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6(목)_25 ] 새롭고 신나게 성장하는 하루 | 책을 읽는 또 다른 방식

[6.26(목)_25 ] 새롭고 신나게 성장하는 하루 | 책을 읽는 또 다른 방식

 

[ 6월 ]

 

< 4주차 : 6.22 ~ 6.28, 2025 >

 

서울

대체로 흐림

최저 19˚/ 최고 25˚C

바람 : 서남서(251˚) 1~3m/s, 돌풍 최대 7m/s

일출 5:12 am ~ 7:57 pm (14:43)

강수량 <1mm 예상, 가시거리 11Km (양호)

습도 96%

초승달_0% 월몰 9:07pm  거리 : 36.8만Km (+0.3)

기압 1009 (일정) hPa

 

이번 달은 대출 한 책을 연장해서 보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제 기억으로는 한 번도 이런 적이 없었던 거 같습니다. 늘 대출 기간 2주를 지켜서 반납하거나, 그전에 반납하고 새로운 책을 빌렸습니다. 보통 네 권에서 다섯 권 정도를 빌려오는데, 다 읽는 경우는 거의 드물고, 선별적으로 완독 하는 형태로 읽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다섯 권을 빌렸는데, 한 권만 빼고는 완독이 가능할 거 같습니다. 나머지 한 권도 잘하면 완독 할  시간이 될 거 같은데, 꼭 그래야 할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좀 망설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읽는 방법도 좀 바꿔보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눈으로만 읽는 형태였다면 이번에는 내가 다른 사람에게 읽어주는 형태를 실험해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하거나 마음에 드는 부분이 있으면 선별적으로 타이핑해서 기록합니다. 이렇게 하니 장점은 좀 더 집중해서 책을 읽게 되고 내용도 더 충실히 내 것이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시간은 좀 더 걸립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나요? 

 

 

< 수정 >

 

책을 읽는 또 다른 방식

 

이번 달에는 대출한 책을 연장해서 읽고 있네요. 생각해 보니 이런 적이 있었나 싶어요. 보통 대출 기간인 2주를 지켜 반납하거나, 그전에 반납하고 새로운 책을 빌리는 식이었거든요. 보통 한 번에 2~3권 정도 빌리는데, 다 읽어 내는 경우는 드뭅니다. 그런데 이번 달은 좀 얇은 책 네 권에 두툼한 한 권해서 모두 다섯 권을 빌는데, 한 권을 빼고는 모두 완독 할 수 있을 것 같고, 마지막 한 권도 시간만 잘 쓰면 가능해 보입니다. 

음 그리고 이번에는 작은 실험을 해 봤습니다. 예전에 눈으로만 읽었는데, 이번엔 마치 누군가에게 읽어주듯이 소리 내어 읽어보고 있어요. 그리고 마음에 와닿는 부분이 있으면 선별해서 타이핑으로 기록해 둡니다. 이렇게 하니 책에 좀 더 집중하게 되고, 내용도 더 잘 내 것이 되는 느낌이 있네요. 물론 시간은 예전보다 더 걸리지만, 그만큼 얻는 게 많아지니 기분은 나쁘지 않네요. 여러분은 책을 어떻게 읽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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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m an OneHundredBillionaire!

I'm an OneHundredBillionaire!

I'm an OneHundredBillionaire!

 

Il Signore ha un disegno su di te.

"주님께는 너에 대한 큰 그림이 있으시다"

 

나에게 힘을 주시는 분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필리피 4, 13)

I have the strength for everything through him who empowers me.

 

|||||||||||||||||||| 1,000억(100,000,000,000) 재산가 D+85(22) |||||||||||||||||||||

 

OneHundredBillionaire!

 

안녕하세요 저는 1,000억 자산가입니다. 

통장에 1,000억이 있습니다.

저는 오늘도 신나고 행복합니다.

그래서 매 순간 감사합니다.

그래서 더욱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