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토)_2025 ] 새롭고 신나게 성장하는 하루
[ 5월 ]
< 5주차 5.25 ~ 5.31, 2025 >
서울
흐림
최저 15˚/ 최고 26˚C
바람 : 동풍(98˚) 0~3m/s, 돌풍 최대 7m/s
일출 5:12 am ~ 7:47 pm (14:35)
강수량 0mm 가시거리 22Km (매우 양호)
습도 84%
초승달_19% 월출 8:59am 거리 : 37.6만Km (+0.5)
보름 6.10(화)
기압 1,013 (상승) hPa
모든 액션에는 에너지가 필요하다. 우리가 일상을 살아가는데도 기본적인 에너지가 필요하다. 이 에너지의 형태에는 포스와 파워가 있다. 포스는 F=ma, 파워는 P=ei. 근데 지금 하는 얘기 맞기는 한 건가? 암튼, 오래된 영화 스타워즈에 파워를 쓰지 말고 포스를 쓰라는 대사가 나오는데, 가끔 이걸 생각해 보게 된다. 포스는 우리말로 힘으로 번역되고, 파워도 힘으로 번역되기도 하는데, 분명 비슷해 보이면서도 또 뭔가 다른 게 있다. 보통 TV 광고에서 남자는 힘이 있어야지 할 때는 보통 파워를 의미하는 거 같다. 아이고 요즘 기력이 달려하고 나이 드신 분들이 말할 때 이 역시 파워를 뜻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럼 포스는 뭐지? 그분은 뭔가 아우라가 느껴져. 이런 말 속에서 의미하는 것에는 파워보다는 포스가 아닐까? 그러니까 어떤 밀도 높은 물체와 내적 움직임이 그런 아우라를 느끼게 하는 것이 아닐까? 파워 하면 발전소가 떠오른다. 물의 위치에너지나 연료 에너지를 이용해 터빈을 돌리고 그 회전에서 플레밍의 오른손 법칙에 따르는 전기 에너지가 만들어진다. 전기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이걸 이용하면 어둠을 밝힐 수 있는 램프도 켜고,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핸드폰도 움직일 수 있지. 오호라 그럼 우리 주위에 있는 대부분의 에너지는 파워네. 이렇듯 파워는 이해가 쉬운데, 포스는? 내적에너지인가? 파워의 대표적인 예가 발전소라면 포스의 대표적인 것이 중력이지. 지구에 있으면 누구도 그 힘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지. 그렇지만 전기가 눈에 보이지 않듯 이 중력이란 힘 또한 우리는 느끼지 못해. 분명히 있는 건 맞는데 말이야.
그런데 우주를 움직이는 데 사용되는 건 포스가 아닌가? 지구가 회전하는 이유는 이게 커다란 모터와 같다고 한다는데, 이거 좀 신기한 사실 아닌가? 매일매일 지구가 돈다는 건 알고 있지만 어떻게 이 큰 물체가 스스로 도는 거지? 근데 왜 달은 스스로는 돌지 않지? 지구 주위를 돌기는 하면서도. 또 지구는 태양 주위를 1년이라는 시간을 주기로 돌기까지 한다니 이건 또 무슨 조화지? 그것도 정해진 궤도를 따라서 움직인다니 도대체 이걸 움직이는 힘은 얼마나 대단할까? 오늘 아침 이런저런 생각들이 마구마구 내 머릿속에 맴돈다. 그래도 지구는 돈다. 어제처럼. 그리고 내일도 모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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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m an OneHundredBilliona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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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an OneHundredBillionaire!
Il Signore ha un disegno su di te.
"주님께는 너에 대한 큰 그림이 있으시다"
나에게 힘을 주시는 분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필리피 4, 13)
I have the strength for everything through him who empowers me.
|||||||||||||||||||| 1,000억(100,000,000,000) 재산가 D+60 |||||||||||||||||||||
OneHundredBillionaire!
안녕하세요 저는 1,000억 자산가입니다.
통장에 1,000억이 있습니다.
저는 오늘도 신나고 행복합니다.
그래서 매 순간 감사합니다.
그래서 더욱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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