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1(토)_25 ] 새롭고 신나게 성장하는 하루 | 1분 스피치를 위한 글쓰기
[6.21(토)_25 ] 새롭고 신나게 성장하는 하루 | 1분 스피치를 위한 글쓰기
[ 6월 ]
< 3주차 6.15 ~ 6.21, 2025 >
서울
흐림
최저 19˚/ 최고 23˚C
바람 : 남서풍(228˚) 1~4m/s, 돌풍 최대 9m/s
일출 5:11 am ~ 7:56 pm (14:45)
강수량 0mm 예상, 가시거리 9Km (실안개 영향)
습도 94%
그믐달_27% 월몰 3:17pm 거리 : 36.6만Km (+0.3)
기압 1003 (일정) hPa
이틀 연속해서 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흐리기만 하고 비 소식은 없습니다. 어제까지 힘차게 달리던 차량들의 소리가 오늘은 휴일이라 그런지 조금은 뜸해진 느낌입니다. 문득 학창 시절 스터디 모임에서 해 봤던 1분 스피치가 떠올랐습니다. 1분이란 시간, 짧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걸 담을 수 있습니다. 물론 하고 싶은 말을 전부 하긴 어렵지만, 요점을 분명히 한다면 소통에는 부족하지 않은 시간이죠.
이 글을 쓰며 시간도 재봤는데, 대충 여기까지 30초쯤 걸렸습니다. 이제 남은 30초는 결론을 고민하며 마무리를 하는데 써야 합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결론이 제일 어렵습니다. 그래서 어떤 글은 '그래서 어쩌라고'하는 물음만 남긴 채 어설프게 끝나기도 하죠.
잘 말하려면 생각이 잘 정돈되어야 하고, 잘 쓰려면 말처럼 자연스럽게 흘러야 하는 거 같습니다. 결국 생각을 먼저 잘 가다듬어야 말이든 글이든 내가 전하고자 하는 바를 제대로 잘 전달될 수 있겠지요. '열기-풀기-마무리'라는 구조만 잘 갖춘다면 적어도 기본 틀은 제대로 갖춘 글이 되리라 믿습니다.
'1분 스피치를 위한 글쓰기' 오늘부터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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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m an OneHundredBillionaire!
I'm an OneHundredBillionaire!
I'm an OneHundredBillionaire!
Il Signore ha un disegno su di te.
"주님께는 너에 대한 큰 그림이 있으시다"
나에게 힘을 주시는 분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필리피 4, 13)
I have the strength for everything through him who empowers me.
|||||||||||||||||||| 1,000억(100,000,000,000) 재산가 D+81(18) |||||||||||||||||||||
OneHundredBillionaire!
안녕하세요 저는 1,000억 자산가입니다.
통장에 1,000억이 있습니다.
저는 오늘도 신나고 행복합니다.
그래서 매 순간 감사합니다.
그래서 더욱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