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보라,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요한 1,29-34) - 연중 제2주일(일치 주간, 2026.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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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의 샘

[묵상] 보라,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요한 1,29-34) - 연중 제2주일(일치 주간, 2026.1.18.)

by honephil 2026. 1. 18.

[묵상] 보라,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요한 1,29-34) -  연중 제2주일(일치 주간, 2026.1.18.)

제2차 바티칸 공의회(1962-1965년)는 ‘일치 운동에 관한 교령’을 통하여, 가톨릭 신자들에게 다른 그리스도인들과 더불어 일치를 위하여 기도하고 노력할 것을 권장하였다. 이러한 뜻에 따라 교회는 해마다 1월 18일부터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인 25일까지를 ‘일치 주간’으로 정하고, 그리스도인들의 일치를 간구하는 공동 기도를 바치고 있다.

연중 제2주일인 오늘, 복음은 세례자 요한이 예수님을 보고 그분을 증언하는 장면을 전해 줍니다. 요한은 예수님을 “하느님의 어린양”이라고 말합니다. 이처럼 예수님께서는 세상의 죄를 없애시고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세주이십니다. 우리는 구원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답게 합당한 삶을 살고 있는지 스스로 돌아보며 이 미사에 참여합시다.

 

<보라,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1,29-34
그때에 29 요한은 예수님께서 자기 쪽으로 오시는 것을 보고 말하였다.
“보라,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30 저분은, ‘내 뒤에 한 분이 오시는데,
내가 나기 전부터 계셨기에 나보다 앞서신 분이시다.’ 하고
내가 전에 말한 분이시다.
31 나도 저분을 알지 못하였다. 내가 와서 물로 세례를 준 것은,
저분께서 이스라엘에 알려지시게 하려는 것이었다.”
32 요한은 또 증언하였다. “나는 성령께서 비둘기처럼 하늘에서 내려오시어
저분 위에 머무르시는 것을 보았다.
33 나도 저분을 알지 못하였다.
그러나 물로 세례를 주라고 나를 보내신 그분께서 나에게 일러 주셨다.
‘성령이 내려와 어떤 분 위에 머무르는 것을 네가 볼 터인데,
바로 그분이 성령으로 세례를 주시는 분이다.’
34 과연 나는 보았다.
그래서 저분이 하느님의 아드님이시라고 내가 증언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오늘의 묵상 ||||||||||||||||||||||||

 

좋으신 주님

 

오늘은 당신의 날입니다.

당신 사랑을 잊지 않고 항상 매 순간 감사하게 하소서.

그리고 힘을 다하고 정성을 다해

당신의 위대하신 사랑을 찬미하게 하소서.

아멘

 

나는 주님의 눈에 소중하게 여겨졌고 나의 하느님께서 나의 힘이 되어 주셨다. 이사 49, 5

I am honored in the sighte of the Lord, and my God is now my strength! Is 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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