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화)_2025 ] 앤트맨의 신나는 하루
[ 1월 ]
< 3주차 1.12 ~ 1.18, 2025 >
대체로 흐림 -5˚/4˚C
기압 1,023hPa 보름달_100% 습도 92%
가시거리 10Km (매우 양호) 바람 남남동 1m/s
일출 7:45am ~ 5:35pm (9:50) 5:30 ~ 10:30
48 / 2.5 / 102 - 1.14(화)
46 / 2.3 / 94.7 - 1.13(월)
43 / 2.2 / 87.6
34 / 1.9 / 62.1
오늘도 미 증시가 안 좋다.
외국인 움직임이 우리 시장에 영향을 주리라.
오늘 트레이닝 시간은 9:00 ~ 9:30은 D+1, 2:45 ~ 3:30 D0로 급등주 눌림목 공략입니다..
오늘 트레이닝의 주안점은 대장 찾고 기준가 밑에서 사는 훈련입니다.
나에게 힘을 주시는 분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필리피 4, 13)
I have the strength for everything through him who empowers me.
< 왜 나는 그동안 성공하지 못했을까? >
1. 정형화된 성공 루틴이 없었다.
2. 수익 안 날 때 손절이 아닌 물타기를 선택했다.
3. 관망하는 습관을 만들지 못했다.
4. 위의 사항을 제대로 기억하고 훈련하지 못했다.
< 성공 루틴 >
1) D+1일차 9:30분 전까지 정리
9:03분 근처에서
저점 찍고 올라오는지 확인 후 접근
5% 수익구간 일단 수익 실현
2) 9:30분 이후, 2:45 ~ 3:30 D0 급등주 공략 루틴 - 당일 대장주 Day/Over 공략!
거래대금 상위 대장 찾기 놀이 시작!
관심종목에 등록하고 우상향 하는 대장을 찾는다!
급락 구간에서 반등할 때 들어가고 아니다 싶으면 빠진다!
3) 고점 물림 회피 루틴
전고점 돌파 후 5분 내 재 돌파가 없다면 Eject!!
이 루틴을 제대로 훈련해야 큰 손실을 막을 수 있다.
멍 때리지 말고, 혹시나 하는 막연한 기대감에
골든 타임을 놓치지 말라!
일단 빠져나와서 제대로 시세가
나올 때 재진입해도 늦지 않다.
성공의 요체는 타이밍이다!!
된다 된다 무조건 된다.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
4) 오버를 위한 대장주 찾기 루틴
당일 강한 종목인 D0를 공략해야 한다.
VI가 근처나 밑에 왔을 때부터 천천히 매집하고
기다린다. 떨어진다고 잡으면 물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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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증시 일정
- 1.14(화) -
. 미 12월 생산자물가지수 (PPI) - 미 노동부
. 헌법재판소, 윤 탁핵심판 1차 정식 변론 오후 2시
ㅇ 당일 매매 (2025.1.14. 화)
o 금일 거래 종목 (2025.1.14. 화)
ㅇ 특징주 (2025.1.13. 월)
ㅇ 원/달러 환율 (2025.1.14. 화)
. 전고점 - 1,486원 (2024.12.27. 금)
. 전저점 - 1,303원 (2024.9.30. 월)
ㅇ 투자자별 매매동향 - 일별 (코스닥/코스피 2025.1.13. 월)
ㅇ 종합주가 지수 (코스닥/코스피, 2025.1.14. 화)
ㅇ 미국 주가 지수 (다우존스, 2025.1.13. 월)
ㅇ 미국 주가 지수 (나스닥, 2025.1.13. 월)
ㅇ 미국 주가 지수 (S&P500, 2025.1.13.월)
ㅇ 반도체 지수 (필라델피아, 2025.1.13. 월)
Dow adds more than 350 points, but Nasdaq closes lower as investors rotate out of tech: Live updates
다우 350 포인트 상승, 나스닥은 하락
The Dow Jones Industrial Average climbed Monday, outperforming the market, while the Nasdaq Composite slipped as traders continued to sell off major tech stocks that have powered the bull market.
다우존스는 월요일 상승, 시장 분위기를 이겨냈지만, 나스닥은 주요 기술주 계속 팔아치워 하락
The 30-stock Dow rose 358.67 points, or 0.86%, to close at 42,297.12 as investors rotated into nontech shares such as Caterpillar, JPMorgan and UnitedHealth. Meanwhile, the tech-heavy Nasdaq dropped 0.38% to 19,088.10. The S&P 500 inched up 0.16%, ending at 5,836.22. All three benchmarks are down for the past two weeks, with tech shares causing most of the damage.
캐터필러, 제이피모건, 유나이트헬쓰와 비 기술주에 투자자 몰림.
3대 지수 모두 지난 주에 비해 하락, 이중 기술주에 제일 큰 타격
Palantir and Nvidia, two of the bull market leaders popular with retail investors, shed more than 3% and nearly 2%, respectively, building upon their losses from last week. Nvidia fell almost 6% during the period, while Palantir lost more than 15%. Other popular tech shares including Apple and Micron were also down in the session.
팔란티어와 엔비디아, 두 선도종목이 3%, 2% 각각 하락. 지난주 엔비디아 6%하락, 팔란티어는 15%하락.
다른 인기주 애플, 마이크론도 하락
While tech shares pulled back, the energy sector beat the broader market to add more than 2% as oil prices rose. Health care and materials also advanced.
기술주가 주춤한 사이, 에너지 섹터가 유가 상승에 힘입어 2% 상승. 헬스케어와 원자재쪽도 상승
Surging bond yields have been one of the catalysts for the sell-off in growth-oriented shares. The 10-year Treasury yield on Monday touched the highest level since November 2023, ending the day at 4.79%. Yields surged on Friday following a stronger-than-expected jobs report that cast doubt on further rate cuts by the Federal Reserve.
국채 금리 상승이 성장지향 종목에서의 매도세의 촉매제. 10년 국채 수익률이 2023년 11월 이래로 최고, 4.79%
국채 수익률은 예상을 상회하는 고용 보고서에 기인하며 이는 Fed의 향후 금리 인하에 대한 의구심을 촉발
“With the 10-year yield potentially getting to 5%, I think it’s going to be very hard for the equity market to really gain any meaningful traction here until there’s — at minimum — stability in interest rates,” said Adam Turnquist, chief technical strategist at LPL Financial.
10년 국채 수익률이 잠재적으로 5%될 듯. LPL 파이낸설 수석 기술전략가 아담 턴퀴스트 언급
“We don’t think there’s risk of the market going over to bear market territory, but certainly a correction could be in the cards on a short-term basis,” he added.
베어 마켓 영역까지 가는 위험을 고려하지는 않지만, 단기적으로 수정이 필요할 듯.
Investors are hoping the start of the fourth-quarter earnings season will stabilize markets. Banks including Citigroup, Goldman Sachs and JPMorgan Chase report on Wednesday, while Morgan Stanley and Bank of America will post results on Thursday.
투자자들은시티그룹, 골드만삭스, 제이피모건 체이스의 수요일 실적발표로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길 기대.
모건 스탠리와 BOA는 목요일 실적 발표.
Data this week includes the December consumer price index on Wednesday morning. Before that, investors will parse wholesale inflation with December’s producer price index report on Tuesday.
이번주 수요일 발표되는 12월 소비자 가격 지수 데이터도 발표될 예정. 그 전에 투자자들은 화요일 발표 예정인 12월 생산자 가격 지수에 따라 도매 인플에이션을 예상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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