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하는 글쓰기

[6.15(일)_25 ] 새롭고 신나게 성장하는 하루 | #기억

honephil 2025. 6. 15. 06:35

[6.15(일)_25 ] 새롭고 신나게 성장하는 하루 | #기억

 

[ 6월 ]

 

< 2주차 6.8 ~ 6.14, 2025 >

 

서울

부분적 흐림, 오후 6시쯤부터 비

최저 19˚/ 최고 30˚C

바람 : 남풍(174˚) 1~5m/s, 돌풍 최대 10m/s

일출 5:10 am ~ 7:54 pm (14:44)

강수량 16mm 예상, 가시거리 20Km (매우 양호)

습도 85%

하현망간의 달_87% 월출 11:10pm  거리 : 38.8만Km (-0.3)

기압 1,005 (일정) hPa

 

문자가 생기고 책이 생기기 전까지 모든 건 기억 속에서 존재했다. 그렇기에 그때는 공부란 머릿속에 모든 걸 집어넣는 과정이었다. 그리고 1444년 독인 마인츠에서 쿠텐베르그가 금속활자를 발명하고 인쇄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기 전까지 책이란 필사본을 의미했다. 인쇄에 비하면 필사본 책은 워낙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기 때문에 당시 강력한 힘을 지닌 성직자 층이나 부를 축적할 수 있었던 일부 귀족들, 그리고 대학교에만 국한해서 존재했다. 그러니까 책을 가진다는 건 권력과 부를 상징하는 것이기도 했다. 인쇄술이 발명된 후 580여 년이 흐른  지금, 우리 인류는 집에 적어도 한 권 이상의 책을 지니고 있다 말해도 틀린 건 아닐 것이다.

 

문자를 갖는다는 것, 또 책을 갖는다는 건, 이젠 이 이상 우리의 뇌를 혹사시키지 않아도 된다는 걸 의미했다. 왜냐하면 기억을 대체할 보조 수단이 생겼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런 트렌드는 과학기술의 비약적인 발전과 함께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노하우(Knowhow)보다는 노웨어(Knowwhere)가 중요한 시대가 된 것이다. 그래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한 것일까?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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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m an OneHundredBillionaire!

I'm an OneHundredBillionaire!

I'm an OneHundredBillionaire!

 

Il Signore ha un disegno su di te.

"주님께는 너에 대한 큰 그림이 있으시다"

 

나에게 힘을 주시는 분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필리피 4, 13)

I have the strength for everything through him who empowers me.

 

|||||||||||||||||||| 1,000억(100,000,000,000) 재산가 D+76(11) |||||||||||||||||||||

 

OneHundredBillionaire!

 

안녕하세요 저는 1,000억 자산가입니다. 

통장에 1,000억이 있습니다.

저는 오늘도 신나고 행복합니다.

그래서 매 순간 감사합니다.

그래서 더욱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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