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국내 발생 현황 - 9,037명(+76) 확진 / 5,410명(-120) 격리 중 - 3.24(화), 0시 기준

[코로나 19] 국내 발생 현황 - 9,037명(+76) 확진 / 5,410명(-120) 격리 중 - 3.24(화), 0시 기준
               2.59% 확진, 348,542명(+10,506) 검사, 120명(+9) 사망, 1.3% 치명률

[코로나 19] 국내 발생 현황 - 8,961명(+64) 확진 / 5,684명(-200) 격리 중 - 3.23(월), 0시 기준
               2.65% 확진 (8,961/338,036), 111명(+7) 사망, 1.2% 치명률

 

[코로나 19] 국내 발생 현황 - 8,897명(+98) 확진 / 5,884명(-104) 격리 중 - 3.22(일), 0시 기준
               2.68% 확진 (8,897/331,780), 1.2% 치명률 (사망 104명)

[코로나 19] 국내 발생 현황 - 8,799명(+147) 확진 / 6,085명(-240) 격리 중 - 3.21(토), 0시 기준
               2.69% 확진 (8,799/327,509), 1.2% 치명률 (사망 102명)

[코로나 19] 국내 발생 현황 - 8,652명(+87) 확진 / 6,325명(-202) 격리 중 - 3.20(금), 0시 기준
               2.73% 확진 (8,652/316,664), 1.1% 치명률 (사망 94명) 

[코로나 19] 국내 발생 현황 - 8,565명(+152) 확진 / 6,527명(-262) 격리 중 - 3.19(목), 0시 기준 
               2.79% 확진 (8,565/307,024), 1.1% 치명률 (사망 91명) 
[코로나 19] 국내 발생 현황 - 8,413명(+93) 확진 / 6,789명(-49) 격리 중 - 3.18(수), 0시 기준 
               2.85% 확진 (8,413/295,647), 1.0% 치명률 (사망 84명) 
[코로나 19] 국내 발생 현황 - 8,320명(+84) 확진 / 6,838명(-186) 격리 중 - 3.17(화), 0시 기준 
               3.90% 확진 (8,320/286,716), 1.0% 치명률 (사망 81명) 
[코로나 19] 국내 발생 현황 - 8,236명(+74) 확진 / 7,024명(-229) 격리 중 - 3.16(월), 0시 기준 
               3.09% 확진 (8,236/274,504), 0.9% 치명률 (사망 75명) 

[코로나 19] 국내 발생 현황 - 8,086명(+107) 확진, 대구, 경북 88.4% 점유 / 3.14(토), 0시 기준 
               3.09% 확진 (8,086/261,335, +107/+12,688) 
[코로나 19] 국내 발생 현황 - 7,979명(+110) 확진, 대구, 경북 88.7% 점유 / 3.13(금), 0시 기준 
               3.21% 확진 (7,979/248,647, +110/+13,649) 
[코로나 19] 국내 발생 현황 - 7,869명(+114) 확진, 대구, 경북 89.1% 점유 / 3.12(목), 0시 기준 
               3.35% 확진 (7,869/234,998, +114/+12,603) 

오늘은 확진자가 어제에 이어 두 자릿수인 76명 증가하는데, 그쳤다. 이는 대구 31명, 경기 15명,  서울 4명, 부산 2명 등의 추가 확진자가 나온 것에 기인한다. 오늘 검사 증가수는 어제보다 다시 증가한 10,546명으로 이전과 같이 증가한 상태이다. 

전체 확진자 점유율 1,2위는 계속해서 대구와 경북이다. 오늘 증가 숫자에 따른 점유율로 볼 때는 대구 40.8%로 아직도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이어 경기도 19.7%로 타 시도에 비해 높은 수치를 보였다. 주요 시도별 확진자 수 및 증가수 별 점유율, 인구 10만 명당 발생률은 다음과 같다.    

[ 주요 도시 확진자 (점유율) / 증가 수(점유율) / #인구 10만 명당 발생률

 

대구  6,442  71.3% +31  40.8% 264.4 
경북  1,257  13.9% +1     1.3% 47.2 
서울     334  3.7% +4      5.3%   3.4 
경기     366  4.1% +15  19.7%   2.8 
충남     120  1.3% +0     0.0%   5.7 

 

코로나 19 국내 발생현황 (2020.3.24. 0시 기준) - 보건복지부 자료

 

코로나 19 시도별 발생현황 (2020.3.24. 0시 기준) - 보건복지부 자료

 

|||||||||||||||||||||||||||||||||| 전 세계 코로나 19 발생 현황 - 2020.3.24(화)   ||||||||||||||||||||||||||||||||| 

 

[코로나 19] 전 세계 발생 현황 - 357,080명(+30,626) 확진, 16,006명 (+1,527) 사망 (4.5% 치명률), 166개국(+4) 발병 / 3.24(화)

[코로나 19] 전 세계 발생 현황 - 317,796명(+30,583) 확진, 14,479명(+1,836) 사망 (4.4% 치명률), 162개국(+4) 발병 / 3.23(월)

 

[코로나 19] 전 세계 발생 현황 - 287,180명(+30,583) 확진, 12,643(+1,625) 명 사망 (4.3% 치명률), 158(+5) 개국 발병 / 3.22(일)

[코로나 19] 전 세계 발생 현황 - 246,587명 확진, 11,018명 사망 (4.3% 치명률), 153개국 발병 / 3.21(토)

 

올해 3.11일 WHO가 코로나 19에 대해 사상 세 번째로 팬데믹을 선언하였다. 이후 전 세계적으로 확진자가 급격히 증가하였고, 오늘 발표 자료에 의하면,  전 세계적으로 볼 때 중국의 확진자가 81,054명으로 가장 높지만, 사망자는 이탈리아가 중국을 앞선 6,077명으로 보고되어 치명률이 9.5%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확진자는 중국에 이서 이탈리아, 미국, 스페인, 독일, 이란, 프랑스 순으로 미국의 증가세가 급격히 높아졌다. 자세한 국가별 코로나 19 발생 현황은 다음과 같다.

ㅁ 주요 국가별 확진자 및 사망자 수 (#치명률) / 전일 대비 확진자 증가수

 

중국        81,171   3,277  4.0%     +78 
#이탈리아 63,927   6,077  9.5% +4,789 
#미국       43,214     533  1.2% +10,141 
#스페인    33,089   2,182  6.6% +4,517 
독일       29,056       123  0.4% +5,082 
이란       23,049    1,812  7.9% +1,411 
프랑스    19,865      860  4.3% +3,847 
한국        9,037      120  1.3%     +76 
스위스     8,060        66  0.8% +1,046 
영국        6,550      335   5.1% +867 

전 세계  357,080 16,006  4.5% +69,910 
총 166 (+4) 개국 확진자 발생

 

 

코로나 19 발생 주요 국가 주간 동향 (2020. 3.17 ~ 3.23) - 보건복지부 자료

http://ncov.mohw.go.kr/#header

#보건복지부 -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 19 (COVID-19) 현황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 서울시 코로나 19 발생 현황 - 2020.3.24(화) 0시 기준 ||||||||||||||||||||||||||||||||| 

[코로나 19] 서울시 자치구별 확진자 현황 - 334명 (+4) / 3.24(화) 0시 기준 

[코로나 19] 서울시 자치구별 확진자 현황 - 330명 (+6) / 3.23(월) 0시 기준 

 

[코로나 19] 서울시 자치구별 확진자 현황 - 324명 (+10) / 3.22(일) 0시 기준 

[코로나 19] 서울시 자치구별 확진자 현황 - 314명 (+15) / 3.21(토) 0시 기준 

[코로나 19] 서울시 자치구별 확진자 현황 - 299명 (+17) / 3.20(금) 0시 기준 

[코로나 19] 서울시 자치구별 확진자 현황 - 282명 (+12) / 3.19(목) 0시 기준 

[코로나 19] 서울시 자치구별 확진자 현황 - 270명 (+2) / 3.18(수) 0시 기준 
[코로나 19] 서울시 자치구별 확진자 현황 - 268명 (+18) / 3.17(화) 10시 기준 
[코로나 19] 서울시 자치구별 확진자 현황 - 250명  / 3.16(월) 10시 기준 

[코로나 19] 서울시 자치구별 확진자 현황 - 240명 (+9) / 3.14(토) 10시 기준 
[코로나 19] 서울시 자치구별 확진자 현황 - 231명 (+12) / 3.13(금) 10시 기준 
[코로나 19] 서울시 자치구별 확진자 현황 - 219명 (+14) / 3.12(목) 10시 기준 
 
서울시 코로나 19 확진자는 어제보다 4명 증가하여 총 334명이고 이중 퇴원자는 72명이다. 현재까지 사망자는 나오지 않고 있다. 차지 구별로 봤을 때 동대문구 25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서 구로구 23명, 은평구와 노원구 각각 20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현재까지 서울시는 대구, 경북의 사례에서 보이는 신천지 관련 집단 감염 사례로 구로구의  콜센터에서 95명 (28.4% 점유)의 확진자가 가장 높은 점유율 보이는 점이 눈에 띈다. 아울러 해외 접촉에 의한 사례가 16.1%를 점유했다.

서울시 자치구별 코로나 19 확진자 현황 

확진자 334 명 (강남 18, 강동 7, 강북 5, 강서 19, 관악 19, 광진 4, 구로 23, 금천 5, 노원 20, 도봉 3, 동대문 25, 동작 13, 마포 13, 서대문 12, 서초 12, 성동 6, 성북 13, 송파 18, 양천 16, 영등포 18, 용산 6, 은평 20, 종로 12, 중구 1, 중랑 8, 기타 18), 퇴원 72명

 

 

서울시 코로나 19 확진자 발생 현황 및 점유율

 

#구로구 콜센터              95 28.4%
#해외 접촉                    56 16.8%
#동대문 관련 (교회,PC방) 20 6.0%
#동대문 관련 (요양보호사) 8 2.4%
#은평 성모병원               14 4.2%
#성동구 주상복합           13 3.9%
종로구 관련                 10 3.0%
#대구 방문                    11 3.3%
#신천지 교회                   3 0.9%
타시도 접촉                  22 6.6%
기타                           82 24.6%
                               334 100.0%

 

서울시 코로나 19 자치구별 발생 현황 - 2020.3.24(화) 0시 기준

전국 코로나 19 발생 현황 - 질병관리본부 2020.3.24(화) 0시 기준

 

질본_코로나19_국내 현황(정례 브리핑) - 3.24_20.pdf

1.05MB

[ 코로나 19 팬데믹 관심 기사 ]


#코스피·코스닥 5% 급등에 또 #사이드카.. #환율 안정세 (종합)
24일 코스피 지수와 코스닥 지수가 약 5% 급등하며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하는 등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달러/원 환율은 10원 넘게 내리며 진정세를 보이고 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가 하락했지만 지수 선물이 상승세를 타고 있는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41.23p(2.78%) 오른 1523.69로 출발한 코스피 지수는 오전 10시 30분 기준 전일 대비 75.21p(5.07%) 오른 1557.67을 기록 중이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42억 원과 471억 원을 순매도하고 있지만 연기금이 794억 원을 순매수하고 있는 것을 비롯, 기관이 667억 원 치를 순매수 중이다. 한국거래소는 10시 5분쯤 코스피 200 선물 가격이 전일 종가(199.40) 대비 10.55p(5.29%) 상승한 209.95를 기록하자 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되는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324105918489

코스피·코스닥 5% 급등에 또 사이드카..환율 안정세(종합)

부동산 중개업계, 코로나19 '직격탄'.. 개업 줄고 폐업 늘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경기 침체 한파가 부동산 중개업계에도 본격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모습이다. 새로 문을 여는 중개사무소가 지난달 5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고, 문을 닫는 업체가 차츰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에서 창업한 개업 중개사무소는 1890곳으로, 전월(2082곳) 대비 9.2%(192곳) 줄었다. 신규 개업 중개사무소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4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으나, 지난달 감소세로 돌아섰다. 반면 지난달 전국에서 문을 닫은 폐업 중개사무소는 1277곳으로 전월(1261곳)보다 16곳이 늘었다.
https://news.v.daum.net/v/20200324060505893

부동산 중개업계, 코로나19 '직격탄'..개업 줄고 폐업 늘어

[2보] #경기도 "도민 1천326만명에 #재난 기본소득 10만 원씩 지급"
광역지자체 첫 전주민 대상 기본소득..3개월 시한 지역화폐로 지급
경기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비상경제 대책의 하나로 4월부터 전 도민에게 10만 원씩의 재난 기본소득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https://news.v.daum.net/v/20200324111719562

[2보] 경기도 "도민 1천326만명에 재난기본소득 10만원씩 지급"

연준, 헬리콥터가 아니라 #전략폭격기급으로 #현금 살포
미국의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전염병 위기 속에서 완전 새로운 대응 교본을 작성하고 있다. 연준은 기존의 양적완화(QE) 규모의 한도를 없애고 무제한 돈 풀기에 나서기로 결정했다. 여기에 금융기관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수준을 넘어 실물경제에 직접 대출을 해주는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기존의 금융위기 대응 교본을 넘어서 중앙은행의 정의를 새로 쓰는 순간이다. ◇ 무제한 양적완화… 회사채, ETF까지 매입: 연준은 23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기존의 7000억 달러로 제한했던 양적완화 규모를 무제한으로 늘렸다. 양적완화는 "경제과 금융시장 전반에 통화정책이 효과적으로 전달되고 시장 기능을 원활하게 지원하기 위해 필요한 만큼"으로 변경된다고 연준은 밝혔다.
https://news.v.daum.net/v/20200324090620870

연준, 헬리콥터가 아니라 전략폭격기급으로 현금 살포

#BBC "한국, 코로나19 대응 잘했지만.. 지금이 중대 시점"
한국의 코로나19코로나 19 대응이 성공을 거두며 확진 사례가 줄었다고 영국 BBC가 보도했다. BBC는 코로나 19 확진자가 23일 오전 0시 기준으로 전날 대비 64명이 추가됐다는 질병관리본부의 발표를 인용해 한국이 한 달 전 확진자 증가가 절정에 달한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와 반면 유럽은 새로운 코로나 19 최대 발병지가 됐고, 미국도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의료 물자 부족을 겪고 있다고 비교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324091204183

BBC "한국, 코로나19 대응 잘했지만.. 지금이 중대 시점"

'코리아 커브' 감탄한 NYT "미국 코로나 극복하려면 韓 배워라"
2주새 확진자 8분의1로 ↓..한국 방역성공 원인 4가지 분석
①정부 신속 개입 ②대규모 검사 ③확진자 격리 ④시민의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 뉴욕타임스(NYT)는 코로나19를 성공적으로 억제한 사례로 한국을 들고, 4가지 성공 요인을 분석해 다른 국가에서 이를 배워야 한다는 기사를 실었다. NYT는 23일(현지시간) '한국은 어떻게 코로나19 곡선을 완만하게 만들었는가'(How South Korea Flattened the Curve)란 제목의 기사에서 코로나19를 억제하는 데 성공한 국가로 한국을 주목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324102733647

'코리아 커브' 감탄한 NYT "각국 코로나 극복하려면 韓처럼"

[2021년 예산] '#팬데믹' 경제 충격 회복에 초점..내수·수출 집중 투입
내년도 예산은 내수기반 확충과 수출시장 개척에 초점이 맞춰졌다. 무엇보다 '코로나 19'로 허약해진 경제 역동성을 회복하는 게 급선무이기 때문이다. 특히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재기와 혁신을 지원해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하고, 글로벌 밸류체인 변화에 대응해 생산기지와 수출시장 다변화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 내년부터 감염병 전문병원 건설과 마스크 비축 등 국민 안전 분야에도 예산이 중점적으로 투입된다. 매달 기초연금 최대 30만 원을 수령할 수 있는 노인 범위를 소득 하위 40%에서 70%로 늘린다. 기획재정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1년도 예산안 편성 및 기금운용계획안 작성지침’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확정됐다고 24일 밝혔다.
https://news.v.daum.net/v/20200324100547578

[2021년 예산] '팬데믹' 경제 충격 회복에 초점..내수·수출 집중 투입

#유튜브·애플·아마존도 유럽서 #스트리밍 화질 낮춘다
유럽에 진출한 글로벌 스트리밍 서비스 회사들이 일제히 영상 전송 화질을 낮추기로 했다. 코로나19로 이용자들이 집 안에 머무르며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이용이 늘자 유럽 지역의 통신사 네트워크에 과부하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넷플릭스가 선제적으로 스트리밍 영상 전송 화질을 낮춘데 이어 유튜브, 애플 TV 플러스, 아마존 프라임 등이 같은 조치를 취하고 나섰다. 23일(현지시간) 더넥스트웹에 따르면 유튜브는 유럽 내 스트리밍 화질을 480p 해상도로 제한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324093647485

유튜브·애플·아마존도 유럽서 스트리밍 화질 낮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