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30(수)_2024 ] 앤트맨의 신나는 하루
[ 10월 ]
< 5주차 10.27 ~ 11.2, 2024 >
10.30(수)
청명 9˚/20˚C 습도 91%
그믐달_6%
가시거리 18Km (매우 양호) 바람 북 1m/s
일출 6:54am ~ 5:35pm (10:41) 5:30 ~ 10:30
오늘 트레이닝 시간은 9:00 ~ 10:30은 D+1, 2:00 ~ 3:30은 D0로 하겠습니다.
오늘 트레이닝의 주안점은 성공 루틴 지키기 훈련 입니다.
나에게 힘을 주시는 분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필리피 4, 13)
I have the strength for everything through him who empowers me.
< 왜 나는 그동안 성공하지 못했을까? >
1. 정형화된 성공루틴이 없었다.
2. 수익이 안 날때 대책이 물타기 외엔 없었다.
3. 관망하는 습관을 만들지 못했다.
4. 위의 사항을 제대로 기억하고 학습하지 못했다.
< 성공 루틴 >
1) D+1일차 눌림목 공략 루틴 / 10시 반까지
9:30분 근처에서
저점 찍고 올라오는지 확인 후 접근
5% 수익구간 일단 수익 실현
10시 반까지 시세 안 나오면 Eject !
2) D0 급등주 공략 루틴 / 2시 ~ 3시 반 까지
당일 급등주 눌림에 세절 매수로.
접근한다.
시세 나오면 일단 수익 실현!
3) 고점 물림 회피 루틴
전고점 돌파 후 5분 내 재 돌파가 없다면 Eject!!
이 루틴을 제대로 훈련해야 큰 손실을 막을 수 있다.
~~~~~~~~
ㅇ 당일 매매일지 (2024.10.30. 수)
오늘은 3개 종목에서 수익이 났네요.
< 거래 종목 - 6종목 >
1. 동서
오후장 급등 눌림 구간에 들어가서 수익 났는데,
재진입하면서 수익 많이 날렸습니다.
역시 오후장 매매는 어렵습니다.
적당한 선에서 먹고 빠지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2. 핑거
장초반 갭상으로 시작했다가 시가 근처에서
눌렸다가 반등하며 시세가 많이 나왔습니다.
동영상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3. 한미사이언스
9시반 이후 급등 눌림 구간에서
시세가 많이 나왔습니다.
일봉에서 보듯이 매물대 돌파하며 신고가 장대양봉으로
찍었습니다. 계속 관찰이 필요할 거 같네요.
4. 서울옥션
어제 강하더니, 하루 반짝하고
다음날 시가 뚫어주는 듯 하더니
윗꼬리 달고 미끌어졌네요.
이후 계속 하락하다가
11시 근처에서 반등했지만
대세 반전은 없었습니다.
5 유바이오로직스
장 초반 전일 고점 뚫어주며
강한 상승세 나오는 듯 하더니
장대 음봉으로 다 빼버리네요..,
고점 돌파하는 줄 알고
들어갔다가, 손절하고 나왔습니다...ㅠㅠ
ㅇ 거래대금상위 (코스피/코스닥, 2024.10.30. 수)
< 거래대금 순위/주가 급등 종목 >
81/760 예림당
14/805 휴마시스
3/17 한미사이언스
31/1245 에스피소프트
9/373 현대에버다임
7/33 동서
26/92 네이처셀
51/302 대명소노시즌
55/1845 그래디언트
88/999 DXVX
ㅇ 원/달러 환율 (2024.10.30. 수)
. 전고점 - 1,395원 (2024.6.27.)
. 전저점 - 1,303원 (2024.9.30.)
ㅇ 투자자별 매매동향 - 일별 (코스닥/코스피, 2024.10.30. 수)
ㅇ 종합주가 지수 (코스닥/코스피, 2024.10.30. 수)
ㅇ 시장종합 시황 (2024.10.30. 수)
Nasdaq jumps to record close as major tech names rise ahead of earnings: Live updates
The Nasdaq Composite rose to a fresh record on Tuesday as investors readied for key corporate earnings releases, including reports from notable tech names.
The tech-heavy Nasdaq advanced 0.78% to a record close of 18,712.75. The S&P 500 added 0.16% to end at 5,832.92. Meanwhile, the Dow Jones Industrial Average underperformed, falling 154.52 points, or 0.36%, to close at 42,233.05.
Alphabet, Snap, Reddit, Chipotle and Advanced Micro Devices are all scheduled to post their quarterly results after the market closes. Tech juggernauts Meta Platforms and Microsoft are slated to report Wednesday, while Apple is up on Thursday.
Ahead of their earnings releases, shares of Meta jumped 2.6%, and Alphabet advanced 1.8% on Tuesday.
“It’s currently an expensive market, and so I think that investors need for earnings growth to accelerate in order to justify these higher PE ratios,” CFRA Research chief investment strategist Sam Stovall said.
This will mark the busiest week of the earnings season with more than 150 S&P 500 companies scheduled to have reported by Friday’s close.
Traders also continued to keep an eye out on Treasury yields, as the benchmark 10-year Treasury yield rose to its highest level since July.
BTIG’s chief market technician Jonathan Krinsky believes there is more near-term choppiness ahead for the market with just five trading days left before the U.S. presidential election.
“While we aren’t looking for a bear market, our conviction remains high that we are poised for some downside volatility over the coming weeks,” he wrote in a note.
The major averages are coming off a winning session. Notably, the blue-chip Dow broke a five-day losing streak, while the tech-heavy Nasdaq notched its eighth positive session of the last nine.
뉴욕증시, 빅테크 실적 공개 앞서 나스닥 고점 경신…혼조 마감
(UPI=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뉴스) 김 현 연합인포맥스 통신원 = 뉴욕증시는 구글 모기업 알파벳을 위시한 빅테크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나스닥지수를 신고점까지 끌어올린 가운데 우량주 그룹 다우지수가 뒷걸음질치면서 혼조 마감했다.
2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154.52포인트(0.36%) 내린 42,233.05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9.40포인트(0.16%) 상승한 5,832.92,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보다 145.56포인트(0.78%) 오른 18,712.75를 각각 기록했다.
나스닥지수는 이날 장중 역대 최고치를 2거래일 만에 경신하고, 3개월여 만에 최고 마감 기록까지 새로 썼다. 나스닥지수는 지난 7월 10일과 11일에 종가 기준 최고점과 장중 최고점을 잇달아 찍은 후 지난 25일까지 3개월 이상 이 선을 넘어서지 못했었다.
이날 시장 참가자들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11월 금리 인하 폭에 영향을 줄 신규 지표들과 기업 실적 발표에 주목했다.
특히 장 마감 후 공개된 알파벳(구글 모기업) 3분기 실적 보고서에 관심이 집중됐다.
이날 나온 경제지표들은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구인·이직 보고서(JOLTs)에 따르면 9월 구인 건수는 744만3천 건으로, 전월(786만1천 건)보다 42만 건 줄어들며 2021년 초 이후 가장 작은 수치를 기록했다. 시장 예상치(798만 건)에도 미치지 못했다.
반면 민간 경제조사기관 콘퍼런스보드(CB)가 집계한 10월 소비자신뢰지수는 108.7로, 전월(99.2) 대비 큰 폭으로 개선됐고 시장 예상(99.5)도 상회했다. 이 지수는 미국 경제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 수준을 측정한 것으로 경기 선행 지표 역할을 한다.
8월 코어로직 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5.2%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5.1%↑)를 넘어 사상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실적 공개를 목전에 두고 알파벳 주가는 1.66% 상승했다.
이어 장 마감 후 시장 예상을 넘어선 호실적을 발표하자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4% 이상 급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대형 기술주 그룹 '매그니피센트7' 가운데 테슬라(1.14%↓)를 제외한 6개 종목이 강세를 보였다. 엔비디아 0.52%, 마이크로소프트 1.26%, 애플 0.12%, 아마존 1.30%, 메타(페이스북 모기업) 2.62% 각각 올랐다.
장 마감 후 실적을 공개한 주요 반도체 기업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시스(AMD) 주가는 장중에 3.96% 오른 데 이어 시간외 거래에서 6%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개장에 앞서 비교적 양호한 실적을 발표한 세계 최대 패스트푸드 체인 맥도날드 주가는 0.62% 뒷걸음질쳤다. 맥도날드는 매출과 EPS 모두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으나 글로벌 비교매출이 1.5% 감소하며 시장예상(0.6%↓)을 밑돌았다. 프랑스·영국·중동·중국 등지의 수요 약화 탓으로 전해졌다.
미국 3대 자동차 포드는 연간 가이던스를 낮춰 잡은 여파로 주가가 8.44% 급락했다.
결제 서비스 제공업체 페이팔은 EPS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으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하는데 그치며 시장 예상에 못 미쳐 주가가 3.96% 하락했다.
크루즈 전문업체 로열 캐리비안 그룹은 매출이 시장예상에 부합하고 EPS가 시장예상을 웃돈 실적에 힘입어 주가가 3.22% 상승했다.
대형 제약사 화이자는 시장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을 내고도 주가가 1.39% 밀렸다.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최다 지분을 보유한 트럼프 미디어 앤드 테크놀로지 그룹 주가는 이날 8.76% 더 뛴 51.51달러에 거래를 마치며 지난 5월 이후 최고 종가를 기록했다.
세계 최대 항공우주기업 보잉은 유동성 위기 극복을 목적으로 추진한 210억 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 계획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후 주가가 1.52% 올랐다.
업종별로 보면 S&P500을 구성하는 11개 업종 가운데 테크놀로지(1.12%)·통신서비스(1.56%) 단 2개 업종만 상승하고 나머지 임의소비재(0.2%)·필수소비재(0.96%)·에너지(1.44%)·금융(0.61%)·헬스케어(0.29%)·산업재(0.14%)·소재(0.67%)·부동산(0.94%)·유틸리티(2.13%) 9개 업종은 하락했다.
투자운용사 CFRA 리서치 최고 투자 전략가 샘 스토벌은 "현재 증시는 가격이 비싼 시장이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높은 PE비율(Price Earnings ratio)에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해서는 수익 성장이 가속화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투자금융사 BTIG 분석가 조나선 크린스키는 "미국 대선일까지 이제 4거래일 남은 상황에서 단기적으로 시장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며 "향후 수주간 하향 변동성을 겪을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장중에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5.9bp(1bp=0.01%) 더 오른 4.337%를 기록했다. 지난 7월 이후 최고 수준에서 고공행진 하고 있다.
달러지수도 전장보다 0.27포인트(0.27%) 더 높은 104.60을 나타냈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11월 회의(11월 6일~7일)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금리 향방에 대한 관심도 고조됐다.
시카고파생상품거래소그룹(CME Group)의 페드워치(FedWatch) 툴에 따르면 증시 마감 시간 기준, 연준이 오는 11월에 기준금리를 25bp 추가 인하할 확률은 97.5%, 현 수준(4.75~5.00%)에서 동결할 가능성은 2.5%로 반영됐다.
JOLTs 보고서가 고용시장 냉각 기류를 재확인시킨 직후인 오전 10시 무렵과 오후 12시 15분 무렵 2차례에 걸쳐 빅컷(50bp 인하) 가능성이 깜짝 재등장했다가 사라졌다.
연준의 금리 빅컷 가능성은 지난 3일까지 30%대 확률을 보이다가 지난 4일부터 자취를 감췄었다. 25bp 인하가 대세인 점은 변함이 없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가 집계하는 변동성지수(VIX)는 전장 대비 0.46포인트(2.32%) 낮은 19.34를 나타냈다.
chicagorho@yna.co.kr
https://www.yna.co.kr/view/AKR20241030010200009?input=1195m
ㅇ 미국 다우존스 지수 (2024.10.29. 화)
ㅇ 미국 나스닥 지수 (2024.10.29. 화)
ㅇ 미국 S&P 500 지수 (2024.10.2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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