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국내 발생 현황 - 8,799명(+147) 확진 / 6,085명(-240) 격리 중 - 3.21(토), 0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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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국내 발생 현황 - 8,799명(+147) 확진 / 6,085명(-240) 격리 중 - 3.21(토), 0시 기준

by honephil 2020. 3. 21.

[코로나 19] 국내 발생 현황 - 8,799명(+147) 확진 / 6,085명(-240) 격리 중 - 3.21(토), 0시 기준
               2.69% 확진 (8,799/327,509), 1.2% 치명률 (사망 102명)

[코로나 19] 국내 발생 현황 - 8,652명(+87) 확진 / 6,325명(-202) 격리 중 - 3.20(금), 0시 기준
               2.73% 확진 (8,652/316,664), 1.1% 치명률 (사망 94명) 

[코로나 19] 국내 발생 현황 - 8,565명(+152) 확진 / 6,527명(-262) 격리 중 - 3.19(목), 0시 기준 
               2.79% 확진 (8,565/307,024), 1.1% 치명률 (사망 91명) 
[코로나 19] 국내 발생 현황 - 8,413명(+93) 확진 / 6,789명(-49) 격리 중 - 3.18(수), 0시 기준 
               2.85% 확진 (8,413/295,647), 1.0% 치명률 (사망 84명) 
[코로나 19] 국내 발생 현황 - 8,320명(+84) 확진 / 6,838명(-186) 격리 중 - 3.17(화), 0시 기준 
               3.90% 확진 (8,320/286,716), 1.0% 치명률 (사망 81명) 
[코로나 19] 국내 발생 현황 - 8,236명(+74) 확진 / 7,024명(-229) 격리 중 - 3.16(월), 0시 기준 
               3.09% 확진 (8,236/274,504), 0.9% 치명률 (사망 75명) 

[코로나 19] 국내 발생 현황 - 8,086명(+107) 확진, 대구, 경북 88.4% 점유 / 3.14(토), 0시 기준 
               3.09% 확진 (8,086/261,335, +107/+12,688) 
[코로나 19] 국내 발생 현황 - 7,979명(+110) 확진, 대구, 경북 88.7% 점유 / 3.13(금), 0시 기준 
               3.21% 확진 (7,979/248,647, +110/+13,649) 
[코로나 19] 국내 발생 현황 - 7,869명(+114) 확진, 대구, 경북 89.1% 점유 / 3.12(목), 0시 기준 
               3.35% 확진 (7,869/234,998, +114/+12,603) 


오늘은 확진자가 다시 세 자릿수인 147명 증가했다. 이는 대구 69명, 경북 40명, 서울 15명, 경기 12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온 것에 기인한다. 

전체 확진자 점유율 1,2위는 계속해서 대구와 경북이다. 증가 숫자에 따른 점유율로 볼 때는 대구 46.9%, 경북 46.0%, 서울 17.2%, 경기 13.8%로 대구, 경북 지역의 증가수가 오늘 증가수에서 92.9%라는 높은 수준이다. 주요 시도별 확진자 수 및 증가수 별 점유율, 인구 10만 명당 발생률은 다음과 같다.    

[ 주요 도시 확진자 (점유율) / 증가 수(점유율) / #인구 10만 명당 발생률

 

대구  6,344  72.1% +69  46.9%  260.4 
경북  1,243  14.1% +40  46.0%   46.7 
서울    314    3.6% +15  17.2%    3.2 
경기    321    3.6% +12  13.8%    2.4 
충남    119    1.4%  +0    0.0%    5.6 

 

 

[코로나 19] 전 #세계 발생 현황 - 246,587명 확진, 사망 11,018명 (4.3% 치명률), 153개국 발병 / 3.21(토) 

 

올해 3.11일 WHO가 코로나 19에 대해 사상 세 번째로 팬데믹을 선언하였다. 이후 전 세계적으로 확진자가 급격히 증가하였고, 오늘 발표 자료에 의하면,  전 세계적으로 볼 때 중국의 확진자가 81,008명으로 가장 높지만, 사망자는 이탈리아가 중국을 앞선 4,032명으로 보고되어 치명률이 8.6%를 기록하여 전 세계에 충격적인 뉴스가 되고 있다. 한편 확진자는 중국에 이서 이탈리아, 스페인, 독일, 이란, 미국, 프랑스 순으로 확진자가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자세한 국가별 코로나 19 발생 현황은 다음과 같다.

ㅁ 주요 국가별 확진자 및 사망자 수 (#치명률) / 전일 대비 확진자 증가수

 

중국          81,008 3,255 4.0% +41 
이탈리아    47,021 4,032 8.6% +5,986 
스페인      19,980 1,002  5.0% +2,833 
독일         19,848    67   0.3% +4,528 
이란         19,644 1,433  7.3% +1,237 
미국         18,563    227 1.2% +5,404 
프랑스      12,612    450 3.6% +1,617 
한국          8,799    102 1.2% +147 
스위스      4,840      43 0.9% +1,402 
영국         3,983     177 4.4% +714 


전 세계   256,587   11,018  4.3% +27,538 

 

|||||||||||||||||||||||||||||||||| 서울시 코로나 19 발생 현황 - 2020.3.21(토) 0시 기준 ||||||||||||||||||||||||||||||||| 

[코로나 19] 서울시 자치구별 확진자 현황 - 314명 (+15) / 3.21(토) 0시 기준 

[코로나 19] 서울시 자치구별 확진자 현황 - 299명 (+17) / 3.20(금) 0시 기준 

[코로나 19] 서울시 자치구별 확진자 현황 - 282명 (+12) / 3.19(목) 0시 기준 

[코로나 19] 서울시 자치구별 확진자 현황 - 270명 (+2) / 3.18(수) 0시 기준 
[코로나 19] 서울시 자치구별 확진자 현황 - 268명 (+18) / 3.17(화) 10시 기준 
[코로나 19] 서울시 자치구별 확진자 현황 - 250명  / 3.16(월) 10시 기준 

[코로나 19] 서울시 자치구별 확진자 현황 - 240명 (+9) / 3.14(토) 10시 기준 
[코로나 19] 서울시 자치구별 확진자 현황 - 231명 (+12) / 3.13(금) 10시 기준 
[코로나 19] 서울시 자치구별 확진자 현황 - 219명 (+14) / 3.12(목) 10시 기준 
 
서울시 코로나 19 확진자는 어제보다 15명 증가하여 총 314명이고 이중 퇴원자는 64명으로 어제와 같다. 현재까지 사망자는 나오지 않고 있다. 차지 구별로 봤을 때 동대문구 25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서 구로구 23명, 은평구와 노원구 각각 19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현재까지 서울시는 대구, 경북의 사례에서 보이는 신천지 관련 집단 감염 사례로 구로구의  콜센터에서 92명 (29.3% 점유)의 확진자가 가장 높은 점유율 보이는 점이 눈에 띈다. 

서울시 자치구별 확진자 현황 

확진자 314명 (강남 17, 강동 7, 강북 5, 강서 17, 관악 18, 광진 4, 구로 23, 금천 5, 노원 19, 도봉 2, 동대문 25, 동작 13, 마포 13, 서대문 8, 서초 11, 성동 5, 성북 12, 송파 18, 양천 16, 영등포 16, 용산 5, 은평 19, 종로 11, 중구 1, 중랑 6, 기타 18), 퇴원 64명

 

서울시 확진자 발생 현황 및 점유율

 

#구로구 콜센터                 92 29.3%
#해외 접촉                       47 15.0%
#동대문 관련 (#교회,PC방)   20 6.4%
#동대문 관련 (#요양보호사)  8 2.5%
#은평 성모병원                14 4.5%
#성동구 주상복합             13 4.1%
#종로구 관련                   10 3.2%
#대구 방문                      11 3.5%
#신천지 교회                    3 1.0%
#타 시도 접촉                  20 6.4%
기타                              76 24.2%

 

서울시 코로나 19 자치구별 발생 현황 - (2020.3.21. 0시 기준)

참 이상한 나라 Korea, Wonderland

https://www.youtube.com/watch?v=xbbU1PBemC4

 

 

 

코로나 19 국내외 발생 현황 - 질병관리본부 (2020.3.21. 정례브리핑)
질본_코로나19_국내 현황(정례 브리핑) - 3.21_20.pdf
1.16MB

 

ㅇ 전광판에 보여지는 다음 안내문자가 인상적이다.

#Avoid Gatherings

#Reduce Crowding

#Wash your hands

"美 코로나19 환자 2개월새 65만명으로 폭증 위험" NYT
 미국 전역으로 확산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앞으로 2개월 사이에 65만명 이상으로 급증할 가능성이 크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0일(현지시간) 경고했다. 신문은 컬럼비아 대학 연구팀의 분석을 토대로 이같이 전하며 코로나의 폭발적인 확대를 방지하기 위해 특단으로 엄격하게 사회적 접촉을 제한하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321190259396

 

"美 코로나19 환자 2개월새 65만명으로 폭증 위험" NYT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미국 전역으로 확산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앞으로 2개월 사이에 65만명 이상으로 급증할 가능성이 크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0일(현지시간) 경고했다. 신문은 컬럼비아 대학 연구팀의 분석을 토대로 이같이 전하며 코로나의 폭발적인 확대를 방지하기 위해 특단으로 엄격하게 사회적 접촉을 제한하는 조치

news.v.daum.net

#남미서 입국한 #신천지 전도사 #광주서 코로나19 확진(종합3보)
남미에서 입국한 광주 거주 3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광주의 19번째 코로나19 확진자인 이 남성은 신천지 전도사로 확인됐다. 이 확진자는 선별진료소 검사 당시 자가격리를 안내받고서도 미용실과 편의점 등을 돌아다닌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광주 북구 거주 A(38)씨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신천지 전도사로 해외 선교를 하려고 콜롬비아에 장기간 거주하다, 일행 3명과 지난 19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321162320275

 

남미서 입국한 신천지 전도사 광주서 코로나19 확진(종합3보)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남미에서 입국한 광주 거주 3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광주의 19번째 코로나19 확진자인 이 남성은 신천지 전도사로 확인됐다. 이 확진자는 선별진료소 검사 당시 자가격리를 안내받고서도 미용실과 편의점 등을 돌아다닌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광주 북구 거주 A(38)씨가 코로나1

news.v.daum.net

 

4월 6일 개학에..김경수 "이참에 9월 신학기제 검토해야"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전국 학교 개학이 내달 6일로 연기된 것과 관련해 “이참에 9월 신학기제를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 위기를 기회로 만들자는 역발상이 나온다”며 “3월에 개학하는 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우리나라를 제외하면 일본과 호주밖에 없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9월 학기제 도입을 검토해달라”는 청원이 잇달아 게시됐다.
https://news.v.daum.net/v/20200321181318150

 

4월 6일 개학에..김경수 "이참에 9월 신학기제 검토해야"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전국 학교 개학이 내달 6일로 연기된 것과 관련해 “이참에 9월 신학기제를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 위기를 기회로 만들자는 역발상이 나온다”며 “3월에 개학하는 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우리나라를 제외하면 일본과 호주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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