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4(토)_2025 ] 오늘도 새롭고 신나는 하루

[5.24(토)_2025 ] 오늘도 새롭고 신나는 하루

 

[ 5월 ]

 

< 4주차 5.18 ~ 5.24, 2025 >

 

서울

흐리고 오전 7시쯤 비 예상

최저 13˚/ 최고 18˚C

바람 : 동북동풍(59˚) 1~3m/s, 돌풍 최대 9m/s

일출 5:16 am ~ 7:41 pm (14:25)

강수량 2mm 가시거리 20Km (매우 양호)

습도 61%

그믐달_15% 월출 2:55am  거리 : 36.3만Km (-0.3)

보름 6.10(화)

기압 1,011 (일정) hPa

 

어제는 어쩌다 보니 두 곳에 문상을 다녀오게 되었다. 그래서 외식(!)으로 두 끼니를 해결하게 되었는데, 메뉴는 내가 당연히 선택할 수 없었고, 받아 든 식단은 묘하게도 두 군데가 같아서 좀 이채롭다는 생각이 들었다. 국.밥.코다리조림.눌린머리고기,지지미,떡.귤. 그리고 음료수. 아마도 이 업계에서 정해진 표준 식단이라고 해야 하나? 그동안 이렇게 하루에 두 번 문상을 갔던 기억은 없었다. 그래서 더욱 이채로웠다. 앞으로도 이런 일은 거의 없을 거 같다.

 

나 자신 속으로 너무 깊이 들어가면 힘들어진다. 그 속에서 빠져나오기가 정말 힘들다. 마치 빠져나오려 발버둥을 치면 칠수록 더욱 깊은 나락으로 빠져든다. 이런 늪에서 스스로의 힘으로 빠져나오려면 몸을 옆으로 뉘어 중력방향과 수직을 만들고 다리를 가슴 쪽으로 당겼다가 뻗으며 그 반동의 힘으로 늪으로부터 멀어지는 것이다. 만약 이게 여의치 않다면 남에게 도움을 요청해야만 한다. 그래서 자기 힘으로 자신이라는 늪 속에서 빠져나올 자신이 없다면 언제라도 원할 때 빠져나올 수 있을 만큼만 내면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래야 내가 주도하는 삶을 살 수 있고 성공으로 가는 길로 나아갈 수 있다.

 

내 삶이 바뀌고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다른 이들에게 시선을 돌려야 한다. 그리고 그중에서 내가 바라는 성공을 이룬  사람들을 벤치마킹해야 한다. 그런데 그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것 중의 하나는 내가 바뀌니 세상이 바뀌고 세상이 바뀌니 어느 순간 내가 원했던 그곳에 와 있었다는 것이다. 그 변화 중의 하나는 생각의 축을 나보다는 다른 사람으로 바꿨다는 점이다. 나는 왜 안될까? 나는 왜 이모양이지? 왜 나만 안 되는 건가?  나는 왜 이렇게 운이 없지? 이런 나 관점으로부터 벗어나 어떻게 하면 남들에게 도움이 될까? 어떻게 하면 오늘 만나는 사람들에게 작은 선물을 줄까? 어떻게 하면 내가 사는 이곳을 좀 더 나은 곳으로 만들까? 그러면서 실천을 권하는 것 중의 하나가 산책을 하다 우연히 마주친 사람에게 반갑게 인사하기이다. 만약 소리를 내서 하기가 좀 쑥스럽다면 속으로라도 '오늘 대박 나세요'라고 외쳐 보라는 것이었다. 그런데 이게 나 자신으로부터 벗어나는 방법임을 알게 된 것은 최근의 일이었다. 성공의 열쇠는 나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다른 이들로 그 에너지를 향하게 하는 것이다. 오늘 나와 함께 하는 누군가에게 어떻게 하면 복을 나눠줄까 생각하며 하루를 시작해 보자. 그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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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m an OneHundredBillionaire!

I'm an OneHundredBillionaire!

I'm an OneHundredBillionaire!

 

Il Signore ha un disegno su di te.

"주님께는 너에 대한 큰 그림이 있으시다"

 

나에게 힘을 주시는 분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필리피 4, 13)

I have the strength for everything through him who empowers me.

 

|||||||||||||||||||| 1,000억(100,000,000,000) 재산가 D+42 |||||||||||||||||||||

 

OneHundredBillionaire!

 

안녕하세요 저는 1,000억 자산가입니다. 

통장에 1,000억이 있습니다.

저는 오늘도 신나고 행복합니다.

그래서 매 순간 감사합니다.

그래서 더욱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