생 현황 - 246,587명 확진, 11,018명 사망 (4.3% 치명률), 153개국 발병 / 3.21(토)



|||||||||||||||||||||| 서울시 코로나 19 발생 현황 - 2020.3.29(일) 10시 기준 ||||||||||||||||||||||||||||||||| 

[코로나 19] 서울시 자치구별 확진자 현황 - 413명 (+22) / 3.29(일) 10시 기준
[코로나 19] 서울시 자치구별 확진자 현황 - 391명 (+29) / 3.28(토) 10시 기준
[코로나 19] 서울시 자치구별 확진자 현황 - 372명 (+12) / 3.27(금) 0시 기준
[코로나 19] 서울시 자치구별 확진자 현황 - 361명 (+14) / 3.26(목) 0시 기준
[코로나 19] 서울시 자치구별 확진자 현황 - 347명 (+13) / 3.25(수) 0시 기준
[코로나 19] 서울시 자치구별 확진자 현황 - 334명 (+4) / 3.24(화) 0시 기준
[코로나 19] 서울시 자치구별 확진자 현황 - 330명 (+6) / 3.23(월) 0시 기준 

[코로나 19] 서울시 자치구별 확진자 현황 - 324명 (+10) / 3.22(일) 0시 기준
[코로나 19] 서울시 자치구별 확진자 현황 - 314명 (+15) / 3.21(토) 0시 기준
[코로나 19] 서울시 자치구별 확진자 현황 - 299명 (+17) / 3.20(금) 0시 기준
[코로나 19] 서울시 자치구별 확진자 현황 - 282명 (+12) / 3.19(목) 0시 기준
[코로나 19] 서울시 자치구별 확진자 현황 - 270명 (+2) / 3.18(수) 0시 기준 
[코로나 19] 서울시 자치구별 확진자 현황 - 268명 (+18) / 3.17(화) 10시 기준 
[코로나 19] 서울시 자치구별 확진자 현황 - 250명  / 3.16(월) 10시 기준 

[코로나 19] 서울시 자치구별 확진자 현황 - 240명 (+9) / 3.14(토) 10시 기준 
[코로나 19] 서울시 자치구별 확진자 현황 - 231명 (+12) / 3.13(금) 10시 기준 
[코로나 19] 서울시 자치구별 확진자 현황 - 219명 (+14) / 3.12(목) 10시 기준 
 
서울시 코로나 19 확진자는 어제보다 22명 증가하여 총 413명이고 이중 퇴원자는 93명이다. 현재까지 사망자는 나오지 않고 있다.

차지 구별로 봤을 때 강남구가 34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서 구로구 30명, 동대문구 26명, 강서구 22명, 은평구 21명, 노원구 20명의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특히 강남구의 확진자가 다시 증가하는 이유 중의 하나는 해외에서 귀국하는 사람들 중에서 확진자가 많이 나온 것에 기인하는 것으로 보인다.


오늘부터 서울시는 해외 접촉 사례가 27.1%의 점유율로 최상위를 점유하기 시작했고, 이어서 구로구  콜센터가 23.2%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서울시 자치구별 코로나 19 확진자 현황 

확진자 413명 (강남 34, 강동 9, 강북 5, 강서 22, 관악 21, 광진 4, 구로 30, 금천 8, 노원 20, 도봉 5, 동대문 26, 동작 19, 마포 14, 서대문 12, 서초 20, 성동 6,  성북 15, 송파 23, 양천 17, 영등포 19, 용산 8, 은평 21, 종로 13, 중구 3, 중랑 13, 기타 26) 퇴원 93명


#서울시 코로나 19 확진자 발생 현황 및 점유율

 

구로구 교회 관련                12    2.9%
구로구 콜센터                    96   23.2%
해외 접촉                        112   27.1%
동대문 관련 (교회, PC방)       20     4.8%
동대문 관련 (요양보호사)       8     1.9%
은평 성모병원                    14      3.4%
성동구 주상복합                13      3.1%
종로구 관련                      10      2.4%
대구 방문                         11      2.7%
신천지 교회                        3      0.7%
타시도 접촉                       22     5.3%
기타                                92    22.3%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합계                              413 100.0%

 

서울시 코로나 19 자차구별 발생현황 (2020.3.29. 10시 기준)

 

코로나 19 국내외 발생현황 - 질병관리본부 정례브리핑 (2020.3.29.)
질본_코로나19_국내 현황(정례 브리핑) - 3.29_20.pdf
1.41MB

 

 

[ 코로나 19 팬데믹 관심 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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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익·공익 목적 입국 아니면 자가격리 원칙.. 단기 체류자도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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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 0시부터 한국에 들어오는 모든 입국자는 출발지와 국적에 관계없이 2주간 의무적으로 자가격리에 들어가야 한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신규 확진자의 약 40%가 해외에서 유입되는 상황에서 코로나 19 확산 둔화를 위해 정부가 내놓은 고강도 조치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29일 "최근 해외 여러 국가에서 확진자 발생이 증가하고 해외유입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해외 입국자에 대한 방역 관리를 강화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4월 1일 0시부터 해외에서 입국하는 사람에게는 내외국인 모두 2주(14일) 간의 자가격리 원칙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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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나오는 가운데 정부가 내달 6일로 예정된 전국 초·중·고교 개학 추가 연기를 두고 고민에 빠졌다. '학생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전제하에 각 시도교육감들도 개학에 부정적 입장을 내비치고 있다. 교사들과 학부모들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에서도 10명 중 7명 이상이 6일 개학에 반대 입장을 보였다. 이에 정부는 학교에 나가는 물리적 개학 대신 온라인 개학을 추진하는 방안을 유력 검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원격수업 시 지역·학교·학년마다 편차가 커 교육이 제대로 이뤄질 수 있냐는 우려가 나온다. 정부는 각계 의견을 반영해 30일 또는 31일 중 추가 개학 연기 여부를 확정,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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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외화자금시장 수요 고려..부족하지 않을 것"
한미 통화스와프 자금 공급 속도 3배가량 빨라
한국은행이 오는 31일 1차로 푸는 한미 통화스와프 자금 120억 달러는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1차 공급액 40억 달러의 3배 수준이다. 한미 통화스와프 총규모는 2008년 300억 달러에서 이번에 600억 달러로 2배 커졌는데, 1차 공급액은 3배로 많아졌다. 시중에 달러를 빠르게 공급하겠다는 한은의 의지가 반영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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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통화스와프 1차 120억달러 31일 풀린다..금융위기때 3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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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전문가 인용해 지적
비말감염 많고, 무증상자도 많아
북미·유럽 사람들은 마스크를 잘 쓰지 않는다. 마스크는 아픈 사람들 혹은 보건의료 종사자가 쓴다는 인식이 강하다. 하지만 이런 북미에서도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급증하면서 동양인들처럼 마스크를 쓸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코로나 19의 주요 감염 통로가 입에서 나오는 비말이고, 무증상인 사람도 많아 건강한 사람도 마스크를 써야 스스로 보호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뉴욕타임스(NYT)는 28일(현지시간) '보다 많은 미국인들이 보호를 위해 마스크를 써야 할 수 있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코로나 19가 크게 확산하면서 전문가들은 건강한 사람들도 외과용 마스크, 혹은 스카프라도 써야 할지 의문을 제기하기 시작했다"라고 전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329132158144

 

최다 감염국 된 미국서도 "마스크 쓰자" 목소리

북미·유럽 사람들은 마스크를 잘 쓰지 않는다. 마스크는 아픈 사람들 혹은 보건의료 종사자가 쓴다는 인식이 강하다. 하지만 이런 북미에서도 코로나19 감염자수가 급증하면서 동양인들처럼 마스크를 쓸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코로나19의 주요 감염통로가 입에서 나오는 비말이고, 무증상인 사람도 많아 건강한 사람도 마스크를 써야 스스로 보호할 수 있다는 이유

news.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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