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국내 발생 현황 - 8,320명(+84) 확진 / 6,838명(-186) 격리 중 - 3.17(화), 0시 기준

[코로나 19] 국내 발생 현황 - 8,320명(+84) 확진 / 6,838명(-186) 격리 중 - 3.17(화), 0시 기준

               3.90% 확진 (8,320/286,716), 1.0% 치명률 (사망 81명)

[코로나 19] 국내 발생 현황 - 8,236명(+74) 확진 / 7,024명(-229) 격리 중 - 3.16(월), 0시 기준

               3.09% 확진 (8,236/274,504), 0.9% 치명률 (사망 75명)

 

[코로나 19] 국내 발생 현황 - 8,086명(+107) 확진, 대구, 경북 88.4% 점유 / 3.14(토), 0시 기준

               3.09% 확진 (8,086/261,335, +107/+12,688)

[코로나 19] 국내 발생 현황 - 7,979명(+110) 확진, 대구, 경북 88.7% 점유 / 3.13(금), 0시 기준

               3.21% 확진 (7,979/248,647, +110/+13,649)

[코로나 19] 국내 발생 현황 - 7,869명(+114) 확진, 대구, 경북 89.1% 점유 / 3.12(목), 0시 기준

               3.35% 확진 (7,869/234,998, +114/+12,603)

 

오늘은 확진자가 어제보다 약간 많은 84명 증가했다. 이는 대구 32명, 경기 31명, 서울 12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온 것에 기인한다. 

전체 확진자 점유율 1,2위는 계속해서 대구와 경북이다. 증가 숫자에 따른 점유율로 볼 때는 대구 38.1% 경기 36.9%, 서울 14.3% 수준이다. 주요 시도별 확진자 수 및 증가수 별 점유율은 다음과 같다.   

[ 주요 도시 확진자 (점유율) / 증가 수(점유율) / 인구 10만 명당 발생률

 

대구  6,098  (73.3%) / 32  (38.1%) / 250.3 
경북  1,169  (14.1%) /   5  (6.0%)  /  43.9 
서울    265  (3.2%)  /  12  (14.3%) /   2.7 
경기    262  (3.1%)  /  31  (36.9%) /  2.0 
충남    115  (1.4%) /     -  (0.0%)  / 5.4 

 

한편, 3.17(화) WHO 자료를 기준으로 볼 때, 전 세계적으로 볼 때 중국의 확진자가 80,881명으로 가장 높고, 사망자도 3,226명으로 가장 많은 상황이다. 이어서 이탈리아 27,980명, 이란 14,991명 우리나라는 8,320명이다. 여기서 치사율(치명률)을 살펴보면 우리나라가 1.0%으로 가장 낮은 반면, 이탈리아는 가장 높은 7.7%이고, 이란 5.7% 중국 4.0% 수준을 보이고 있다.

 

ㅁ 국가별 확진자 및 사망자 수 (치명률)

 

           확진자  사망자 치명률
중국       80,881 3,226   (4.0%) 
이탈리아 27,980  2,158  (7.7%) 
이란       14,991    853  (5.7%) 
한국         8,320     81  (1.0%)

 

 

|||||||||||||||||||||||||||||||||| 서울시 코로나 19 발생 현황 - 2020.3.17(화) 10시 기준 |||||||||||||||||||||||||||||||||

 

[코로나 19] 서울시 자치구별 확진자 현황 - 268명 (+18) / 3.17(화) 10시 기준

[코로나 19] 서울시 자치구별 확진자 현황 - 250명  / 3.16(월) 10시 기준

 

[코로나 19] 서울시 자치구별 확진자 현황 - 240명 (+9) / 3.14(토) 10시 기준

[코로나 19] 서울시 자치구별 확진자 현황 - 231명 (+12) / 3.13(금) 10시 기준

[코로나 19] 서울시 자치구별 확진자 현황 - 219명 (+14) / 3.12(목) 10시 기준

 
서울시 코로나 19 확진자는 어제보다 18명 증가하여 총 268명이고 이중 퇴원자는 55명이다. 현재까지 사망자는 나오지 않고 있다. 차지 구별로 봤을 때 동대문구 22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서 구로구 16명, 은평구 16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현재까지 서울시는 대구, 경북의 사례에서 보이는 신천지 관련 집단 감염 사례로 구로구의  콜센터에서 74명 (30.8% 점유)의 확진자가 가장 높은 점유율 보이는 점이 눈에 띈다.

 

서울시 자치구별 확진자 현황

 

확진자 268 명 (강남 14, 강동 5, 강북 5, 강서 15, 관악 17, 광진 2, 구로 22, 금천 5, 노원 15, 도봉 2, 동대문 24, 동작 7, 마포 8, 서대문 8, 서초 9, 성동 3, 성북 9, 송파 16, 양천 14, 영등포 13, 용산 3, 은평 18, 종로 11, 중구 1, 중랑 5, 기타 17), 퇴원 55명

서울시 확진자 발생 현황 및 점유율

 

구로구 콜센터               82 30.6%
동대문 관련 (교회, PC방)  18   6.7%
동대문 관련 (요양보호사)  8   3.0%
해외 접촉                     25  9.3%
은평 성모병원                14  5.2%
성동구 주상복합            13  4.9%
종로구 관련                  10 3.7%
대구 방문                     11 4.1%
신천지 교회                    3 1.1%
타시도 접촉                  19 7.1%
기타                           65 24.3%

 

서울시 코로나 19 자치구별 발생현황 - 2020.3.17. 10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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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국내 및 해외 발생 현황 - 질병관리본부 (2020.3.17. 0시 기준)

질본_코로나19_국내 현황(0시 기준) - 3.17_20.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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