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13(수)_2024 ] 앤트맨의 신나는 하루
[ 11월 ]
< 3주차 11.10 ~ 11.16, 2024 >
청명 5˚/18˚C 습도 89%
상현망간의 달_88%
가시거리 18Km (매우 양호) 동 2m/s
일출 7:10am ~ 5:21pm (10:11) 5:30 ~ 10:30
어제의 패착은 오버에서 발생했다. 너무 급하게 매수를 했다.
가장 낮은 가격에 사야했는데, 뇌동 매매했다.
오늘 트레이닝 시간은 9:00 ~ 9:30은 D+1, 이후는 D0로 급등주 찾기로 하겠습니다.
오늘 트레이닝의 주안점은 대장 찾고 기준가 밑에서 사는 훈련입니다.
나에게 힘을 주시는 분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필리피 4, 13)
I have the strength for everything through him who empowers me.
< 왜 나는 그동안 성공하지 못했을까? >
1. 정형화된 성공루틴이 없었다.
2. 수익이 안 날 때 대책이 물타기 외엔 없었다.
3. 관망하는 습관을 만들지 못했다.
4. 위의 사항을 제대로 기억하고 학습하지 못했다.
< 성공 루틴 >
1) D+1일차 눌림목 공략 루틴 / 9:30분 까지
9:03분 근처에서
저점 찍고 올라오는지 확인 후 접근
5% 수익구간 일단 수익 실현
2) 9:30분 이후 D0 급등주 공략 루틴 - 당일 대장주 Day/Over 공략!
거래대금 상위 대장 찾기 놀이 시작!
관심종목에 등록하고 우상향 하는 대장을 찾는다!
기준가 깨며 하향세로 전환하면 빠져나온다.
3) 고점 물림 회피 루틴
전고점 돌파 후 5분 내 재 돌파가 없다면 Eject!!
이 루틴을 제대로 훈련해야 큰 손실을 막을 수 있다.
멍 때리지 말고, 혹시나 하는 막연한 기대감에
골든 타임을 놓치지 말라!
일단 빠져나와서 제대로 시세가
나올 때 재진입해도 늦지 않다.
성공의 요체는 타이밍이다!!
된다 된다 무조건 된다.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
4) 오버를 위한 대장주 찾기 루틴
당일 강한 종목인 D0를 공략해야 한다.
VI가 근처나 밑에 왔을 때부터 천천히 매집하고
기다린다. 떨어진다고 잡으면 물린다.
|||||||||||||||||||||||||||||||||||||||||||||||||||||||||||||||||||||||||||||||||||||||||||
ㅇ 신규 상장 (2024.11.14. 목)
쓰리빌리언 / 4,500 희귀유전질환
ㅇ 신규 상장 (2024.11.13. 수)
닷밀 / 13,000 실감형 콘텐츠
ㅇ 실적발표 (2024.11.14. 목 )
삼성화재, LG, 금호건설, 원텍
ㅇ 추가 상장 (2024.11.13. 수 )
삼현 (무상증자, 1주당 2주, 2,100만주, 상장전 시총: 2,622억 / 상장후 2,300억 3,100만주)
ㅇ D+1 Pick (2024.11.13. 수)
ㅇ 당일 매매 (2024.11.13. 수)
< 거래 종목 >
1) 컴투스홀딩스
2) 지투파워
ㅇ 금일 테마 (2024.11.13. 수)
ㅇ 특징주 - 거래대금 순위 / 주가 급등 종목 (2024.11.13 수)
휴림로봇 / 이큐셀 최대주주로 등극
셀리드 / 오미크론 대응 코로나 19 백신 임상 3상 시험 투여 완료
미래에셋벤처투자 / 스페이스X 유상증자 참여 이력 지속 부각
유진로봇 / 머스크 미 정부효율부 수장 발탁
지엔씨에너지 / 3분기 호실적 모멘텀
하이젠알앤엠 / 머스크 미 정부효율부 수장 발탁
네이처셀 / 미 FDA로부터 '조인트스템' 첨단재생의로치료제 지정 모멘텀
로보로보 / 머스크
지투파워 / 최대주주 김영일 회장, 글로벌 GEM 펀드에 지분 매각 및 3분기 호실적
ㅇ 거래대금상위 (코스피/코스닥, 2024.11.13. 수)
ㅇ 오버 관심주 (2024.11.13. 수)
ㅇ 기관 순매수 (2024.11.13. 수)
ㅇ 기관 순매수 (2024.11.12. 화)
ㅇ 프로그램 순매수 (2024.11.13. 수)
ㅇ 프로그램 순매수 (2024.11.12. 화)
ㅇ 외국인 순매수 (2024.11.13. 수)
ㅇ 외국인 순매수 (2024.11.12. 화)
ㅇ 원/달러 환율 (2024.11.13. 수)
. 전고점 - 1,410원 (2024.11.13.)
. 전저점 - 1,303원 (2024.9.30.)
ㅇ 투자자별 매매동향 - 일별 (코스닥/코스피, 2024.11.13. 수)
ㅇ 종합주가 지수 (코스닥/코스피, 2024.11.13. 수)
8월 블랙 먼데이보다 심각 ..코스피 시가총액 2000조 밑으로
박지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코스피 시가총액이 지난 8월 '블랙 먼데이' 이후 3개월 만에 2000조원 밑으로 내려앉았다. 증권가에서는 블랙 먼데이 급락장과 달리 이번 증시 부진은 탈출하기 쉽지 않은 '점진적인 하락장'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트럼프 트레이드에 따른 자금의 미국 쏠림 현상이 완화돼야 증시 연쇄 하락이 멈출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 삼성전자가 끌어내리는 코스피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전체 합산 시가총액은 1970조6632억원으로 급감했다. 코스피 시가총액이 2000조원이 무너진 것은 지난 8월 5일 블랙먼데이 당시 1997조7460억원 이후 석 달 만이다.
코스피 급락은 국내 증시에서 비중이 큰 반도체주 주가가 침체에 빠진 영향이 컸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하루 만에 4.53% 하락 마감한 이날, 삼성전자 한 종목이 코스피 지수 하락에 미친 기여도는 16.1%에 육박했다. 하락 기여도 2위인 LG에너지솔루션의 하락 기여도가 3.9%에 그친 것과 비교하면, 사실상 삼성전자가 지수를 끌어내린 셈이다.
삼성전자의 경우 '4만전자'가 코앞이다. 이날도 5만600원에 52주 신저가로 마감한 삼성전자 주가는 120개월 이동평균선 밑으로 주저앉았다. 월봉 기준 10년 이동평균선을 뜻하는 120개월선은 주식 시장에서 '심리적 마지노선'으로 여겨진다. 삼성전자 주가가 120개월선까지 추락한 것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처음이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를 비롯한 반도체 섹터에 대한 우려와 미국으로의 자금 쏠림 현상이 증시 낙폭을 키운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나온 골드만삭스 보고서가 한국, 대만 등 대미무역 흑자국의 무역 피해 가능성을 지적한 것도 코스피 부진에 영향을 미쳤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미국 기업에 대한 감세 및 규제 완화 기대가 지속되면서 미국에 국한된 증시 호재로 위험자산 선호 현상이 글로벌 자금의 미국 쏠림으로 이어졌다"며 "반면 피해 국가로 평가되는 한국에서는 외국인 수급 이탈이 지속되는고 있다"고 설명했다.
수출 및 경기 둔화 신호가 부각된 것도 악영향을 미쳤다. 지난 11일 발표된 11월 1~10일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8% 감소하면서 코스피의 버팀목이 됐던 수출에 대한 의구심이 커졌다. 박소연 신영증권 연구원은 "전날 발표된 한국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경기선행지수가 두 달 연속 하락했다"며 "기업 실적 하향 조정, 경기 둔화 압력 등이 반영되는 구간에 접어들었다"고 분석했다.
■ 미국 소비 지표 발표치 주목
증권가에서는 트럼프 트레이드가 진정돼야 국내 증시도 하락세를 멈추고 숨 고르기에 들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양해정 DS투자증권 연구원은 "트럼프 당선에 따른 정책 불확실성이 국내 증시 투자 시계를 흐리게 하고 있다"며 "기대감을 반영해 크게 움직이는 트럼프 트레이드가 일단 멈춰야 한다. 그래야 경제지표나 기업이익, 정책 윤곽 등이 잡히면서 안정을 되찾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발표를 앞둔 미국 10월 소비지표 결과도 한미 증시 향방을 결정 지을 전망이다. 증권가에서는 미국 10월 소비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가 기저효과에 따라 물가 반등 기조를 띨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다만 물가 지수가 시장 예상치를 밑돌 경우 과도한 통화정책 우려가 완화되면서 채권금리 및 달러화 안정의 촉매제가 될 수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번 미국 CPI 결과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미국 금리가 레벨 다운 될 경우, 대선 이후 트럼프 트레이드 확산 과정에서 소외됐던 자산군들에 주가 복원 기회가 생길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nodelay@fnnews.com 박지연 기자
ㅇ 시장종합 시황 (2024.11.13. 수)
‘너무 올랐나’ 트럼프 랠리 잠시 ‘스톱’…테슬라 6.2%↓[월스트리트in]
내일 CPI발표...시장 “9월과 같은 속도 예상”
트럼프 정책 영향 주시…10년물 국채금리 12bp↑
달러 4개월 만에 최고…유로화 7개월 만에 최저
1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86% 내린 4만3910.98에 장을 마감했다. 대형주 벤치마크인 S&P500지수는 0.29% 하락한 5983.99를,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는 0.09% 내린 1만8281.40에 거래를 마쳤다. S&P500 지수는 5거래일 연속 랠리를 마감했다.
3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던 중소형주 위주의 러셀2000지수도 1.77% 하락한 2391.85에 마감했다.
트럼프 당선 이후 랠리를 펼쳤던 증시는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시버트 파이낸설의 마크 말렉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최근 급등에 따른 약간의 피로감이 나타나고 있다”며 “시장이 약간의 소화불량 증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발을 빼야하는 이유가 될 수 있다”고 했다.
시장은 내일 발표될 CPI를 주시하고 있다. 시장은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10월 근원 CPI는 전월보다 0.3%, 전년동월대비 3.3% 상승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9월과 같은 속도다. 예상대로 수치가 나온다면 시장은 12월 추가 금리인하가 가능할 것으로 베팅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만에 하나 예상 밖 인플레이션이 반등한다면 금리인하 가능성은 급격히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면서 “지금부터 12월 사이에 고용시장이 정말 뜨거워진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려울 것이다. 시간이 그리 많지 않다”며 예상대로 금리인하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근 인플레이션 둔화에서 정체되고 미국의 견조한 성장세가 이어지면서 시장은 연준이 12월 금리인하를 잠시 중단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페드워치에 따르면 12월 25bp(1bp=0.01%포인트) 인하 가능성은 62.1%, 금리가 동결될 가능성은 37.9%를 반영하고 있다.
국채금리가 치솟은 것도 증시에 부담이 됐다. 오후 4시기준 글로벌 국채 벤치마크 역할을 한 10년물 국채금리는 12.1bp(1bp=0.01%포인트) 뛴 4.428%를 기록 중이다. 연준 정책에 민감하게 연동하는 2년물 국채금리도 8.6bp 오른 4.34%에서 움직이고 있다.
크레셋 캐피털의 잭 에이블린 CIO는 “10년만기 국채금리가 주식 랠리에 역풍을 일으키고 있다”며 “트럼프 정부의 관세, 감세, 이민제한 등이 시장이 무시할 수 있는 인플레이션 압력을 조성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5일 내내 랠리를 펼쳤던 테슬라는 이날 6.15% 하락했다. 반면 전날 약세를 보였던 엔비디아는 2.09% 상승 마감했다. 엔비디아를 제외한 반도체주들은 대체로 부진했다. 브로드컴(-1.5%), 마이크론 테크놀로지(-4.19%), AMD(-2.52%) 등이 하락했다.
Dow falls more than 350 points, retreating from record as postelection rally takes breather: Live updates
Stocks retreated on Tuesday as the major averages took a breather from their postelection run.
The Dow Jones Industrial Average pulled back 382.15 points, or 0.86%, to 43,910.98, while the S&P 500 dropped 0.29% to close at 5,983.99. The Nasdaq Composite ended the session marginally lower, falling 0.09% to 19,281.40. Both the tech-heavy Nasdaq and the S&P 500 snapped five-day win streaks.
Key components of the so-called Trump trade were among the most notable losers Tuesday. Small-cap stocks, which are viewed as a potential beneficiary of Donald Trump’s return to the White House, were broadly under pressure, with the Russell 2000 dipping about 1.8%.
Shares of Tesla, which have advanced about 31% since Election Day, sank more than 6% on Tuesday, while Trump Media & Technology Group fell nearly 9%. The stock is down 10% since Trump’s victory.
Stocks may have already gotten ahead of themselves even before Trump won a second term last week, according to Siebert chief investment officer Mark Malek. Now that the market has removed the overhang of the election, some of the core economic headwinds that have lingered are coming back to the forefront, he added.
“What’s driving today’s trade is maybe a little bit of exhaustion,” Malek told CNBC. “We’re all concerned about [debt and deficits]. The deficit is always a problem when it’s a problem, but right now the market views it as a problem. It may be a reason to take your foot off of the gas when the market already has a bit of indigestion.”
Market participants will next turn their attention to consumer and producer price index readings scheduled for later in the week. The release of these inflation gauges comes after the Federal Reserve last week announced another interest rate cut.
Tuesday’s action comes a day after the Dow closed above 44,000 for the first time. The S&P 500 also had its first close above 6,000. The trading has reflected investor optimism that a second term for Trump could bring both lower taxes and looser regulations, ultimately serving as a boon to the broader market.
ㅇ 미국 다우존스 지수 (2024.11.12. 화)
ㅇ 미국 나스닥 지수 (2024.11.12. 화)
ㅇ 미국 S&P 500 지수 (2024.11.12. 화)
'오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1.15(금)_2024 ] 앤트맨의 신나는 하루 (0) | 2024.11.15 |
---|---|
[ 11.14(목)_2024 ] 앤트맨의 신나는 하루 (0) | 2024.11.14 |
[ 11.12(화)_2024 ] 앤트맨의 신나는 하루 (0) | 2024.11.12 |
[ 11.11(월)_2024 ] 앤트맨의 신나는 하루 (0) | 2024.11.11 |
[ 11.10(일)_2024 ] 앤트맨의 신나는 하루 (0) | 2024.11.1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