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수)_2025 ] 새롭고 신나게 성장하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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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는 글쓰기

[6.4(수)_2025 ] 새롭고 신나게 성장하는 하루

by honephil 2025. 6. 4.

[6.4(수)_2025 ] 새롭고 신나게 성장하는 하루

 

[ 6월 ]

 

< 1주차 6.1 ~ 6.7, 2025 >

 

서울

맑음

최저 14˚/ 최고 24˚C

바람 : 남서풍(217˚) 2~7m/s, 돌풍 최대 16m/s

일출 5:11 am ~ 7:49 pm (14:38)

강수량 0mm 예상 가시거리 21Km (매우 양호)

습도 77%

상현망간의 달_57% 월출 1:17pm  거리 : 39.8만Km (+0.5)

보름 6.10(화)

기압 1,003 (일정) hPa

 

나와 마주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좋은 문장은 수 많은 담금질로 태어난다. 한번 썼으면 그만이다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 담금질 과정이 필수다. 그때부터가 진짜 글쓰기가 시작된다고 생각해야 한다. 이걸 즐겨야 좋은 글이 만들어진다. 말이 많고  문장이 길다는 얘기는 뭘 모른다는 얘기다. 가장 완성도 높은 연설문으로 알려진 링컨의 게티즈버그 연설은 시작한 지 채 5분도 안 돼서 끝났다고 한다. 그 짧은 연설문을 링컨은 수십 차례에 걸쳐 고치고 또 고쳤다고 한다. 

 

가장 좋은 수정의 타이밍은 언제일까? 최소한 하루를 넘기면 좋은 거 같다. 다시 보며 전체적인 맥락에서 빠지거나 엉뚱한 방향으로 간 글을 바로잡는다. 또 중언부언 별 의미없이 반복되거나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단어나 문장을 드러내고 보다 상황에 맞는 적절한 단어를 사용해 간략히 한다. 그리고 전체적인 리듬을 보며 흐름에 맞게 글을 수정한다. 시간대는 언제가 좋을까? 아침, 점심, 저녁, 밤? 이건 직접 해보며 자기에게 맞는 시간대를 찾는 과정이 필요해 보인다.

 

나의 경우 이 과정을 과히 즐기지 않는다. 아니 일단 한 번 쓴 글은 쳐다보기도 싫어했다. 그러면서도 내심 뭔가 문제가 있으면 어쩌지하며 마음을 조리기만 했다. 왜 그랬을까? 대부분은 좀 귀찮아서라는 게 핑계였지만, 아마도 스스로를 마주할 용기가 부족한 건 아니었을까 하는 강한 의구심이 든다. 다 알면서 생각한 대로 마음먹은 대로 잘 안 되는 이유는 뭘까? 아마도 이에 대한 믿음과 확신이 부족해서이리라. 뭔가 제대로 된 길로 나아가려면 정확한 상황 이해가 우선되어야 한다. 제대로 알면 나아갈 길이 보이고 그러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믿는 바를 실행할 수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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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m an OneHundredBillionaire!

I'm an OneHundredBillionaire!

I'm an OneHundredBillionaire!

 

Il Signore ha un disegno su di te.

"주님께는 너에 대한 큰 그림이 있으시다"

 

나에게 힘을 주시는 분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필리피 4, 13)

I have the strength for everything through him who empowers me.

 

|||||||||||||||||||| 1,000억(100,000,000,000) 재산가 D+62 |||||||||||||||||||||

 

OneHundredBillionaire!

 

안녕하세요 저는 1,000억 자산가입니다. 

통장에 1,000억이 있습니다.

저는 오늘도 신나고 행복합니다.

그래서 매 순간 감사합니다.

그래서 더욱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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