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시다. (요한 6,30-35) - 부활 제3주간 화요일 (2024.4.16.)
본문 바로가기
영성의 샘

[묵상]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시다. (요한 6,30-35) - 부활 제3주간 화요일 (2024.4.16.)

by honephil 2024. 4. 16.

[묵상]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시다. (요한 6,30-35)   -  부활 제3주간 화요일  (2024.4.16.)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시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6,30-35
그때에 군중이 예수님께 30물었다. “그러면 무슨 표징을 일으키시어
저희가 보고 선생님을 믿게 하시겠습니까? 무슨 일을 하시렵니까?
31 ‘그분께서는 하늘에서 그들에게 빵을 내리시어 먹게 하셨다.’는 성경 말씀대로,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습니다.”
32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에서 너희에게 빵을 내려 준 이는 모세가 아니다.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내 아버지시다.
33 하느님의 빵은 하늘에서 내려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빵이다.”
34 그들이 예수님께, “선생님, 그 빵을 늘 저희에게 주십시오.” 하자,
35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오늘의 기도 ||||||||||||||||||||||||

 

좋으신 주님,

어려움 가운데 희망을 잃지 않게 하시니

감사하나이다.

하루 하루가 성공으로 나아가는  길임을

깨닫고 기쁘게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내가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다. 요한 6,35

I am the bread of life; whoever comes to me will never hunger. Jn 6,35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