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마태오 4,18-22) - 연중 제34주간 토요일 (202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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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의 샘

[묵상]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마태오 4,18-22) - 연중 제34주간 토요일 (2024.11.30.)

by honephil 2024. 11. 30.

[묵상]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마태오 4,18-22) -  연중 제34주간 토요일 (2024.11.30.)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4,18-22
그때에 18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 호숫가를 지나가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는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아가
호수에 어망을 던지는 것을 보셨다.
그들은 어부였다.
1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
20 그러자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21 거기에서 더 가시다가 예수님께서 다른 두 형제,
곧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이 배에서
아버지 제베대오와 함께 그물을 손질하는 것을 보시고 그들을 부르셨다.
22 그들은 곧바로 배와 아버지를 버려두고 그분을 따랐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오늘의 기도 ||||||||||||||||||||||||

 

좋으신 주님,

오늘은 십자가에 못 박히신

당신을 묵상하며 시작하옵니다.

저에게 주신 어려움과 고통

당신의 십자가 신비로

귀한 선물이 되리라 믿나이다.

아멘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 마태 4,19

Come after me, and I will make you fishers of men. Mt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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