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힘] 일 잘하고 성공하는 사람들의 루틴

[생각의 힘] 일 잘하고 성공하는 사람들의 루틴

 

생각만으로 일도 잘하고 성공도 할 수 있다?

모든 게 뇌에 달려있기 때문이다.

 

뭔가 잘 안 풀릴 때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진전이 없고 퇴보한다는 느낌이 들 때

한 번쯤 생각을 바꿔보자!

 

그런데, 그 방법도 절대로 어려운 게 아니다

생각만 바꾸면 된다.

 

성공의 법칙은 결국 컬럼부스의 달걀이다.

 

알고 나면 세상에 이렇게 쉬운 방법이 성공의 열쇠였다니?

 

 

뇌 과학자 장동선이 말하는 성공하는 사람의 특징을 살펴보며

이 성공의 열쇠를 알아보자!

 

ㅇ 일 잘하는 사람의 특징

 

1) 남 탓하지 않는 사람

 

모든 문제 해결의 주체를 나라고 생각하면 의외로

스트레스 덜 받고 문제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과감히 포기하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한다.

 

남에게 그 주도권을 넘기는 순간

난 그것에 끌려다니게 되고,

결국 행복하지 않게 된다.

 

모든 일의 이치이다.

 

 

2) 높은 인지적 유연성

 

서양 사람들은 근무 시간 중에 휴식 시간이나 티타임에

가벼운 농담이나 소소한 일상 얘기 하는 걸 좋아한다.

 

이는 무조건 앞만 보고 달리는 것에 익숙한 

우리들에게는 좀 이해할 수 없는 풍경이다.

 

그런데, 이러한 어찌 보면 좀 한가롭게 보이는 것에

깊은 뜻이 숨어 있다.

 

이걸 통해서 유연한 사고를 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유머 감각이 있는 사람이

문제해결도 잘 한다.

 

 

3) 시스템을 구축한 사람

 

시스템이라면 좀 거창해 보이지만

좀 쉬운 말로 하면

습관을 만드는 것이고

영어로 하면 루틴을 만드는 것이다.

 

손흥민이 어느 위치에만 가면

여지없이 골을 넣는다.

 

요즘에는 이걸 상대팀도 연구를 해서

그게 아주 쉽지 많은 않지만,

 

손흥민 선수는 그걸 습관화했기 때문에

너무도 쉽게 골을 넣는 것처럼 보인다.

 

반면 어떤 선수는 문전에 가기만 하면

분명 좋은 기회인데도 평소와 달리

헛발질을 하거나 공을 허공으로 날려버리고 만다.

 

이게 시스템화 루틴화 습관화를 한 사람과 

못한 사람의 차이다.

 

습관화를 위해서는 그게 단순하고 반복이

가능할 수 있게 정형화되어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뇌는 복잡한 걸 제일 싫어한다.

뇌야 말로 최고의 효율성을 추구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더 많은 에너지를 써야 하는 상황은

어떻게든 피하려 한다.

 

이 원리를 알아야 

당신이 원하는 성공에 더 가까이 갈 수 있을 것이다.

 

 

 

https://youtu.be/U_bmQ5E4wJg?si=OfRMO_dYFryjR0lL

 

 

물론 광고겠지만,

시디즈 T90 의자 좋아 보이네요...

가격은 대략 100만 원(!) 대..

한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