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14(목)_2024 ] 앤트맨의 신나는 하루
본문 바로가기
오늘 이야기

[ 11.14(목)_2024 ] 앤트맨의 신나는 하루

by honephil 2024. 11. 14.

[ 11.14(목)_2024 ] 앤트맨의 신나는 하루

[ 11월 ]

 < 3주차 11.10 ~ 11.16, 2024 >

 

흐림 9˚/17˚C 습도 88%

상현망간의 달_88%

가시거리 17Km (매우 양호)  동남동 2m/s  

일출 7:11am ~ 5:20pm (10:09) 5:30 ~ 10:30

 

어제의 패착은 3분을 기다리지 못했다였다.

그리고 오버를 너무 높은 가격에 잡았다.

낮게 사야 승산이 있다.

 

오늘 수능일에 옵션 만기일, 매매 패턴이 사납다.

줄 듯 줄 듯 하다가 바로 쭉 빼버린다.

삼성전자가 4만원 찍었다!

 

오늘 트레이닝 시간은 9:00 ~ 9:30은 D+1,  이후는 D0로 급등주 찾기로 하겠습니다.
오늘 트레이닝의 주안점은 대장 찾고 기준가 밑에서 사는 훈련입니다.

 

나에게 힘을 주시는 분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필리피 4, 13)

I have the strength for everything through him who empowers me.

 

< 왜 나는 그동안 성공하지 못했을까? >

1. 정형화된 성공루틴이 없었다.

2. 수익이 안 날 때 대책이 물타기 외엔 없었다.

3. 관망하는 습관을 만들지 못했다.

4. 위의 사항을 제대로 기억하고 학습하지 못했다.

 

< 성공 루틴 >


1) D+1일차 눌림목 공략 루틴 / 9:30분 까지

 

9:03분 근처에서

저점 찍고 올라오는지 확인 후 접근

5% 수익구간 일단 수익 실현

 

2)  9:30분 이후 D0 급등주 공략 루틴 - 당일 대장주 Day/Over 공략!

 

거래대금 상위 대장 찾기 놀이 시작!

관심종목에 등록하고 우상향 하는 대장을 찾는다!

기준가 깨며 하향세로 전환하면 빠져나온다.

 

3) 고점 물림 회피 루틴

 

전고점 돌파 후 5분 내 재 돌파가 없다면 Eject!!

이 루틴을 제대로 훈련해야 큰 손실을 막을 수 있다.

 

멍 때리지 말고, 혹시나 하는 막연한 기대감에

골든 타임을 놓치지 말라!

 

일단 빠져나와서 제대로 시세가

나올 때 재진입해도 늦지 않다.

성공의 요체는 타이밍이다!!

 

된다 된다 무조건 된다.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

 

4) 오버를 위한 대장주 찾기 루틴

당일 강한 종목인 D0를 공략해야 한다.

VI가 근처나 밑에 왔을 때부터 천천히 매집하고

기다린다. 떨어진다고 잡으면 물린다.

 

|||||||||||||||||||||||||||||||||||||||||||||||||||||||||||||||||||||||||||||||||||||||||||

 

 

ㅇ 신규 상장 (2024.11.14. 목)

쓰리빌리언 / 4,500 희귀유전질환

 

ㅇ 실적발표 (2024.11.14. 목 )

삼성화재, LG, 금호건설, 원텍

 

ㅇ D+1 Pick (2024.11.13. 수) 

 

ㅇ 당일 매매 (2024.11.14. 목) 

 

 

< 거래 종목 >

 

1) 쓰리빌리언

 

줄 것 처럼 밀어올리다가, 바로 쭉 빼버린다. 

한마디로 털어먹는 패턴!

 

2) 미래에셋벤처투자

계속 뻬다가 1시부터 급등

뭐가 있기는 있었네...

 

3) TYM

VI 걸리고 고점 찍고 12시까지 쭉 빠졌다

시가 위에서 마감.

전일 장대 음봉이 시사하는 바가 크다.

 

4) 하이젠알앤엠

전일 강했는데, 장초반 갭상에 고점찍고

계속해서 밀리기만 함. 장초반 오버에서만 수익 가능!

 

5) 닷밀

전형적인 설거지 패턴

수익 났다고 잠시 머뭇거리면 바로 빼 버린다.

그리고 한번 빼면 정신 없이 뺀다!

손대지 않는게 상책!

 

6) 휴림로봇

10:18분 저점 찍고 시세 분출.

급락에 팔고나니 5분 후에 급등.

타이밍 실패!!

 

ㅇ 금일 테마 (2024.11.13. 수)

 

ㅇ 특징주 - 거래대금 순위 / 주가 급등 종목 (2024.11.14 목)

 

노브랜드 / 보통주 25만주 소각, 3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아주IB투자 / 미 법인 스페이스X 지분 확보 모멘텀 지속

한글과컴퓨터 / 내년 클라우드 AI 매출 본격 확대

한화오션 / 미 공화당 레드 스윕 달성 조선/방위 산업 전쟁 및 테러 테마

우리로 / 미 양자 컴퓨팅 업체 주가 급등 영향

비에이치아이 / 두산에너빌리티와 1,200억 규모 LNG 복합화력 발전설비 공급 계약

엠로 / 3분기 호실적 및 트럼프 정권 수혜 분석

한화시스템 / 내년 방산 수출 확대에 따른 수익성 개선 기대감

루미르 / 국방 우주보안 특화 연구실 프로젝트 참여기관 최종 선정

삼부토건 / 남북경협, 우크라이나 재건

제일일렉트릭 / 테슬라 협력사 이튼에 전력망 부품 공급 사실 부각 

HD현대중공업 / 조선 테마, HD현대 그룹주 상승속 3분기 실적 호조

전진건설로봇 / 3분기 매출액 영업이익 호조

 

 

 

ㅇ 거래대금상위 (코스피/코스닥, 2024.11.14. 목)

ㅇ 거래대금상위 (코스피/코스닥, 2024.11.13. 수)

 

 

ㅇ 오버 관심주 (2024.11.13. 수)

 

 

 

 

ㅇ 기관 순매수 (2024.11.13. 목)

 

 

ㅇ 프로그램 순매수 (2024.11.14. 목)

 

ㅇ 외국인 순매수 (2024.11.14. 목)

 

 

 

ㅇ 원/달러 환율 (2024.11.14. 수)

. 전고점 - 1,411원 (2024.11.14.)

. 전저점 - 1,303원 (2024.9.30.) 

 

 

ㅇ 투자자별 매매동향 - 일별 (코스닥/코스피, 2024.11.14. 목)

ㅇ 종합주가 지수 (코스닥/코스피, 2024.11.14. 목)

 

 

 

삼성전자, 4년5개월만에 '4만전자' 추락…시총 300조원 아래로(종합)

송고시간2024-11-14 17:14

 

외국인 12거래일 연속 3조 이상 순매도…기관·개인 저가매수세도 역부족

"삼성전자 HBM 낙관적 전망에 대한 예측 실패 인정" 증권가 자성도

트럼프 보호무역에 반도체산업 타격 우려…반도체株 '우수수' SK하이닉스 5% 급락

삼성전자, 4년 5개월만에 '4만전자' 추락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연합인포맥스 모니터에 삼성전자 주가가 표시돼 있다.
이날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1.38% 내린 4만9천9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는 지난 2020년 6월 15일 종가 4만9천900원을 기록한 후 4년5개월 만에 최저가다. 2024.11.14 kane@yna.co.kr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삼성전자[005930]가 바닥을 알 수 없는 추락 끝에 4년5개월 만에 '4만전자'로 밀려났다.

지난 5거래일간 주가가 13% 넘게 하락하면서 시가총액 300조원도 무너졌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에 대한 예측 실패를 인정하는 분석까지 나오는 등 부진의 끝을 섣불리 점치기 어려운 형편이다.

 

이날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1.38% 내린 4만9천9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2020년 6월 15일 종가 4만9천900원와 같다.

 

주가는 지난 7일 종가 5만7천500원을 기록한 뒤 5거래일간 13.22% 하락한 끝에 심리적 지지선으로 여겨졌던 5만원 선마저 내줬다.

 

삼성전자 시가총액은 297조8천921억원으로 300조원을 하회했다.

주가는 장 초반 0.79% 약세로 5만200원까지 내린 뒤 이내 반등, 한때 2.37% 강세로 5만1천800원을 기록하는 등 5만2천원대 회복까지 넘봤다.

그러나 장 후반 들어 상승세가 약해졌고 마감 직전 매물이 쏟아지면서 5일 연속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했다.

외국인은 이날도 삼성전자를 4천772억원어치 대량 순매도하면서 주가를 끌어내렸다.

이들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날까지 12거래일 연속 총 3조원 이상 삼성전자를 순매도했다.

저가매수에 나선 개인과 기관이 각각 3천724억원, 773억원을 순매수했으나 주가 방어에는 역부족이었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에 대한 예측이 틀렸다는 이례적인 자성의 목소리도 나왔다.

김영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11만원에서 8만4천원으로 하향 조정하면서 "고대역폭 메모리(HBM)의 매출화 시기에 대한 낙관적 전망이 지배적이었다는 사실을 부인하기 어렵다. 이에 대한 예측 실패를 인정한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삼성전자 주가 하락세가 과도하다는 데 대체로 견해가 일치하지만, 주가 반등 시기를 점치지는 못하는 형편이다.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주가 회복을 위해 무엇보다 시급한 것은 D램의 코어 경쟁력 회복"이라며 "차기 제품인 HBM4와 이를 위한 공정 개발에 총력을 다해 기술 경쟁력과 시장 참여자의 신뢰 회복을 동시에 이뤄나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삼성전자 자체의 문제뿐만 아니라 트럼프 2기 행정부 하에서 반도체 업황 전반에 대한 우려도 겹치면서 상황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다.

전날 뉴욕 증시에선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2.00% 하락했고, AMD와 텍사스인스트루먼츠, Arm홀딩스, 마이크론테크놀로지 등이 3% 넘게 떨어졌다.

미국 신정부가 중국에 대한 견제를 강화하고 글로벌 무역분쟁이 고조될 경우 반도체 산업의 타격이 클 것이라는 관측이 끊이지 않은 결과다.

이에 따라 이날 SK하이닉스[000660]는 전날보다 5.41%나 급락한 176만3천원을 기록했다.

장중에는 6.12%까지 낙폭을 키우며 17만1천700원까지 내리기도 했다.

한미반도체[042700](-1.22%), 피에스케이홀딩스[031980](-5.59%), 테크윙[089030](-3.10%) 등 주요 반도체주들이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하인환 KB증권 연구원은 "현 시점에서 반도체 업종 자체를 선호하진 않는다"며 "인공지능(AI) 시설투자(캐펙스·CAPEX) 흐름과 그에 따른 반도체 업종의 수혜를 잘 보여주는 미국 제조업 건설투자의 증가세가 둔화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과감한 베팅보다는 데이터 증가 여부를 확인하고 접근하는 게 안전해 보인다"고 덧붙였다.

josh@yna.co.kr

 

 

 

 

ㅇ 시장종합 시황 (2024.11.14. 목)

 
 
 

 

 

예상 부합한 CPI에도 '트럼프 랠리' 주춤…리비안 13.7%↑[월스트리트in]

미 물가, 올바른 방향 가고 있어”…CPI에 안도
12월 추가 인하 가능성 80% 웃돌있지만…투심 위축
공화당 ‘상·하원 싹쓸이’ 10년물 국채금리↑·2년물↓
대선 이후 급등한 테슬라…이틀 연속 주춤
 

[뉴욕=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뉴욕증시가 거의 변동 없이 보합으로 마감했다. 소비자물가가 예상 궤도대로 서서히 둔화되고 있다는 데이터가 나오면서 투자자들은 안도했지만, 대선 이후 나타난 ‘트럼프 랠리’가 지나쳤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잠시 숨고르기 하는 분위기다.


“미 물가, 올바른 방향 가고 있어”…CPI에 안도

1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11% 오른 4만3958.19에 장을 마감했다. 대형주 벤치마크인 S&P500지수는 0.02% 오른 5985.38을,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는 0.26% 내린 1만9230.74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소비자물가지수가 시장 예상대로 나오면서 시장은 안도했다. 주거비를 제외한 대부분 물가는 꾸준히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어 연방준비제도가 12월 금리인하를 ‘스킵’할 가능성은 줄어들었다.

미 노동통계국에 따르면 미국의 10월 소비자물가가 전월대비 0.2%, 전년동기 대비 2.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장 예상치에 부합한 수치다. 하지만 지난 8월(2.5%), 9월(2.4%) 대비 상승폭을 키웠다.

변동성이 큰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물가는 전월대비 0.3%, 전년동기 대비 3.3% 상승했다. 이 역시 예상치에 부합했다. 근원물가는 석달째 전월대비 0.3% 상승 중이다.

주거비가 계속 상승하면서 전체 물가를 끌어올렸다. 전체 지수에서 3분의 1를 차지하는 주거비는 전월대비 0.4%, 전년동기 대비 4.9% 상승했다. 노동통계국은 주거비 상승이 전체 물가 상승의 절반정도를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연준은 주거 인플레이션은 개선되고 있지만 약간의 시차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신규 세입자에 대한 임대료 상승률은 낮게 유지하고 있지만, 기존 세입자의 갱신 임대료가 물가상승분을 뒤늦게 반영하면서 수치상으로 높게 나오고 있다는 판단이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주택과 에너지를 제외한 서비스 물가인 ‘슈퍼 코어 서비스물가’는 0.3% 상승하며 9월보다 낮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슈퍼 코어 서비스물가는 연준이 중시하는 지표다.
 
대선 이후 급등한 테슬라 이틀연속 주춤..리비안 13.7%↑

대선 이후 5거래일 연속 급등했던 테슬라는 이틀 연속 주춤하고 있다. 테슬라는 장초반 4% 이상 상승하다 극심한 변동성을 겪은 이후 0.53% 상승 마감했다. 엔비디아는 1.36% 하락했고, 퀄컴(-1.83%), AMD(-3.01%), 브로드컴(-1.5%) 등 대체로 반도체주들이 부진했다.

전기차 제조업체 리비안은 독일 폭스바겐 그룹이 58억 달러 규모의 투자 확대 계획안을 발표한 데 힘입어 주가가 13.7% 급등했다.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업체 스포티파이 테크놀로지는 월간 총 활성 사용자 수(11%↑)가 시장 예상을 넘어선 실적 보고서를 공개한 후 주가가 11.44% 뛰었다.
 
 
 

 

 
 

예상 부합한 CPI에도 '트럼프 랠리' 주춤…리비안 13.7%↑[월스트리트in]

뉴욕증시가 거의 변동 없이 보합으로 마감했다. 소비자물가가 예상 궤도대로 서서히 둔화되고 있다는 데이터가 나오면서 투자자들은 안도했지만, 대선 이후 나타난 ‘트럼프 랠리’가 지나쳤

www.edaily.co.kr

 

Dow, S&P 500 close little changed Wednesday as postelection rally falters: Live updates

Traders work on the New York Stock Exchange floor on November 12, 2024 in New York City.
Source: NYSE

 

The S&P 500 and the Dow Jones Industrial Average ended Wednesday’s session near the flatline as the postelection rally lost some steam. Traders also contemplated a key inflation report that was in line with expectations.

 

The S&P 500 inched higher by 0.02% to close at 5,985.38, while the 30-stock Dow ticked up 47.21 points, or 0.11%, to 43,958.19. The blue-chip index added as much as 230 points earlier on Wednesday. The Nasdaq Composite ended the day with a 0.26% decline and closed at 19,230.74.

 

The October consumer price index accelerated a tad to a 2.6% annual rate, matching the consensus estimate from economists polled by Dow Jones. Core prices, which exclude food and energy from the reading, rose 3.3% last month, which also matched estimates. After the inflation report, fed funds futures trading suggested a high likelihood that central bank policymakers would cut rates again in December, according to the CME FedWatch tool.

 

“It’s time to stop worrying about the Fed and inflation,” said David Russell, global head of market strategy at TradeStation. “Stocks have been on autopilot since the election and today’s numbers do nothing to hurt the trend. December is still in play for a cut.”

 

The major averages fell Tuesday as the market took a breather from its postelection rally. The Dow lost about 382 points, or 0.9%. The S&P 500 declined 0.3%, while the tech-heavy Nasdaq Composite inched down 0.1%.

 

These moves followed a rally on Wall Street after the election of Donald Trump last week that sent stocks to record highs. The Dow closed above 44,000 for the first time on Monday, while both the S&P 500 and Nasdaq Composite also earned fresh records. The gains also extended to cryptocurrencies, briefly sending bitcoin above $93,000 on Wednesday on hopes that Trump will make good on a slew of promises to the industry.

 

Other notable economic data releases later this week include the producer price index data and retail sales numbers, which will be announced Thursday and Friday, respectively.

 

https://www.cnbc.com/2024/11/12/stock-market-today-live-updates.html?__source=iosappshare%7Ccom.daumcorp.mail.share

 
 

Dow, S&P 500 close little changed Wednesday as postelection rally falters: Live updates

Investors tried to keep a postelection rally going after a key inflation report was in line with expectations.

www.cnbc.com

 

ㅇ 미국 다우존스 지수 (2024.11.13. 수)

 

ㅇ 미국 나스닥 지수 (2024.11.13. 수)

 

ㅇ 미국 S&P 500 지수 (2024.11.12. 수)

 

ㅇ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2024.11.12. 수)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