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발생 현황 - 총 4,812명(+600명) 확진, 대구, 경북 89.0% 점유 / 3.3(화), 0시 기준

[코로나 19] 발생 현황 - 총 4,812명(+600명) 확진, 대구, 경북 89.0% 점유 / 3.3(화), 0시 기준 
               3.82% 확진 (4,812/125,851, +600/+16,260)  
[코로나 19] 발생 현황 - 총 4,212명(+686명) 확진, 대구, 경북 87.8% 점유 / 3.2(월), 0시 기준 
               3.84% 확진 (4,212/109,591, +686/+12,606)  
[코로나 19] 국내 발생 현황 - 총 3,526명(+596명)확진, 대구, 경북 87.4% 점유 / 3.1(일), 9시 기준 
               3.63% 확진 (3,526/96,985, +595/+11,292)  

오늘은 확진자가 어제보다 600명 증가했다. 어제는 증가된 확진자의 수가 686명이었는데, 증가폭은 약간 감소했다. 이는 확보한 신천지 명단에 들어가 있는 사람들에 대한 검사가 본격적이고 집중적으로 이뤄졌고, 어느 정도 완료가 되고 있는데, 이 검사 마무리되는 시점이 다가오는 앞으로 3일간의 증가 추이가 중요한 시점으로 판단된다.

확진자 점유율 1,2위는 계속해서 대구와 경북이다. 이 두 지역의 점유율을 합치면 어제보다 더욱 높아진 89.0%이다. 주요 시도별 확진자 수와 점유율은 다음과 같다.

[ 대구,경북 / 주요 도시 확진자 및 점유율 ]

대구 3,600  74.8%
경북   685  14.2%
부산   90    1.9% 
경기   94    2.0%
서울   98    2.0%

 

오늘 브리핑 자료에서 인구 10만 명당 발행자 수이다. 이를 보면 지역별로 발생률이 극명하게 대비되는데, 서울이 1명인 반면 대구는 147.8, 경북은 25.7로 정말 어마어마한 숫자이다. 

 

코로나 19 국내 발생 현황 - 질병관리본부 (2020.3.3. 2시 브리핑 기준)

코로나 19 국내 발생 현황 - 질병관리본부 (2020.3.3. 0시 기준)

 

질본_코로나19_국내 현황(09시 기준) - 3.3_20.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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