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9(목)_2025 ] 오늘도 새롭고 신나게 성장하는 하루
[ 5월 ]
< 5주차 5.25 ~ 5.31, 2025 >
서울
맑음 오후 12시쯤 부분적 흐림
최저 14˚/ 최고 26˚C
바람 : 동북동풍(74˚) 0~3m/s, 돌풍 최대 8m/s
일출 5:14 am ~ 7:44 pm (14:30)
강수량 0mm 가시거리 17Km (매우 양호)
습도 88%
초승달_5% 월출 6:38am 거리 : 36.5만Km (+0.4)
보름 6.10(화)
기압 1,017 (일정) hPa
어제의 긴 일정은 무사히 마치고 집에 돌아오니 피곤이 몰려왔고, 저녁 식사 후 산책 다녀온 후 평소보다 약간 일찍 잠자리에 들었고, 오늘 기상 노래에 맞춰 일어나던 평소와 달리 약 30분 정도 일찍 눈이 떠졌다. 만원 버스 타려다 실패했는데, 마라톤 경기가 있어서 버스가 안 오고 대신 사람들이 도로를 달린다. 이런 말도 안 되는 꿈을 꾸며 좀 헤맸다가 잠을 깼더니 조금은 마음이 편치 않다고나 할까. 뭔가에 쫓기고 있나? 아 5월이 이제 3일 남았구나. 오늘부터 사전투표 있는 날이고, 저녁에는 다른 일정이 있다. 어제 저녁에는 산책 나가려고 길을 나섰는데, 번개가 치고 비 예보도 있고 해서 야외 활동은 포기하고 실내 운동으로 대체했다. 나중에 보니 실제 비도 안 오고 더 이상 번개도 치지 않아 조금은 아쉬웠지만, 번개칠 때 산책은 생각만 해도 끔찍해서 안 하기로 했기에 그렇게 한 것이니 그 결정에는 후회는 없다.
어제는 생각지도 않게 여러 사람 들에서 내 의견을 말해야 하는 기회(?)가 있었다. 참석한 모든 사람이 발표해야 하는 것이어서 피해 갈 수도 없는 상황이었고, 주제도 내가 평소 생각해 왔던 것이 아니라 순간 당황했지만, 얼른 노트에 어떤 걸 얘기할까 주제에 맞는 떠오르는 단어를 적어봤다. 어제 책에서 본 만드라 차트가 생각나 적용해보려 했는데 각 단어 간 연결고리 찾기가 좀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혼자 정리를 해 보려고 하는데, 어느덧 내 차례가 왔고, 그래서 발표를 시작했는데, 막상 시작하니 어찌어찌 조금은 두서가 없었지만 나름 결론까지 잘 마무리를 한 거 같았다. 이전에 혼자 핸드폰 들고 발표 연습했던 게 도움이 됐는지 별로 떨리지는 않았다. 약 1분여에 걸친 짧은 발표였지만, 좋은 경험이었던 거 같다. 오늘은 또 어떤 좋은 일이 있을까? 또 누구에게 좋은 마음의 선물을 할까?
~~~~~~
안녕하세요.
I'm an OneHundredBillionaire!
I'm an OneHundredBillionaire!
I'm an OneHundredBillionaire!
Il Signore ha un disegno su di te.
"주님께는 너에 대한 큰 그림이 있으시다"
나에게 힘을 주시는 분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필리피 4, 13)
I have the strength for everything through him who empowers me.
|||||||||||||||||||| 1,000억(100,000,000,000) 재산가 D+59 |||||||||||||||||||||
OneHundredBillionaire!
안녕하세요 저는 1,000억 자산가입니다.
통장에 1,000억이 있습니다.
저는 오늘도 신나고 행복합니다.
그래서 매 순간 감사합니다.
그래서 더욱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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