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13(일)_2024 ] 앤트맨의 신나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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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야기

[ 10.13(일)_2024 ] 앤트맨의 신나는 하루

by honephil 2024. 10. 13.

[ 10.13(일)_2024 ] 앤트맨의 신나는 하루

[ 10월 ]

 < 3주차 10.13 ~ 10.19, 2024 >
 
10.13(일) 부분적 흐림 8˚/23˚C 습도 93% 상현망간의 달_73% 가시거리 12Km 바람 동북동 1m/s  일출 6:38am ~ 5:56pm (11:18) 5:30 ~ 10:30

오늘도 여지없이 또 하루 해가 밝았다.

오늘도 어제에 이어 주식 시장이 열리지 않는 날

새로운 성공 루틴을 정립하는 생각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이를 위해 왜 내가 그동안

성공하지 못했는지를 성찰해 보며 하루를 시작한다.

성공의 그날을 위해.

< 왜 나는 그동안 성공하지 못했을까? >

1. 정형화된 성공루틴이 없었다.

당일 구체적 전략보다는

막연하 기대로 임하다 보니

혹시나 매매가 많았다.

 

2. 수익이 안 날 때 대책이 물타기 외엔 없었다.

수익에 타게팅하다 보니

반등 없이 떨어질 때

혹시나 하며 물 타기 했다.

가끔 성공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대부분의 경우, 반등 없이

지속적인 추가 하락으로

또다시 물 타기하고

또 이런 과정이 몇 번만 반복되면

손실 금액은 눈덩이처럼

불어나 심각하게 큰 손실을

입는 경우가 발생한다.

 

3. 관망하는 습관을 만들지 못했다.

자금력을 가진 세력들이

이 주식 시장에서 돈을 벌어가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최대한 낮은 가격일 때 큰 물량을

매집을 해 놓았다가

갖은 방법을 동원해 높은 가격대에

다른 사람들이 사게 만들어서

수익을 극대화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낮은 가격에 산 많은 물량을

최대한 적은 돈을 들여 가격을 띄우고,

이때 따라붙는 매수세력에

자신들의 물량을 떠 넘기는 것이다.

따라서

주식 가격의 움직임을 잘 살펴보아야만

고점에 떠넘길 때

따라붙는 잘못을 범하지

않을 수 있다.

반대로

주가를 올리기 위해 매집과정이라면

눌림목에 따라잡는다면

수익의 기회도 잡을 수 있다.

 

4. 위의 사항을 제대로 기억하지 못했다.

매일매일 매매를 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빠르게 변화하는

장중 데이터에 매몰되거나,

수익이 발생하는 날이 많아지면

자신도 모르게 타성에 젖게 되고,

계획된 매매보다는

혹시나 하는 매매가 늘어나면서

어느 날 큰 손실이 발생하고 나면

그제야 현타가 오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한다.

 

< 성공 루틴 >

 

1) D+1일차 눌림목 공략 루틴

 

2) 거래대금 상위 대장주 공략 루틴

 

* 공감 7에 댓글 4인데, 조회 수는 1회이다.

이게 뭘 말하는가?

읽지도 않고 공감 눌렀고, 

읽지도 않고 댓글  달았다는 이야기.

그 목적은 자기 블로그 방문해서

봐 달라고 하는 목적인데.

이런 블로거는 대부분

돈 받고 자기 계정 광고 대행사에

넘긴 사람들 같다.

 

만약 내가 추측하는 게 사실이라면

자신의 이익을 위해

저급한 술책으로 다른 이들을

이용하려고만 하는

개탄스런 행동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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