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금)_25 ] 새롭고 신나게 성장하는 하루 | 맥락을 이해하는 삶
[ 6월 ]
< 2주차 6.8 ~ 6.14, 2025 >
서울
흐림
최저 19˚/ 최고 27˚C
바람 : 남남동풍(168˚) 1~3m/s, 돌풍 최대 7m/s
일출 5:10 am ~ 7:54 pm (14:44)
강수량 1mm 미만 예상 가시거리 21Km (매우 양호)
습도 75%
하현망간의 달_98% 월출 9:56pm 거리 : 39.5만Km (-0.3)
기압 1,015 (일정) hPa
내가 생각한 걸 그대로 나타낸다는게 때론 쉽지 않다. 생각 따로 말 따로. 또 때론 나는 내가 생각한 바를 제대로 표현했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내 생각과 다르게 받아들인다. 이유는 뭘까? 우선 표현력 부족해서 그럴 수 있고, 내 생각과 다르게 받아들이는 경우는 그 설명이 충분히 그 사람에게 전달될 만큼 설명이 충분치 않았다는 얘기일 수도 있다. 내가 생각하는 바를 제대로 나타낼 수 있는 글을 쓰는 훈련이 우선되어야 하겠고, 쓰인 글이 나만 보고 마는 것이 아니라면 글을 읽는 사람들이 쉽게 납득할 수 있는 글을 쓰는 훈련이 수반되어야 할 것이다.
가끔 말이 먼저일까, 글이 먼저일까 궁금해진다. 일단 말로 풀어낼 수 있으면 그걸 글로 표현하면 되는 건가하는 물음도 생긴다. 둘 다 머릿속 뇌에서 생각이라는 것이 만들어지고 그걸 말이나 글로 표현하게 된다. 하지만 어떤 때는 생각에 앞서 말이 앞서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말보다 글이 앞서는 경우는 없는 거 같다. 컴퓨터와 같이 우리 뇌에 들어가지 않은 데이터는 나올 수 없는 거 같다. 컴퓨터에 운영체계가 있듯, 우리는 본능이라는 걸 갖고 있다. 태어나면서부터 우리의 생명을 유지하게끔 해주는 역할을 이 본능이 담당한다. 하지만 본능만이 작동하는 사람은 앱이 없는 스마트 폰처럼 진정한 사람이라고 할 수 없다. 생각을 통해 맥락을 제대로 읽어내지 못하는 사람은 진정한 의미의 사람이 아닐 것이다. #맥락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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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m an OneHundredBillionaire!
I'm an OneHundredBillionaire!
I'm an OneHundredBillionaire!
Il Signore ha un disegno su di te.
"주님께는 너에 대한 큰 그림이 있으시다"
나에게 힘을 주시는 분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필리피 4, 13)
I have the strength for everything through him who empowers me.
|||||||||||||||||||| 1,000억(100,000,000,000) 재산가 D+74(10) |||||||||||||||||||||
OneHundredBillionaire!
안녕하세요 저는 1,000억 자산가입니다.
통장에 1,000억이 있습니다.
저는 오늘도 신나고 행복합니다.
그래서 매 순간 감사합니다.
그래서 더욱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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