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31(목)_2024 ] 앤트맨의 신나는 하루
[ 10월 ]
< 5주차 10.27 ~ 11.2, 2024 >
10.31(목)
대체로 청명 6˚/21˚C 습도 92%
그믐달_2%
가시거리 19Km (매우 양호) 바람 동북동 1m/s
일출 6:55am ~ 5:33pm (10:39) 5:30 ~ 10:30
오늘 트레이닝 시간은 9:00 ~ 10:30은 D+1, 2:00 ~ 3:30은 D0로 하겠습니다.
오늘 트레이닝의 주안점은 성공 루틴 지키기 훈련 입니다.
나에게 힘을 주시는 분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필리피 4, 13)
I have the strength for everything through him who empowers me.
< 왜 나는 그동안 성공하지 못했을까? >
1. 정형화된 성공루틴이 없었다.
2. 수익이 안 날때 대책이 물타기 외엔 없었다.
3. 관망하는 습관을 만들지 못했다.
4. 위의 사항을 제대로 기억하고 학습하지 못했다.
< 성공 루틴 >
1) D+1일차 눌림목 공략 루틴 / 10시 반까지
9:03, 9:30분 근처에서
저점 찍고 올라오는지 확인 후 접근
5% 수익구간 일단 수익 실현
10시 반까지 시세 안 나오면 Eject !
2) D0 급등주 공략 루틴 / 2시 ~ 3시 반 까지
당일 급등주 눌림에 세절 매수로.
접근한다.
시세 나오면 일단 수익 실현!
3) 고점 물림 회피 루틴
전고점 돌파 후 5분 내 재 돌파가 없다면 Eject!!
이 루틴을 제대로 훈련해야 큰 손실을 막을 수 있다.
~~~~~~~~
< 당일 신규주 상장 >
10.31(목)
성우 : LCD 2차전지 / 32,000원
ㅇ 당일 매매일지 (2024.10.31. 목)
< 거래 종목 - 3종목 >
1. 에이직랜드
2. 유진스팩11호
3. 성우
ㅇ 거래대금상위 (코스피/코스닥, 2024.10.31. 목)
< 거래대금 순위/주가 급등 종목 >
49/918 에이디테크놀로지
45/980 신송홀딩스
51/457 디지틀조선
80/1275 로보로보
65/448 비보존 제약
7/70 DS단석
94/263 영풍
40/94 예림당
ㅇ 원/달러 환율 (2024.10.31. 목)
. 전고점 - 1,395원 (2024.6.27.)
. 전저점 - 1,303원 (2024.9.30.)
ㅇ 투자자별 매매동향 - 일별 (코스닥/코스피, 2024.10.31. 목)
ㅇ 종합주가 지수 (코스닥/코스피, 2024.10.31. 목)
ㅇ 시장종합 시황 (2024.10.31. 목)
S&P 500 closes lower on Wednesday as investors brace for more Big Tech earnings: Live updates
Stocks slipped on Wednesday as investors digested a deluge of earnings reports and looked toward more results from megacap technology companies.
The S&P 500 slid 0.33% to 5,813.67. The Dow Jones Industrial Average lost 91.51 points, or 0.22%, to close at 42,141.54. The tech-heavy Nasdaq Composite declined 0.56% after earlier rising to a fresh record high. It closed at 18,607.93.
Alphabet kicked off a major week for megacap tech earnings. The Google parent exceeded analysts’ expectations as the company saw strong quarterly revenue growth from its cloud business. Shares jumped almost 3%.
Elsewhere, earnings results were less upbeat. Shares of chipmaker AMD slid more than 10% as its fourth-quarter revenue guidance failed to impress investors. The broader semiconductor sector fell as shares of Super Micro Computer plunged nearly 33% after the departure of the company’s auditor raised concerns about its financial statements.
Tech titans Meta Platforms and Microsoft are set to report on Wednesday, while Apple and Amazon are due Thursday.
“It looks as if technology results are still providing the encouragement to investors who are overweight on the space,” said CFRA Research chief investment strategist Sam Stovall.
On the economic front, the latest numbers pointed to a mixed backdrop.
The U.S. economy grew at a slower-than-expected rate in the third quarter, according to gross domestic product figures. GDP rose at an annualized rate of 2.8%, while economists surveyed by Dow Jones had been looking for an increase of 3.1%.
However, payrolls data on Wednesday pointed to a stronger-than-expected labor market. According to the latest ADP report for October, private-job creation jumped to its highest level in more than a year.
The major averages have risen to new record highs in recent weeks, but heightened uncertainty ahead of the U.S. presidential election on Nov. 5. could stall the market’s gains. Matt Stucky, chief portfolio manager at Northwestern Mutual, thinks the market’s reaction will be more muted compared to 2016.
“Things are uncertain, but I don’t think that this is a repeat of the volatility that we saw in 2016,” Stucky said. “In contrast, today we’re seeing results lean in a certain way but there’s still a very high likelihood that either candidate could win. With that being the case, you don’t have positioning completely offsides heading into election night.”
[속보]뉴욕증시, 일제히 하락…슈퍼마이크로 32.7% 폭락
3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22% 내린 4만2141.54에 장을 마감했다.
대형주 벤치마크인 S&P500지수는 0.33% 떨어진 5813.67을,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는 0.56% 내린 1만8607.93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발표된 경제지표는 미국 경제가 여전히 탄탄하다는 점을 보여줬고 투자자들은 안도했다. 미국 상무부는 3분기(7~9월)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속보치)이 연율 2.8%로 집계됐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 다우존수가 조사한 경제학자들의 평균 예상치는 3.1% 였다. 미국의 2분기 GDP성장률은 3%였는데, 비슷한 속도로 경제가 흘러가고 있는 것이다.
여전히 미국 경제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소비가 강하면서 GDP성장률을 끌어 올렸다. 3분기동안 개인소비지출 증가율은 3.7%를 기록하며, 지난해 1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방비지출(14.9% 증가) 등 연방정부 지출이 9.7% 늘어난 것도 영향을 미쳤다. 연준이 선호하는 인플레이션지표인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는 3분기 중 1.5% 상승했다. 연방준비제도의 목표치(2%)를 밑돈 것이다. 다만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PCE물가상승률은 2.2%를 기록했다. 이대로라면 미국 경제가 연착륙할 가능성이 높다.
미국의 민간 고용이 여전히 탄탄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고용정보업체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에 따르면 10월 미국의 민간기업 고용이 전월 대비 23만3000명 늘었다. 이는 지난해 7월 이후 가장 큰 폭의 증가폭이고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11만3000명)도 크게 웃돌았다. 9월 고용 증가 폭도 14만3000명에서 15만9000명으로 상향 조정됐다. 허리케인 헐린과 밀턴 피해 여파로 10월 고용 증가 폭이 둔화될 것이라는 관측과 달리 강한 수치가 나온 것이다. 투자자들은 일단 내달1일 발표될 정부의 공식 고용보고서를 보면서 고용 상황을 좀더 면밀하게 판단할 것으로 예상된다.
거시경제가 일단 안정적인 상황에서 실적에 따라 주가가 등락하는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 클라우드사업 성장으로 예상밖 실적을 거둔 알파벳 A 주가는 2.82% 올랐다. 반면 4분기 매출 가이던스가 약했던 중앙처리장치(CPU) 칩 제조업체 AMD는 10.62% 급락했다.
슈퍼마이크로컴퓨터는 회계법인이 감사를 중단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주가가 32.68% 폭락했다.
ㅇ 미국 다우존스 지수 (2024.10.30. 수)
ㅇ 미국 나스닥 지수 (2024.10.30. 수)
ㅇ 미국 S&P 500 지수 (2024.10.3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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