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3(토)_25 ] 새롭고 신나게 성공하는 하루 | 구금 한국인 316 명 트라우마 안고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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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토)_25 ] 새롭고 신나게 성공하는 하루 | 구금 한국인 316 명 트라우마 안고 귀국

by honephil 2025. 9. 13.

[9.13(토)_25 ] 새롭고 신나게 성공하는 하루 | 구금 한국인 316 명 트라우마 안고 귀국

 

[ 9월 ]

 

< 2주 차 : 9.7 ~ 9.13, 2025 >

 

최저 20˚/ 최고 25˚C

바람 : 북동풍(50˚) 1~4m/s, 돌풍 최대 10m/s

일출 6:11 am ~ 6:42 pm 총 일광 시간 12:31 (-3)

강수량 6mm(-33) 예상, 가시거리 9km (-12, 옅은 실안개)

습도 95%(+4)

하현망간의 달_68% (-10) 월출 9:53 pm(+46m) 월몰 12:29 am(+76m)  거리 : 36.8만 km (+0.2)

기압 1006 (하강, -10) hPa

Soli Deo Gloria

 

 

구금 한국인 316 명 트라우마 안고 귀국 | "이제 미국은 못 가겠네요..."

 

우리 국민 316명과 외국 국적자 10여 명이 탑승한 대한항공 전세기가 인천국제공항에 오후 3시 24분에 도착했다. 미국에서 구금된 지 꼭 8일 만에 고국 땅을 밟게 된 것이다. 공항 입국장에 들어선 근로자들의 얼굴에는 지난 7일간의 고생으로 피곤한 기색이 역력했다. 미국 전자여행허가(ESTA, Electronic System for Travel Authorization 이스타) 비자로 출장 가서 일을 한 남성은 "별 문제 안될 거라 생각했는데, 체포 순간의 충격이 너무 커 정신적 트라우마가 됐다"며 앞으로 출장에 대해 걱정을 토로했다.

 

돌아온 근로자들은 이민세관단속국(ICE) 인력들이 느닷없이 공장 안으로 쳐들어와 당시 근무 중이던 사람들에게 총구를 들이밀려 체포를 했는데, 이들은 손과 발은 물론 허리까지 쇠사슬을 채워 구금시설로 연행해 갔는데, 적법한 비자를 소지한 근로자들도 예가 아니었다. 구금 초기 근로자들은 이층침대가 나열된 방에 수용됐는데, 한 방에는 100여 명이 생활하였고, ICE 인력과 인터뷰가 끝나면 4인실이나 2인실로 이동하였다. 구금된 7일간 제공된 식사는 물과 밀가루 맛 나는 빵이 주였다. 그런데 수용 시설이 변기와 함께 있어 뭘 먹기도 어렵고 사생활은 전혀 보장되지 않는 상황이라 너무 힘들었다고 토로하는 근로자가 많았다. 어떤 근로자는 넷플릭스 영화 "오징어 게임"을 떠올리며 비현실적인 상황을 받아 들어야 하는 어려움을 언급하기도 했다.

 

한국 땅을 밟은 근로자들은 공항에서 차로 10분가량 떨어진 장기 주차장 4층으로 이동해 이들의 무사귀환을 애타게 기다리던 가족과 지인들과 만날 수 있었다. 이곳에 대기하던 사람들은 근로자들이 4층에 도착하여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 사방에서 구금됐던 근로자의 이름을 부르는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환호와 박수가 뒤섞이고 "아빠!"를 외치며 달려가는 아이들도 보였다. 핸드폰을 보며 애타게 만남의 순간을 고대하던 많은 이들은 눈가에 눈물이 맺히기도 했다. 앞으로 절대로 미국 출장 보내지 않겠다는 사람들도 있었고, 앞으로 미국 여행도 가고 싶지 않게 되었다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들리기도 했다.

 

ㅇ 한국인 구금 사태 타임라인 요약

. 9.12(금) 구금 일주일 만에 석방 316명 애틀랜타 공항에서 전세기에 탑승 출발 15시간 비행 오후 3시 한국 도착

. 9.11(목) 현지 출발 예상 했으나 트럼프 대통령 남아 달라는 언급에 지연

. 9.10(수) 현지 수송을 위한 전세기 한국 출발

. 9.9(화) 한국 정부 전세기 준비, 자진 출국 형태 귀환 협상

. 9.8(월) 강제추장 대신 '자발적 출국' 협의 진행

. 9.7(일) 정부, 단속 영상 공개에 유감 표명, 구금자 수 최대 475명 확인

. 9.6(토) 정부 외교부 주재 합동대책회의 개최, 한미 간 협의 강화 및 구금자 지원 논의

. 9.5(금) 외교부 브리핑 및 현장 파견, 국민 권익 보호 협의. 현대차그룹, 법규 준수 입장 발표

. 9.4(목)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Immigration & Customs Enforcement)

              국토안전수사부(HSI, Homeland Security Investigations)

              조지아주 폭스톤(Folkston, Georgia) 서배나(Savannah) 현대차 공사현장 단속. 한국인 약 300여 명 구금

 

 

구금 한국인 316여 명 태운 전세기 출발

 

당초 예상과는 다르게 현지에서의 출발은 당초 예상했던 일정에서 지연 1일 만에 석방된 우리 근로자들은 검은색 대형 버스에 탑승 후 애틀랜타 공항으로 이동 후 대기 중이던 전세기에 탑승했다. 지난 4일 미국 이민 당국의 대규모 단속으로 조지아주 포크스톤에 구금됐고, 우여곡절 끝에 석방된 뒤 6시간 동안 새벽길을 달려, 애틀랜타 공항에 도착한 사람들은, 전세기에 탑승 후 미 당국이 내준 휴대전화를 충전하고서야 애타게 가슴 졸이며 기다리던 가족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우리 국민 316명과 외국 국적자 10여 명이 탑승한 대한항공 전세기는 계획보다 30분 빨리 현지에서 이륙했고, 12일 오후 3시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것으로 보인다.

 

ㅇ 한국인 구금 사태 타임라인 요약

. 9.12(금) 구금 일주일 만에 석방 된 우리 국민 316명 애틀랜타 공항에서 전세기에 탑승 출발

. 9.11(목) 현지 출발 예상 했으나 트럼프 대통령 남아 달라는 언급에 지연

. 9.10(수) 현지 수송을 위한 전세기 한국 출발

. 9.9(화) 한국 정부 전세기 준비, 자진 출국 형태 귀환 협상

. 9.8(월) 강제추장 대신 '자발적 출국' 협의 진행

. 9.7(일) 정부, 단속 영상 공개에 유감 표명, 구금자 수 최대 475명 확인

. 9.6(토) 정부 외교부 주재 합동대책회의 개최, 한미 간 협의 강화 및 구금자 지원 논의

. 9.5(금) 외교부 브리핑 및 현장 파견, 국민 권익 보호 협의. 현대차그룹, 법규 준수 입장 발표

. 9.4(목) 미국 이민국(ICE, Immigration & Customs Enforcement)

              국토안전수사부(HSI, Homeland Security Investigations)

              조지아주 폭스톤(Folkston, Georgia) 서배나(Savannah) 현대차 공사현장 단속. 한국인 약 300여 명 구금

 

 

구금 한국인 300여 명 미국 출발 지연

 

당초 예상과는 다르게 현지에서의 출발은 당초 예상했던 일정에서 지연되고 있다. 전세기는 이미 1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2 터미널에서 이륙해 미국으로 향하고 있는 중에 상황이 변한 것이다. 당초 예상했던 일정이 차질을 빚은 원인으로 여러 가지가 거론되고 있으나, 현지에서 실질적인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 실장에 따르면 "버스로 이동할 때 현지 법 집행 기관이 고집하는 방식이 있다. 손에 뭘 어떻게 하고, 구금을 하는 등"이라며 "절대 그런 것을 하지 않는다는 것까지 하나하나 마지막 행정 절차 협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한다. 미국 영토의 호송 절차에 있어 이민 당국의 법 집행 실무 관행이 협상의 지연의 원인이었다는 관측이다. 특별히 이견이 없지만 수백 명에 대한 석방 사례다 보니 단순한 행정절차를 마무리하는 데도 실제로 시간이 더 소요되기 때문이라는 측면도 있다.

 

ㅇ 한국인 구금 사태 타임라인 요약

. 9.11(목) 현지 출발 예상 했으나 지연 중

. 9.10(수) 현지 수송을 위한 전세기 한국 출발

. 9.9(화) 한국 정부 전세기 준비, 자진 출국 형태 귀환 협상

. 9.8(월) 강제추장 대신 '자발적 출국' 협의 진행

. 9.7(일) 정부, 단속 영상 공개에 유감 표명, 구금자 수 최대 475명 확인

. 9.6(토) 정부 외교부 주재 합동대책회의 개최, 한미 간 협의 강화 및 구금자 지원 논의

. 9.5(금) 외교부 브리핑 및 현장 파견, 국민 권익 보호 협의. 현대차그룹, 법규 준수 입장 발표

. 9.4(목) 미국 이민국(ICE, Immigration & Customs Enforcement)

              국토안전수사부(HSI, Homeland Security Investigations)

              조지아주 폭스톤(Folkston, Georgia) 서배나(Savannah) 현대차 공사현장 단속. 한국인 약 300여 명 구금

 

 

구금 한국인 300여 명 내일 새벽 3시 미국서 출발

 

미국 조지아주 이민 당국 수용 시설에 구금된 한국인 3백여 명은 구금 사태 일주일 만인 내일(9.11) 새벽 3시쯤 애틀랜타 공항에서 출발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최종 결정은 내려지지 않은 상태로 예정대로 된다면 15시간 뒤쯤인 내일 저녁 6시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자진 출국 형태로 구금 한국인들을 귀국시키는 방향으로 실무급에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에 사용된 대한항공의 전세기는 B747-8i 기종으로 368석을 갖춰 구금된 한국인 모두를 한 번에 탑승시킬 수 있습니다.

 

 

미국 이민국, 한국인 근로자 300여 명 대규모 체포

 

지난 금요일 아침, 미국 이민국(ICE, Immigration and Customs Enforcement)은 현대차와 LG에너지솔루션 공장에서 근무하던 한국인 근로자 약 300여 명을 불법 취업 혐의로 전격 체포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규모 면에서 전례가 없을 뿐 아니라, 이민법 위반을 이유로 다수의 근로자를 동시에 체포한 사례라는 점에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민국 측은 체포된 근로자들이 정식 취업 비자가 아닌 일반 관광비자로 입국해 근무한 사실을 불법 사유로 제시했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이민법 위반에 해당됩니다. 그러나 이번처럼 수백 명을 일시에 단속한 것은 극히 이례적입니다. 체포된 근로자 개인뿐 아니라 한국 내 가족들까지도 큰 충격을 받은 상황이며, 국내 여론 역시 "마른하늘에 날벼락"이라 표현할 만큼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내 언론은 이 사태의 배경을 두고 다양한 분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재집권한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의도가 작용했을 것이라는 시각이 우세합니다. 불과 얼마 전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비교적 긍정적인 분위기가 연출된 것을 감안하면, 이번 조치는 관계 개선 흐름과는 상반된 결과로 비치고 있습니다.

 

사실상 한국 근로자들의 관광비자 취업 문제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며, 오랜 기간 관행적으로 이루어져 왔습니다. 우리 정부 역시 여러 차례 제도 개선을 요청해 왔지만, 뚜렷한 변화가 없었던 것이 현실입니다. 그렇기에 이번 대규모 단속은 단순한 법 집행이라기보다, 정치적 · 외교적 계산이 깔린 행동일 가능성이 크다는 해석이 제기됩니다.

 

향후 사태 해결은 단순히 법률적 차원에서 그치지 않고, 한미 양국 간의 협상 의제에 포함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이번 사건은 그간 "우호적"이라 평가되던 한미 관계의 이면에 잠재된 긴장과 이해관계의 충돌을 드러낸 것으로 해석됩니다. 결국, 이번 사태가 어떤 방향으로 전개되고 마무리될지는 두 나라의 외교적 협상력과 정치적 의지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미국 이민국의 우리나라 근로자 300여 명 체포

 

지난 금요일 아침에 미 이민국에서 현대차와 LG엔솔 공장에서 일하던 우리나라 근로자를 불법이라며 300여 명을 잡아갔다. 그리고 이 사건에 대해 미 대통령은 트럼프는 당연한 일을 했다는 식의 코멘트를 했다. 이 사건은 300여 명이라는 대규모의 인력을 이민법을 위반했다며 직장에서 잡아간 사례가 전무한 것으로 우리 모두는 경악하지 않을 수 없다. 이민국이 밝힌 불법 내용은 취업을 위한 정식 비자를 받지 않고 일반 관광비자로 한국의 근로자들이 일을 했다는 점이다. 나도 오래전 직장에 근무할 때 미국에 관광비자로 입국해서 6개월이 넘도록 일했던 경험이 있는데, 나도 만약 이민국에서 불법이라고 잡아가려 했다면 이에 해당되는 경우에 속하는 것이었다.

 

이 유례가 없는 사건에 국내 언론은 경악하며 미국 비자와 얽힌 기존의 문제점과 미국의 노림수에 대해 말을 쏟아냈다. 특히 새로 대통령이 된 트럼프의 계산된 행동이었다는 관측이 우세한 상황이다. 특히 얼마 전 있었던 한미간 영수회담의 결과가 나쁘지 않았던 터라 작금의 사건 전개를 보는 우리의 마음은 착잡하지 않을 수 없다. 잡혀간 근로자 본인뿐만 아니라 한국에 있는 관련된 가족들은 한마디로 마른하늘에 벼락이 떨어진 꼴이다. 왜냐하면 한 번도 이런 비슷한 사례가 발생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엄밀하게 말해 비자를 제대로 받지 않고 미국에서 일을 하면 안 된다. 하지만 이런 일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고 오랜 기간 관행처럼 이뤄어 졌던 것이고, 이미 오랜 기간 우리 측에서도 미국에 이점에 대한 개선을 요청해 왔으나, 이렇다 할 개선 사항은 없었던 게 사실이다. 

 

미국이 한 번도 행하지 않았던 일을 벌였고, 그 이유가 정치적인 계산이 깔려있다는 시각이 우세한 상황이기에 앞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는 일은 우리 국민들에게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한미 정부 간의 협상 의제가 해결되어야 근본적인 해결책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그동안 좋아 보였던 두 나라 간 관계가 실제는 그렇지 않았을 수도 있다는 점이 두 나라 간 이 문제 해결을 위한 접점을 찾는 것이 그렇게 쉬운 일만은 아닐 것으로 보인다. 과연 이 사건은 어떻게 진행되고 어떻게 마무리될 것인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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