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23(수)_2024 ] 앤트맨의 신나는 하루
[ 10월 ]
< 4주차 10.20 ~ 10.26, 2024 >
10.23(수) 흐림 8˚/15˚C 습도 88% 상현망간의 달_65% 가시거리 20Km (매우 양호) 바람 서 5m/s
일출 6:48am ~ 5:43pm (10:55) 5:30 ~ 10:30
오늘은 바람이 거세네요.
라이딩에 적합한 조건은 아닌 거 같습니다.
간밤 미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어제만큼 어려운 장세가 이어질 거 같습니다.
어제는 오전에는 대부분 힘들다가,
오후에는 특정 종목에서만 급등하는 개별 장세 형태였습니다.
오늘은 전강 후약일 수도 있겠네요.
오늘 신규주 상장은 없습니다.
오늘 트레이닝 시간은 9:00 ~ 10:30은 D+1, 10:31 ~ 1:00은 D0로 하겠습니다.
오늘 트레이닝의 주안점은 성공 루틴 지키기 훈련 입니다.
나에게 힘을 주시는 분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필리피 4, 13)
I have the strength for everything through him who empowers me.
< 왜 나는 그동안 성공하지 못했을까? >
1. 정형화된 성공루틴이 없었다.
2. 수익이 안 날때 대책이 물타기 외엔 없었다.
3. 관망하는 습관을 만들지 못했다.
4. 위의 사항을 제대로 기억하고 학습하지 못했다.
< 성공 루틴 >
1) D+1일차 눌림목 공략 루틴 / 10시 반까지
9:30분 근처에서
저점 찍고 올라오는지 확인 후 접근
10시 반까지 시세 안 나오면 Eject !
2) D0 급등주 공략 루틴 / 10시반 ~ 1시까지
당일 급등주 눌림에 세절 매수로.
접근한다.
12시 반까지 시세 안 나오면 Eject !
3) 고점 물림 회피 루틴
전고점 돌파 후 5분 내 재 돌파가 없다면 Eject!!
이 루틴을 제대로 훈련해야 큰 손실을 막을 수 있다.
~~~~~~~~
ㅇ 당일 매매일지 (2024.10.23. 수)
미 증시 혼조세 속 반등하는 분위기
한일단조 시세 크게 나옴
퍼스텍 설거지에 당했다.
< 거래 종목 - 4종목 >
1. 한일단조
D+1일차 장초반 강하게 밀어올린 후 하락 횡보
(교훈 :9시반 근처 고점 주의)
2. 퍼스텍
4일 연속 상승에 피로감?
10시반 설거지에 잡아서 너무 오래 들고감.
(교훈 : 차트에 현혹되지 말고 기준가 깨면 가급적 빨리 손절하라)
3. 스페코
시가 지지 받고 올라왔는데
전고점 뚫지 못하고 흘러내려 손절
(교훈 : 음봉보일 땐 가급적 매매 회피하는 것이 답)
4. 라온피플
상한가 풀려서 혹시나 하고 들어갔는데,
반등 없어서 바로 손절
(교훈 : 상한가 풀렸을 때 눌림이 없다면 일단 배제)
ㅇ 거래대금상위 (코스피/코스닥, 2024.10.23. 수)
< 거래대금 순위/주가 급등 종목 >
33/861 네이처셀
8/34 샤페론
68/1452 특수건설
76/1409 삼기이브이
4/17 한일단조
66/246 삼화테트웍스
84/2045 라온피플
6/33 한화인더솔
47/213 펨트론
16/98 모비데이즈
44/317 네오셈
ㅇ 종합주가 지수 (코스닥/코스피, 2024.10.23. 수)
코스닥 : 20일선 밑 장대 음봉 후 밑꼬리 긴 양봉도지
코스피 : 20일선 밑 장대 음봉 후 양봉
ㅇ 원/달러 환율 (2024.10.23. 수)
. 전고점 - 1,395원 (2024.6.27.)
. 전저점 - 1,303원 (2024.9.30.)
ㅇ 투자자별 매매동향 - 당일추이 (코스닥, 2024.10.23. 수)
외국인 : 순매수 +486억
기관 : 순매수 +664억
ㅇ 투자자별 매매동향 - 당일추이 (코스피, 2024.10.23. 수)
외국인 : 순매수 +2,116억
기관 : 순매수 +2,981억
ㅇ 시장종합 시황 (2024.10.23. 수)
. 코스피 거래대금 9.4조, 코스닥은 6.7조
. 코스피 상한가 : 0, 상승:하락 450:411
. 코스닥 상한가 : 2 , 상승:하락 950:621
ㅇ 미국 다우존스 지수 (2024.10.22. 화)
전일 신고가 경신 후 장대 음봉 후 도지 양봉
ㅇ 미국 S&P 500 지수 (2024.10.22. 화)
음봉 도지후 양봉
ㅇ 미국 나스닥 지수 (2024.10.22. 화)
3일 연속 양봉
Dow posts back-to-back loss Tuesday as Wall Street’s rally pauses
The S&P 500 and the Dow Jones Industrial Average ended Tuesday marginally lower, as investors grappled with persistent concerns about an uptick in interest rates and digested this week’s latest earnings reports.
엔비디아, 143달러 고지 지켰다…뉴욕증시 `고금리 장기화` 우려 지속
2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6.71포인트(0.02%) 하락한 42924.89를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도 2.78포인트(0.05%) 내린 5851.2를 나타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홀로 33.12포인트(0.18%) 오르며 18573.13에 마감했다.
주요 기술주 중에서는 인공지능(AI) 반도체 대장주 엔비디아가 약보합 수준에서 머물면서 143달러 고지를 지켜냈고 테슬라(-0.40%), 애플(-0.26%) 등도 약보합세를 기록했다.
특히 미 전기차업체 테슬라의 경우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주가가 나흘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로보(무인)택시 공개에 대한 기대감이 꺼지면서 주가는 한 달여 전 수준으로 회귀했다.
메타는 1.19% 상승했고 알파벳(0.65%), 아마존(0.33%) 등은 강보합세를 보였다.
미국 3대 자동차 기업 제너럴 모터스(GM)는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탄탄한 실적에 힘입어 주가가 10% 가까이 급등했다.
최근 생겨난 고금리 장기화에 대한 우려가 좀처럼 가라앉지 않는 모습이다.
앞서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3개월 만에 처음으로 4.2%를 넘어섰다가 소폭 후퇴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들이 향후 금리인하 경로에 대해 신중한 발언을 내놓으면서 금리가 상승했다.
미국 국채금리는 이날 오후에도 상승하고 있다. 현지시간 오후 4시 08분 기준 10년물이 전날보다 0.024%포인트(2.4bp) 오른 4.206%를, 2년물은 전날보다 0.007%포인트(0.7bp) 상승한 4.032%를 나타내고 있다.
한 달 전 연준이 '빅컷'(기준금리 0.5%포인트 인하)을 단행한 이후 국채 금리는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일부 경제 지표 개선과 함께 연준이 앞으로 금리 인하를 공격적으로 하지 않을 것이라는 비관론 역시 국채 금리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시장은 연준이 1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25bp(1bp=0.01%포인트) 인하할 가능성을 91%로 보고 있다. 동결 가능성은 9%로 반영됐다.
LPL 파이낸셜의 퀸시 크로스비 수석 글로벌 전략가는 "시장이 과매수 영역으로 이동했기 때문에 부정적으로 인식되는 모든 것에 취약해졌다"며 "연준이 인플레이션에 대한 승리를 선언하지 않은 것이 이제 걱정스럽고, 선거 이후의 우려는 말할 것도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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