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야기

[5.4(일)_2025 ] 오늘도 새롭고 신나는 하루

honephil 2025. 5. 4. 06:00

[5.4(일)_2025 ] 오늘도 새롭고 신나는 하루

 

[ 5월 ]

 

 < 2주차 5.4 ~ 5.10, 2025 >

 

서울

맑음 7˚/19˚C

남서풍 219˚ 1m/s  

일출 5:32 am ~ 7:24 pm (13:50) 

강수량 0mm 가시거리 19Km (매우 양호) 

습도 83% 상현_43% 월출 11:17am 보름 5.13(화)

 기압 1,012 hPa   

4:30 ~ 10:30

 

남들 생각을 읽으며 나를 되돌아본다.

내가 너무 비행기를 타고 있지는 않았는지.

 

 

안녕하세요.

I'm an OneHundredBillionaire!

I'm an OneHundredBillionaire!

I'm an OneHundredBillionaire!

 

Il Signore ha un disegno su di te.

"주님께는 너에 대한 큰 그림이 있으시다"

 

나에게 힘을 주시는 분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필리피 4, 13)

I have the strength for everything through him who empowers me.

 

|||||||||||||||||||| 1,000억(100,000,000,000) 재산가 D+34 |||||||||||||||||||||

 

OneHundredBillionaire!

 

안녕하세요 저는 1,000억 자산가입니다. 

오늘 통장에 1,000억이 입금됩니다.

저는 오늘도 신나고 행복합니다.

그래서 매 순간 감사합니다.

그래서 더욱 행복합니다.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이 시간

잠이 덜 깬 시간이라 좀 멍한 상태이기도 하지만

생각이 빛의 속도만큼 빠르게

움직이는 듯한 느낌이다.

 

잠을 자는 동안

자의식이 쉬는 동안 내 뇌에서는

정리 정돈이 이뤄지고

말끔히 치워진 책상 위에

새롭게 펼쳐놓은 빈 노트를 마주할 때

뭐든 쓸 수 있어서 설레는 느낌.

 

느낌이 먼저인가 생각이 먼저인가

이거 뭐 어차피 다 뇌에서 일어나는

현상인데,

직관적이냐 감각적이냐 이 차인가?

그래 나는 생각한다 그래서 있는 거다.

일기예보에는 분명히 해 그림 나오면서

맑다고 되어 있는데,

왜 해님은 안 보이지?

나에게 햇살은 나를 일깨우는 힘인데,

왠지 안 보이는 힘이 안나는 듯하네

물론 저 구름 위에 분명히 태양이 있다는 걸 알지만

그래 상상으로라도 뇌를 속여보자. 

동쪽 하늘 저곳에서 찬란한 해님이

오늘 나에게 방긋 웃으며 손짓하네

방가 방가!

 

 

반응형