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1(월)_25 ] 새롭고 신나게 성공하는 하루 | "왜 중요한 걸 자꾸 잊을까? - 성공을 가로막는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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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월)_25 ] 새롭고 신나게 성공하는 하루 | "왜 중요한 걸 자꾸 잊을까? - 성공을 가로막는 함정"

by honephil 2025. 8. 11.

[8.11(월)_25 ] 새롭고 신나게 성공하는 하루 | "왜 중요한 걸 자꾸 잊을까? - 성공을 가로막는 함정"

 

[ 8월 ]

 

< 3주 차 : 8.10 ~ 8.16, 2025 >

 

흐림

최저 22˚/ 최고 27˚C

바람 : 동풍(95˚) 0~2m/s, 돌풍 최대 5m/s

일출 5:43 am ~ 7:29 pm 총 일광 시간 13:46 (-2)

강수량 0mm 예상, 가시거리 16km (매우 양호)

습도 91%

하현망간의 달_97% (+0) 월출 8:37 pm(+26m)  거리 : 37.5만 km (-0.3)

기압 1004 (일정) hPa

 

 

"왜 중요한 걸 자꾸 잊을까? - 성공을 가로막는 함정"

 

왜 우리는 중요한 걸 자꾸 잊게 될까요? 특히... 어렵다고 생각되는 일을 할 때, 중요한 포인트를 놓치면... 그 순간 실패 확률은 급격히 높아집니다. 저도 그 함정을 여러 번 경험했습니다. 분명히, '이건 꼭 지켜야 해'하고 마음을 다잡고, 전략을 세우고, 분석도 하고, 나름 훈련도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실전에 들어가면, 처음엔 조금 되는 것 같다가도, 어느 순간부터 예전의 나쁜 습관들이 다시 고개를 듭니다. 그러면, 그 중요한 포인트라고 정해두었던 것들은 온데간데없고, 그저, 관성대로 엉뚱한 행동을 반복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되죠.

그러면 또 이런 상황을 바꿔보려고 새로운 시도를 합니다. 방법을 바꾸고, 다시 분석도 하고, 또 다시 계획하고, 또다시 도전하죠. 그런데, 어느 순간 문득 깨닫습니다. "어? 이거, 원래 내가 이전에 세웠던 방법 아니었던가?" "그런데... 왜 이걸 잊고 있어지?" 처음 전략이 분명히 맞는 것이었다는 얘기인데, 어느 순간 그걸 잊고 엉뚱한 짓만 하며 빙빙 돌고 있었던 겁니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이 패턴이 묘하게 계속해서 일정 주기를 두고 반복되다는 겁니다.

왜 이런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걸까요? 저는 그 원인을 세 가지로 정리했습니다. 첫째, 내가 세운 전략에 대한 확신이 부족했습니다. 둘째, 그 전략을 내 것으로 만들 만큼 훈련하지 않았습니다. 세째, 이 두 가지를 잊고, 자꾸 새로운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불필요한 시도만 반복했습니다.

여러분, 누구나 시작은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성공하지는 못합니다. 왜 그럴까요? 특히 그 확률이 낮은 어려운 분야에서 이기려면, 반드시, 자신만의 필살기를 만들어야 합니다. 누군가는 '운칠기삼(運七氣三)'을 강조하며 운이 더 중요하다고 얘기하기도 하는데, 저는 운도 자신의 노력이 있어야 따라온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 필살기를 만드는 과정은 생각보다 오래 걸립니다. 저의 경우도 그 시간을 충분히 감안하지 못했기에, 좀 더 긴 호흡으로 전략을 세웠어야 했는데, 그 점이 부족했던 게 사실입니다. 일단 계획을 세웠고, 어느 정도 그 계획이 검증됐다면, 새로운 것을 시도하기보다는 이 계획을 더욱 고도화시켜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과정이 필수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저와 같이 늘 새로운 것만 시도 다하가,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는 실수를 반복할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성공의 열쇠는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훈련 계획입니다. 그리고 그 계획을 묵묵히, 인내하며, 충분한 시간을 들여 지켜내는 것. 즉 고수가 되는 길은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그리고 그 시간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길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마십시오.

 

 

왜 중요한 것을 자꾸 잊게 될까?

 

어려운 일일수록 중요한 것을 잊게 되면 낭패를 보게 되고 실패할 확률이 높아진다. 내가 그동안 겪었던 일이다. 분명히 이건 정말 중요해하면서 기억을 하고, 어떻게 해야겠다고 계획을 세우고 나름 분석도 하고 훈련도 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실전에 들어가면 처음에는 조금 되는 듯하다가, 어느 순간 이전 악습이 재현되고, 일단 이런 루틴이 시작되면 그때부터는 내가 기억하기로 했던 중요한 포인트는 사라지고 그저 관성의 법칙에 따라 그야말로 엉뚱한 일을 반복하는 걸 자주 경험하게 된다. 그리고 이렇게 되면 또 뭔가 새로운 것을 시도하게 되고, 이것저것 바꿔보고, 어떻게든 그 상황을 개선시켜 보고려 다시 내가 뭘 잘 못했는지 분석을 하고, 다시 계획을 세우고, 또다시 도전하고... 그러다가 어느 순간 깨닫게 된다. 어 이거 원래 내가 이렇게 하려고 했던 거 아닌가? 왜 그런데 이걸 잊고 있었지?

 

결국 내가 세웠던 나의 전략이 맞는 것이었는데, 어느 순간 그걸 잊게 되었다는 점을 다시 깨닫는 것이고, 더 심각한 문제는 이 과정이 계속해서 반복된다는 점이다.  오늘 왜 이런 현상이 반복되는 지를 깨닫다. 그 원인을 분석해본다면 1) 나의 전략에 대한 믿음이 약했다. 2) 일단 세운 계획을 지속적으로 훈련해서 나의 것을 만드는 과정이 부족했다. 3) 1,2번을 간과하고 자꾸만 다른 관점으로 문제를 해결해 보려고 그야말로 엉뚱한 짓만 계속했다.

 

누구나 시작할 수 있지만, 누구도 쉽게 성공할 수 없는 일에서 성공하는 방법은, 자신만의 필살기를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그 과정은 지난하다. 그러니까 다른 건 몰라도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사실이다. 이걸 잘 몰랐기에, 제대로 된 전략을 세우고도 그걸 제대로 실천하지 못했고, 그러다 보니 늘 새로운 것만 시도하다가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는 실수를 반복하는 것이다. 따라서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훈련계획을 세우고 이를 충실히 따르는 인고의 시간, 한마디로 고수로 거듭나는 시간에 집중하는 자세가 필요한 것이다. 결국 시간과의 싸움이라는 얘기다. 내가 생각한 시간보다 훨씬 더 많이 시간이 필요하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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