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6(일)_25 ] 새롭고 신나게 성장하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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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일)_25 ] 새롭고 신나게 성장하는 하루

by honephil 2025. 10. 26.

[10.26(일)_25 ] 새롭고 신나게 성장하는 하루

 

[ 10월 ]

 

< 5주차 : 10.26 ~ 11.1, 2025 >

 

흐림

최저 8˚/ 최고 15˚C

바람 : 서풍(266˚) 1~4m/s, 돌풍 최대 11(+5)m/s

일출 6:50 am ~ 5:39 pm 총 일광 시간 10:49 (-3m)

강수량 0mm(-0) 예상, 가시거리 19km (+3, 매우 양호)

습도 79%(-15, 이슬점 6˚)

초승달_16% (+6) 월출 11:17am(+57m) 월몰 8:17pm(+48m) 총 노출 시간 9:00(-9m)  거리 : 40.5만 km (+0.1)

기압 1019 (-4, 하강 중) hPa

Soli Deo Gloria

 

 

목표를 쉽게 달성하는 방법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을 한다면 그것은 결코 의미 없는 일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그것만 해서는 누구도 이 세상에 새로운 기여를 할 수 없을 것이다. 이 세상에 없던 것을 만들고, 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서는 뭔가 새로운 것을 계속해서 만들어가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나는 매일 하루하루 빠짐없이 앞으로 나아가며 성장해야 한다.

 

아는 만큼 보인다. 나이가 들며 좋은 점은 그동안 잘 모르거나 아예 관심이 없어 몰랐던 것이 갑자기 확연하게 드러난다는 점이다. 요즘 영화를 많이 보는데, 이전에 봤던 영화에서 이러한 현상을 많이 접한다. 

어 이런 영화였어? 어 이런 게 있었네. 우와 이 영화 정말 멋진데, 감독이 누구지?

이런 생각이 떠 오르며 어느 순간에는 나도 모르게 가슴이 뛰고, 눈시울이 뜨거워지며 때로 꺼억꺼억 울게 되기도 한다. 물론 이건 혼자 영화를 보며 할 수 있는 일이다. 누군가와 같이 있을 때 이러면 이상하게 보일 수도 있어 자제하게 되지만, 때론 이런 통제가 먹히지 않을 때가 있어 당황하기도 하지만...

 

몰랐거나 잊었던 소중한 것을 발견할 때의 희열은 삶이 주는 선물이며 밋밋한 하루하루를 견디게 해주는 필수불가결한 영양소이다. 이걸 해주는 게 나에게는 유튜브요 영화이며, 유퀴즈이고, 벌거벗은 세계사이다. 

 

1) 왜 그걸 해야 하는지 안다. 잘 모른다면 그걸 바라는 사람의 말을 듣는다고라도 생각한다.

2) 목표가 달성됐을 때의 구체적인 상황을 이미지화한다. 일상 속에서 그 이미지를 수시로 떠올린다.

3) 1,2번을 잊지 않는다.

 

 

어렵고 힘든 일을 해내는 방법은?

 

왜 우리는 어렵고 힘든 일을 하려 할까?

그건 아마도 그걸 해 냈을 얻는 성취감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그게 정말 맞는 걸까?

매일 그냥 대충 살면 그런 일이 일어나는 건 아닐까?

최근 본 유퀴즈에서 탑다운 (Top-Down)이라는 용어를 알게 됐다.

어떤 구체적인 상황이나 이루고자 하는 일이 있다면 먼저 목표를 이미 이루었다고 상상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 이미지가 제대로 그려져야 내가 뭘 해야 할지를 알게 되고, 매일매일 정해진 루틴을 충실히 따라가며 실제로 그걸 해 낼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그 이미지는 구체적이고 뭔가 말이 안 될 정도로 환상적이어야 보다 더 효과가 높다고 한다.

그 이미지를 리얼하게 떠올리고 마치 내가 이미 그런 상태에 있다고 계속해서 상상하는 것이다.

이 얼마나 쉬운 일인가? 힘들고 어려운 일이란 이 과정을 거치지 않았기에 만들어지는 현상이다.

우리의 뇌는 우리가 아는 것 이상으로 그 능력이 뛰어나다.

그러니 믿음을 갖고 용기를 내어라. 뭐든 이룰 수 있다.

지금 이 순간 뭔가를 마구마구 열심히만 하려 하지 말고,

행동보다는 머릿속으로 이미지를 떠 올려라.

이게 되면 그 뒤 할 일은 저절로 다 된다. 이점을 잊지 마라.

 

우선 그 일을 하기에 앞서 왜 그 일을 해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

그러니까 목적이 확실할수록 그 목표를 달성할 확률이 높아진다는 얘기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부분을 간과하는 경향이 있다.

나 또한 그런 부류이다.

그냥 어느 날 일상의 생활을 이어오다 갑자기 찾아오는 통지서처럼이 아니라,

왜 그걸 해야 하는 지를 면밀히 따져보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다.

이래야 매일 꾸준한 노력을 할 수 있고, 오늘은 안 되지만, 한 달 후, 또 1년 후 

안 되던 일이 가능해진다.

 

 

늘 말씀이 없으신 그분의 목소리가 들려올 때

 

그분은 언제나 침묵 속에 계신다.

내가 아무리 소리쳐 불러도, 대답이 없다.

내가 묻고 또 물어도, 말씀은 들려오지 않는다.

 

나는 말을 쏟아내지만,

그분은 묵묵히 끝까지 들어주신다.

 

그리고 나는 안다.

내가 미처 꺼내지 못한 말까지

그분은 이미 알고 계심을.

내가 아직 생각조차 못 한 말도

그분은 내 마음 깊은 곳에서 일깨워 주신다.

 

그분은 여전히 말씀이 없으시다.

 

내가 힘겨울 때도,

눈물이 흘러내릴 때도

그분은 조용히 나를 바라보신다.

 

하지만 내가 부르면,

그분은 언제나 듣고 계신다.

 

내가 낙담하여 그분조차 잊은 순간에도

그분은 아무 말씀 없으시다.

 

그리고, 아주 고요한 순간---

그분이 내게 다가오신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와 함께 있으리라."

 

그분은 오늘도, 말씀이 없으시다.

그러나 그분의 침묵 속에서

나는 그분의 목소리를 듣는다.

 

 

 

 

늘 말씀이 없으신 그분의 목소리가 들려올 때

 

그분은 늘 말씀이 없으시다.

내가 소리쳐 불러도 대답이 없으시다.

내가 물어도 답이 없으시다.

나는 말이 많아도 그분은 늘 끝까지 들어주신다.

 

그리고 내가 꺼내지 못한 말도 그분은 알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내가 미처 생각해내지 못한 말도 알려주신다.

그분은 늘 말씀이 없으시다.

 

내가 힘들 때도 말씀이 없으시다.

하지만 내가 부를 때면 들어주신다.

 

내가 낙담할 때 그분마저 잊고 있을 때도

그분은 말이 없으시다.

 

그리고 어느 순간 나에게 다가오신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언제나 너와 함께 있으리라.

 

그분은 늘 말씀이 없으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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