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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월)_2024 ] 앤트맨의 신나는 하루 [12.30(월)_2024 ] 앤트맨의 신나는 하루[ 12월 ]  흐림 -2˚/8˚C기압 1,021hPa 그믐달_1% 습도 89% 가시거리 16Km (매우 양호)  바람 남남동 2m/s  일출 7:46am ~ 5:21pm (9:37) 5:30 ~ 10:30 낮 길이가 길어지고 있다. 세상은내 의지와 상관없이 늘 변한다.난 그저 거기에 순응할 뿐이다. 오늘 트레이닝 시간은 9:00 ~ 9:30은 D+1,  2:45 ~ 3:30 D0로 급등주 눌림목 공략입니다..오늘 트레이닝의 주안점은 대장 찾고 기준가 밑에서 사는 훈련입니다. 나에게 힘을 주시는 분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필리피 4, 13)I have the strength for everything through him who emp.. 2024. 12. 30.
[묵상] 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루카 2,36-40) - 성탄 팔일 축제 제6일 (2024.12.30.) [묵상] 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루카 2,36-40) - 성탄 팔일 축제 제6일 (2024.12.30.)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2,36-40 그때에 36 한나라는 예언자가 있었는데, 프누엘의 딸로서 아세르 지파 출신이었다. 나이가 매우 많은 이 여자는 혼인하여 남편과 일곱 해를 살고서는, 37 여든네 살이 되도록 과부로 지냈다. 그리고 성전을 떠나는 일 없이 단식하고 기도하며 밤낮으로 하느님을 섬겼다. 38 그런데 이 한나도 같은 때에 나아와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39 주님의 법에 따라 모든 일을 마치고 나서, 예수님의 부모는 갈릴래아에 있는 고향 나자렛으로 돌아갔다. .. 2024. 12. 30.
[12.29(일)_2024 ] 앤트맨의 신나는 하루 [12.29(일)_2024 ] 앤트맨의 신나는 하루[ 12월 ]  대체로 청명 -7˚/3˚C기압 1,026hPa 그믐달_4% 습도 80% 가시거리 24Km (매우 양호)  바람 북 1m/s  일출 7:45am ~ 5:20pm (9:35) 5:30 ~ 10:30 백투베이직,다시 시작한다. 이제부터 시작이다.감사합니다. 2024. 12. 29.
[묵상] 부모는 율법 교사들 가운데에 있는 예수님을 찾아냈다. (루카 2,41-52) -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가정 성화 주간, 2024.12.29.) [묵상] 부모는 율법 교사들 가운데에 있는 예수님을 찾아냈다. (루카 2,41-52) -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가정 성화 주간,  2024.12.29.)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은 나자렛의 성가정을 기억하며 이를 본받고자 하는 축일이다. 1921년 이 축일이 처음 정하여질 때는 주님 공현 대축일 다음 첫 주일이었으나, 1969년 전례력을 개정하면서 성탄 팔일 축제 내 주일(주일이 없으면 12월 30일)로 옮겼다. 또한 우리나라에서는 2001년부터 해마다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부터 한 주간을 ‘가정 성화 주간’으로 지내고 있다. 가족 구성원 모두가 가정 공동체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가운데 사랑이 넘치는 보금자리로 가꾸어 나가게 하려는 것이다. 오늘은 예수, 마.. 2024. 12. 29.
[12.28(토)_2024 ] 앤트맨의 신나는 하루 [12.28(토)_2024 ] 앤트맨의 신나는 하루[ 12월 ]  대체로 청명 -9˚/1˚C기압 1,024hPa 그믐달_9% 습도 57% 가시거리 28Km (매우 양호)  바람 서북서 2m/s  일출 7:45am ~ 5:20pm (9:35) 5:30 ~ 10:30 이번 주는 매매가 힘든 한 주였다.하지만 다시 첫 걸음부터 시작한다는 마음으로도전한다. 할 수  있다.이번 주 그간 누적됐던 적은 수익도 다 날리고손실로 전환됐다.그 원인을 적어보자면1) 손실나는데 매매 비중을 줄이지 않았다.2) 손실나는데, 매매를 줄이지 않았다.3) 눌림과 떨어지는 칼날을 구분하지 않았다. 이 점을 다시한번 되새겨본다. 2024. 12. 28.
[묵상] 헤로데는 베들레헴에 사는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 버렸다. (마태오 2,13-18) -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2024.12.28.) [묵상] 헤로데는 베들레헴에 사는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 버렸다. (마태오 2,13-18) -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2024.12.28.) 헤로데는 권력을 유지하려고 자신의 정적들을 살해하는 잔인한 임금이었다. 그는 예수님의 탄생 무렵 왕권에 위협을 느껴 베들레헴과 그 일대에 사는 두 살 이하의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 버렸다. 이때 억울하게 죽은 아기들의 희생을 교회는 오래전부터 순교로 보고 기억해 오다가 중세 이후에는 더욱 성대한 축일로 지내고 있다. 아기 예수님을 대신하여 죄 없이 희생되었기 때문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2,13-18 13 박사들이 돌아간 뒤, 꿈에 주님의 천사가 요셉에게 나타나서 말하였다. “일어나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 내가.. 2024. 1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