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3(월)_25 ] 새롭고 신나게 성장하는 하루 | 당신의 말을 가장 잘 들어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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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월)_25 ] 새롭고 신나게 성장하는 하루 | 당신의 말을 가장 잘 들어주는 사람

by honephil 2025. 6. 23.

[6.23(월)_25 ] 새롭고 신나게 성장하는 하루 | 당신의 말을 가장 잘 들어주는 사람

 

[ 6월 ]

 

< 4주차 : 6.22 ~ 6.28, 2025 >

 

서울

대체로 맑음

최저 18˚/ 최고 30˚C

바람 : 남동풍(126˚) 0~2m/s, 돌풍 최대 5m/s

일출 5:12 am ~ 7:57 pm (14:43)

강수량 0mm 예상, 가시거리 12Km (양호)

습도 89%

그믐달_9% 월몰 5:51pm  거리 : 36.3만Km (-0.1)

기압 1008 (일정) hPa

 

 

힘들고 외롭다고 느껴질 땐 본인에게 이메일을 보내세요

누군가에게 마구 얘기하고 싶은데 마땅히 상대가 없을 땐 이렇게 해보세요. 본인에게 이메일을 보내는 겁니다. 이게 의외로 효과가 좋습니다. 하고픈 말 마음대로 써 보세요. 스스로에게 화를 내도 되고, 맘에 안 드는 사람 욕을 해도 되고 정말 모든 게 가능합니다. 나의 가장 좋은 친구, 절대로 배신하지 않고, 늘 나를 위로해 주고, 나의 말을 들어주는 친구, 내가 죽을 때까지 늘 곁에 있는 친구는 누구일까요? 바로 나 자신입니다. 그래서 나는 절대로 외롭지 않습니다. 사람관계에서 모든 문제의 근원을 따지다 보면 결론은 '왜 내 말 안 들어주니'로 귀결되는 경우가 대부분인 거 같습니다. 다행히 내 말을 정말 잘 들어주는 친구가 많으면 많을수록 행복한 인생을 살 확률이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이젠 더 이상 그런 친구 멀리서 찾으려 애쓰지 마세요. 대신 그 친구 늘 행복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기쁘게 해 주세요. 그러면 여러분도 늘 행복할 수 있습니다.

 

< 내용 변경 | 당신의 말을 가장 잘 들어주는 사람 >

 

가끔 너무 힘들고 외로울 때, 누구에게라도 마구 마음속 얘기를 속시원히 털어놓고 싶은데, 이것저것 따지다 보면 마땅한 사람이 없을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나요. 저는 저에게 이메일을 보내답니다. 이게 좋은 점이 제가 하고 싶은 말 정말 아무거나 마음 놓고 할 수 있어요. 맘에 안드는 사람 욕을 해도 좋고, 속상한 감정을 있는 그대로 얘기해도 정말 아무 문제없습니다. 생각해 보면, 나의 말을 가장 잘 들어주는 사람, 절대 배신하고 않고 언제나 곁에 있는 진정한 친구 결국 '나'입니다. 그래서 전 외롭지 않을 수 있게 되었답니다. 내 말을 제일 잘 들어주는 단 한 사람 그 사람이 정말 가까이에 있다는 걸 깨달은 다음부터요. 이젠 멀리서 그런 친구를 찾으려 애쓰지 마세요. 대신, 진정한 친구를 늘 다정하고 따뜻하게 안아주고 행복하게 해 주세요. 이 친구는 정말 소중하니까요.

 

 

 

"외로울 땐, 나에게 메일을 보내세요"

가끔 진짜 너무 힘들고 외로운 날 있잖아요. 누구한테든 마음속 얘기 좀 시원하게 털어놓고 싶은데... 막상 생각해 보면 이 친구는 요즘 바쁜 것 같고, 저 사람은 괜히 오해 살까 걱정되고, 결국은 '에잇'하고 혼자 삼켜버릴 때가 많죠. 그럴 땐 저는요... 그냥 저에게 이메일을 보냅니다. 받는 사람: 나, 제목: 아 너무 힘들고 외로워 ㅠㅠ 내용은? 아무 말 대잔치! 기분 나쁜 일, 얄미운 사람 욕, 등등 정말 뭐든 가능해요, 누가 볼 사람도 없고, 상처받는 사람도 없고... 자유 정말 자유롭습니다. 그러다 문득 깨달았죠. 내 이야기 정말 잘 들어주는 사람, 내 편 들어줄 확률 99.9999999%인 친구가 바로 '나'라는 걸요.

그래서 요즘은 훨씬 덜 외로워졌어요. 왜냐고요? 내 속마음을 단 한 글자도 흘리지 않고, 조용히 끝까지 다 들어주는 사람이 늘 나와 함께 있어주기 때문이죠. 그동안 왜 이런 친구를 멀리서만 찾으려 했는지 후회가 되네요. 이미 바로 곁에 있었는데... 하지만 이 친구도 늘 다정하고 따뜻하게 안아주고 맛있는 것도 많이 챙겨주세요. 칭찬은 필수고요. 그래야 오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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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m an OneHundredBillionaire!

I'm an OneHundredBillionaire!

I'm an OneHundredBillionaire!

 

Il Signore ha un disegno su di te.

"주님께는 너에 대한 큰 그림이 있으시다"

 

나에게 힘을 주시는 분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필리피 4, 13)

I have the strength for everything through him who empowers me.

 

|||||||||||||||||||| 1,000억(100,000,000,000) 재산가 D+83(20) |||||||||||||||||||||

 

OneHundredBillionaire!

 

안녕하세요 저는 1,000억 자산가입니다. 

통장에 1,000억이 있습니다.

저는 오늘도 신나고 행복합니다.

그래서 매 순간 감사합니다.

그래서 더욱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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