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19 ] 전 세계 발생 현황 - 124,567명 (+4,947) 확진 / 123개국(+5) 발병 - 3.13(금) 15시 기준
[ 코로나 19 ] 전 세계 발생 현황 - 124,519명 (+4,607) 확진 / 118개국(+4) 발병 - 3.12(목) 15시 기준
[ 코로나 19 ] 전 세계 발생 현황 - 118,223명 (+4,551) 확진 / 114개국(+4) 발병 - 3.11(수) 15시 기준
[ 코로나 19 ] 전 세계 발생 현황 - 113,672명 (+11,844) 확진 / 110개국(+6) 발병 - 3.10(화) 15시 기준
[ 코로나 19 ] 전 세계 발생 현황 - 101,828명 (+7,515) 확진 / 104개국(+12) 발병 - 3.9(월) 15시 기준
[ 코로나 19 ] 전 세계 발생 현황 - 101,828명 확진 / 92개국 발병 - 3.7(토) 15시 기준
3.13(금) 15시 기준 WHO 최신 정보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보고된 코로나 19 바이러스 확진 사례는 다음과 같다.
현재까지는 계속해서 가장 많은 곳은 중국으로 80,981명, 이어서 이탈리아 15,113명, 이란 10,075명, 한국 7,979명 순이다. 그 뒤를 이어서 스페인 2,965명, 프랑스 2,860명, 독일 2,369명, 미국 1,264명, 스위스 858명, 일본 크루즈선 696명, 일본 676명, 덴마크 674명, 스웨덴 620명, 네덜란드 614명, 영국 594명, 오스트리아 361명, 벨기에 314명, 노르웨이 277명, 카타르 262명, 바레인 195명, 싱가포르 187명, 핀란드 155명, 호주 140명, 캐나다 138명 등을 보이며 계속해서 확산하는 추세이다.
한편, 3.13(금) WHO 자료를 기준으로 볼 때, 전 세계적으로 볼 때 중국의 확진자가 80,981명으로 가장 높고, 사망자도 3,173명으로 가장 많은 상황이다. 여기서 치사율을 살펴보면 우리나라가 0.8%으로 가장 낮은 반면, 이탈리아는 가장 높은 6.7%이고, 이란 4.3%, 중국 3.9%, 수준을 보이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치명률은 3.7% 수준이다.
ㅁ 확진자 상위 국가별 발생 현황 및 사망자 수 (치명률) / 확진자 증가 수
중국 80,981 3,173 (3.9%) +1
이탈리아 15,113 1,016 (6.7%) +2,651
이란 10,075 429 (4.3%) +1,075
한국 7,979 66 (0.8%) +110
전 세계 132,567 4,947 (3.7%) +8,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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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무료검사' 지원 취소한 손정의, 마스크 100만 장 기부
100만 명에게 무료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검사를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가 비난 여론에 결국 철회한 손정의(孫正義·손 마사요시) 소프트뱅크 회장이 대신 마스크 100만 장을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재일교포 3세인 손 회장은 12일 저녁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마스크 100만 장 기부합니다. 간호시설과 개업의에게 조달을 위한 발주 완료. 해외 공장에 직접 발주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손 회장은 11일 트위터에서 "코로나 19에 불안해하는 사람들에게 간이 유전자 증폭(PCR) 검사 기회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싶다"며 "일단 100만 명분"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일본 내에서는 "의료기관의 혼란을 초래한다"는 등의 부정적인 여론이 빗발쳤다.
https://news.v.daum.net/v/20200313145210585
이탈리아 코로나 사망자 넘쳐나 병원 기능 마비 속출
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사망자가 1000명을 넘어선 이탈리아에서 병원과 시청 등 지역사회 기능이 마비되는 사태가 속출하고 있다. 13일 홍콩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SCMP)는 "감염자가 집중 발생한 북부 롬바르디아 지역에서는 병원마다 코로나 19로 숨진 사망자들로 넘쳐나고 있다"며 이렇게 보도했다. 현재 이탈리아는 사람이 죽어도 장례식을 열 수 없는 상황이다. 앞서 이탈리아 정부가 10일(현지시간) 부로 전국 모든 지역에 이동 제한령을 내리고, 한 달 동안 결혼식과 장례식 등을 모두 금지했기 때문이다.
https://news.v.daum.net/v/20200313101548615
미 뉴욕 맨해튼에서 "왜 마스크 안 썼나" 한인 여성 폭행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사태와 관련해 한인 여성을 상대로 한 인종 차별성 증오 범죄가 발생했다. 20대 한인 여성인 오 모 씨는 12일(현지시간)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지난 10일 뉴욕 맨해튼 34번가 한인타운에서 한 흑인 여성으로부터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폭행을 당했다고 밝혔다.
https://news.v.daum.net/v/20200313100446133
NYT "코로나 무기는 단백질 뿔..그게 마스크 쓰면 안 될 이유"
알아야 이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과의 싸움이라고 다르지 않다. 본격 확산 갈림길에 선 미국 매체들도 앞다투어 이 새로운 바이러스에 대한 정보를 쏟아내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11일(현지시간) 과학 그래픽 전문 디자이너 겸 기자인 조너선 코럼과 과학 전문기자인 칼 짐머가 합작해 신종 코로나 그래픽 기획 기사를 냈다. 이 바이러스가 실제로 어떻게 인체에 침투해 면역 체계를 교란하는지, 어려운 과학의 영역을 쉬운 그래픽으로 풀어냈다. NYT의 이 그래픽 기사를 소개한다.
https://news.v.daum.net/v/20200313050120541
'검은 금요일' 암호화폐 대폭락.. 하루새 암호화폐 시총 92조 원 증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의 전 세계적 확산으로 조성된 시장 불안이 암호화폐 시장을 강타했다. 하루 새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 시가총액은 92조 원이 증발했고, 비트코인은 5000달러 선이 무너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코로나 19 대책 발표에 대한 실망감이 국제 증시·원유시장을 뒤흔들면서 암호화폐 시장도 영향을 피하지 못한 것으로 분석된다. 13일 글로벌 암호화폐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 캡'에 따르면 오전 9시 30분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보다 37.92% 하락한 4901달러(약 60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지난 일주일 새 45% 이상 하락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313095801835
[단독] '외교갈등' 日, 뒤에선 韓질본에 '코로나 진단 노하우 SOS'
세계 보건기구(WHO)가 ‘팬데믹(대유행)’을 선언할 정도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이 확산되면서 한국 질병관리본부에 진단 노하우를 알려 달라는 전 세계 각국의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정치적 이유로 한국과 외교 마찰을 일으킨 일본 역시 최근 질본에 검진 비법을 공유해 달라는 의사를 타진한 것으로 확인돼 ‘앞뒤가 다른 태도’라는 지적이 나온다.
https://news.v.daum.net/v/20200313150818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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