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24(목)_2024 ] 앤트맨의 신나는 하루
[ 10월 ]
< 4주차 10.20 ~ 10.26, 2024 >
10.24(목) 흐림 4˚/17˚C 습도 91% 상현망간의 달_54% 가시거리 16Km (매우 양호) 바람 북 1m/s 일출 6:49am ~ 5:41pm (10:52) 5:30 ~ 10:30
오늘 신규주 상장이 있네요.
씨메스 (Ai 로보틱스) 입니다.
오늘 트레이닝 시간은 9:00 ~ 10:30은 D+1, 12:00 ~ 1:00은 D0로 하겠습니다.
오늘 트레이닝의 주안점은 성공 루틴 지키기 훈련 입니다.
나에게 힘을 주시는 분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필리피 4, 13)
I have the strength for everything through him who empowers me.
< 왜 나는 그동안 성공하지 못했을까? >
1. 정형화된 성공루틴이 없었다.
2. 수익이 안 날때 대책이 물타기 외엔 없었다.
3. 관망하는 습관을 만들지 못했다.
4. 위의 사항을 제대로 기억하고 학습하지 못했다.
< 성공 루틴 >
1) D+1일차 눌림목 공략 루틴 / 10시 반까지
9:30분 근처에서
저점 찍고 올라오는지 확인 후 접근
10시 반까지 시세 안 나오면 Eject !
2) D0 급등주 공략 루틴 / 12시 ~ 1시까지
당일 급등주 눌림에 세절 매수로.
접근한다.
12시 반까지 시세 안 나오면 Eject !
3) 고점 물림 회피 루틴
전고점 돌파 후 5분 내 재 돌파가 없다면 Eject!!
이 루틴을 제대로 훈련해야 큰 손실을 막을 수 있다.
~~~~~~~~
ㅇ 당일 매매일지 (2024.10.24. 목)
오늘 장세가 험악합니다.
네이처셀만 제외하고
열심히 손절하다 끝났네요.
< 거래 종목 - 7종목 >
1. 퍼스텍
갭상에서 전일 고점 뚫는가 싶더니 계속 빼더니 전일 종가까지 밀ㄹ.ㅁ
(교훈 : 장세 안 좋을 땐 방망이 짧게 잡는다)
2. 네오셈
종가에서 반등할 듯 하더니, 안가서 뺐더니
10분에 반등하네요.
(교훈 : 장세 안 좋을 땐 방망이 짧게 잡는다)
3. 씨메스
신규 상장주, 계속흘러내림.
(교훈 : 반등 확인하고 들어갈 것)
4. 한일단조
D+2일차 거래량도 실리지 않고 시세 약함.
(교훈 : 이런 종목은 회피한다)
5. 한화인더솔루션
시가위 반등하나 했는데, 바로 반등안해 본전 손절
(교훈: 장세 안 좋은 날 방망이 짧게 잡는다)
6. 네이처셀
우상향 급등 종목, 고점에서 밀릴 때 탈출
(교훈 : 당일 급등 눌림목을 노려라)
7. 전진건설로봇
횡보구간 찔러 봤는데, 시세 안 나와서 거래세만 납부
(교훈 : 장 안 좋을 땐 일단 탈출)
ㅇ 거래대금상위 (코스피/코스닥, 2024.10.24. 목)
< 거래대금 순위/주가 급등 종목 >
엘앤케이바이오
네이처셀
전진건설로봇
한미사이언스
하이비젼시스템
YG PLUS
셀비온
엑스게이트
디티앤씨
비에이치아이
ㅇ 원/달러 환율 (2024.10.24. 목)
. 1,379원 - 10월 내내 우상향
. 전고점 - 1,395원 (2024.6.27.)
. 전저점 - 1,303원 (2024.9.30.)
ㅇ 투자자별 매매동향 - 당일추이 (코스닥, 2024.10.24. 목)
외국인 : 순매도 -757억
기관 : 순매도 -924억
ㅇ 투자자별 매매동향 - 당일추이 (코스피, 2024.10.24. 목)
외국인 : 순매도 -6,074억
기관 : 순매도 -535억
ㅇ 종합주가 지수 (코스닥/코스피, 2024.10.24. 목)
코스닥 : 20일선 밑 장대 음봉
코스피 : 20일선 밑 윗꼬리 음봉
ㅇ 시장종합 시황 (2024.10.24. 목)
. 코스피 거래대금 9.4조, 코스닥은 5.6조
. 코스피 상한가 : 1, 상승:하락 257:619
. 코스닥 상한가 : 2 , 상승:하락 389:1216
ㅇ 미국 다우존스 지수 (2024.10.23. 수)
20일선 깬 밑꼬리 장대음봉
ㅇ 미국 S&P 500 지수 (2024.10.23. 수)
20일선 터치 밑꼬리 음봉
ㅇ 미국 나스닥 지수 (2024.10.23. 수)
20일선 터치 장대음봉
Dow tumbles 400 points, suffering worst day since early September
Stocks fell sharply on Wednesday, with the Dow Jones Industrial Average posting its worst day in more than a month, as higher Treasury yields weighed on market sentiment.
The S&P 500 lost 0.92%, closing at 5,797.42. The 30-stock Dow plunged 409.94 points, or 0.96%, ending the day’s session at 42,514.95. It was the worst day since early September for the blue-chip index. The Nasdaq Composite lost 1.6%, ending at 18,276.65.
Both the Dow and S&P 500 notched their third straight losing session.
At its session high, the benchmark 10-year Treasury yield topped 4.25%, reaching its highest level since July 26.
Treasury yields have been soaring over the past month, even after the Federal Reserve began cutting interest rates in September. Some have pointed to recent economic data as a source for the move higher, while others have noted the potential of growing fiscal deficits in the U.S. under a second Donald Trump presidency.
“To me, it’s all about the impact of higher rates. The market is repricing the probability that the Fed can aggressively cut rates,” said Brent Schutte, chief investment officer at Northwestern Mutual Wealth Management. “There have been parts of the economy that haven’t felt the impact of rising interest rates yet, but the longer rates remain higher, the more different parts of the economy have to reprice to that reality … the economy is out of equilibrium.”
The most overvalued part of the U.S. equity market is large caps, Schutte said, adding that he believes the market is due for a pullback in the near term as recession risks linger.
Megacap stocks were under pressure Wednesday, with Apple and Nvidia shares losing more than 2%. Meta Platforms slid 3%, while Netflix and Amazon were lower by roughly 2%.
Dow member McDonald’s closed more than 5% lower. The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said late Tuesday that an E. coli outbreak tied to the fast-food giant’s Quarter Pounder burgers has resulted in 10 hospitalizations and one death.
[뉴욕증시]국채 금리 상승 부담에 일제 하락…기술株 급락
테슬라 실적 예상 상회…시간외서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23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국채 금리 상승세가 투심에 계속 부담을 주며 기술주가 크게 내렸다.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미 대선 불확실성에 대한 시장의 경계감도 커지고 있다.
이날 뉴욕 주식시장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09.94포인트(0.96%) 내린 4만2514.95에 장을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53.78포인트(0.92%) 밀린 5797.42,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96.48포인트(1.6%) 떨어진 1만8276.65에 거래를 마쳤다.
종목별로는 기술주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애플이 2.16% 내렸다. 엔비디아는 2.81% 떨어졌고 페이스북 모회사인 메타는 3.15% 밀렸다. 넷플릭스와 아마존은 1.96%, 2.63%씩 하락했다. 맥도날드는 5.12% 급락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맥도날드가 판매한 쿼터 파운드 버거에서 식중독을 일으키는 대장균 변종이 검출됐다고 밝히면서 매도세가 이어졌다. 이 대장균에 감염된 맥도날드 햄버거를 먹은 사람 중 1명이 숨지고 49명이 입원했다.
증시 밸류에이션(평가가치)이 높아진 상황에서 국채 금리가 급등하며 주가를 압박했다. 글로벌 채권 금리 벤치마크인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보다 4bp(1bp=0.01%포인트) 오른 4.25%, 2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4bp 상승한 4.08%를 기록 중이다. 고용·소비 등 경제 지표 강세로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 인하 속도를 늦출 것이라는 관측이 국채 금리 상승으로 이어지는 흐름이다. 이에 시장에서는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지난달 '빅컷'(0.5%포인트 금리 인하) 이후 금리 인하 속도를 늦출 것으로 보고 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 금리선물 시장은 Fed가 11월 금리를 0.25%포인트 내릴 가능성을 92.4% 반영 중이다. 한 달 전 47%에서 급등했다.
'트럼프 트레이드'도 국채 금리 상방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고율 관세, 대규모 감세를 공약한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당선 시 인플레이션 상승, 연방정부 적자 확대로 금리가 뛸 것이란 우려 때문이다.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전 부통령이 승리하더라도 미국의 재정 적자가 악화될 것이란 전망 역시 나온다.
노스웨스턴 뮤추얼 웰스 매니지먼트의 브렌드 슈트 최고투자책임자(CIO)는 "내게는 모든 것이 고금리의 영향으로 보인다"며 "시장은 Fed가 금리를 공격적으로 인하할 가능성과 관련해 이를 가격에 재반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제의 일부는 아직 금리 상승의 영향을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고금리가 오래 지속될수록 경제의 많은 다른 부분이 현실에 맞춰 가격에 재반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말보로 그룹의 제임스 애티 펀드 매니저는 "성장률 변화, Fed, 선거에 대한 전망 등이 국채 시장에서 퍼펙트 스톰(초대형 복합 위기)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분석했다.
최근 증시 조정이 매수 기회라는 분석도 나온다. 르네상스 매크로 리서치의 제프 드그래프 기술 리서치 헤드는 "추세는 여전히 긍정적"이라며 "단기 모멘텀은 많지 않지만 그렇게 비관적인 것도 아니다"라고 진단했다.
투자자들은 기업 실적에도 주목했다. 이날 테슬라는 장 마감 후 실적 발표에서 3분기 매출이 251억8200만달러, 주당순이익(EPS)이 0.72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앞서 시장조사업체 팩트셋에 따르면 테슬라의 3분기 매출과 EPS가 각각 255억달러, 0.6달러를 기록했을 것으로 예상했는데 EPS가 예상치를 상회했다. 이에 테슬라는 미 동부시간 오후 4시57분 현재 시간외거래에서 8.34% 급등세다. 하루 뒤인 24일에는 아마존이 실적을 내놓는다.
국제유가는 미국 원유 재고 증가 소식에 하락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0.97달러(1.35%) 내린 배럴당 70.77달러, 글로벌 원유 가격 벤치마크인 브렌트유는 1.08달러(1.42%) 떨어진 배럴당 74.96달러에 마감했다.
뉴욕=권해영 특파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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