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 서울시 자치구별 확진자 현황 - 156명 (+26) / 3.10(화) 10시 기준
[코로나 19 ] 서울시 자치구별 확진자 현황 - 130명 (+11) / 3.9(월) 10시 기준
[코로나 19 ] 서울시 자치구별 확진자 현황 - 119명 (+7) / 3.8(일) 10시 기준
서울시 코로나 19 확진자는 어제보다 26명 증가하여 총 156명이고 이중 퇴원자는 어제보다 1명 늘어난 30명이다. 현재까지 사망자는 나오지 않고 있다. 차지 구별로 봤을 때 확진자가 없는 곳은 어제와 같이 중구 한 곳이다. 송파구와 강남구는 12명으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왔다. 현재까지 서울시는 대구, 경북의 사례에서 보이는 신천지 관련 집단 감염 사례로 구로구의 콜센터에게 22명의 확진자가 나온 점이 눈에 띄는 점이다.
서울시 자치구별 확진자 현황
확진자 총 156명 (강남 12, 강동 5, 강북 4, 강서 6, 관악 5, 광진 2, 구로 9, 금천 2, 노원 10, 도봉 1, 동대문 11, 동작 2, 마포 1, 서대문 4, 서초 6, 성동 3, 성북 6, 송파 12, 양천 7, 영등포 4, 용산 1, 은평 12, 종로 11, 중구 1, 중랑 2, 기타 17), 퇴원 30명
서울시 확진자 분포 현황
구로구 콜센터 22 (14.1%)
해외 접촉 16 (10.3%)
은평성모병원 14 (9.0%)
성동구 주상복합 13 (8.3%)
종로구 10 (6.4%)
대구 방문 11 (7.1%)
신천지 교회 2 (1.3%)
타시도 접촉 19 (12.2%)
기타 49 (31.4%)
156
서울서 구로 콜센터 직원 2명 추가 확진..가족 포함 최소 34명(종합)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코리아빌딩 11층에 있는 콜센터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직원·교육생과 그 가족 중 최소 34명이 확진됐음이 확인됐다. 이는 10일 오전 9시까지 지방자치단체들이 발표한 내용에 기반한 것이다. 검사 결과가 나오지 않았거나 아직 검사를 받지 않은 밀접접촉자들이 많아 관련 확진자는 앞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https://news.v.daum.net/v/20200310085555746
[단독]"구청 전화 뒤 남편 돌변" 신천지 아우팅에 금가는 가정
아내가 신천지라는 사실을 알게 된 남편 지난 3일 오후 6시30분. 서울 강서경찰서 화곡지구대로 한 여성의 다급한 신고 전화가 들어왔다. 남편이 자신에게 욕설하고 때리려 한다는 내용이었다. 출동한 경찰은 흥분 상태의 부부를 지구대로 데리고 와 자초지종을 물었다.
https://news.v.daum.net/v/20200310050108864
서울시 코로나 19 현황
http://www.seoul.go.kr/coronaV/coronaStatus.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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